영주 전원주택 알아본다면, 풍기 쪽에 살지 시내 쪽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영주시는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지역으로, 동쪽으로 봉화군, 서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안동시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충청북도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며 1읍 9면 9동으로 구성되고 면적은 670.09㎢, 인구는 2026년 8월 기준 약 9만 6,237명입니다. 1980년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며 나머지 지역이 영풍군으로 분리됐다가 1995년 도농통합으로 다시 합쳐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어 전국 최대 규모의 풍기인삼·영주사과 주산지로도 이름난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새로운 산업 성장축도 갖추고 있습니다.
풍기 쪽인가, 시내 쪽인가
영주 사람 열에 일곱은 가흥동·휴천동 같은 시내 동에 살고, 읍면 열 곳에는 2만 8천여 명이 삽니다. 읍면에서 약국이 있는 곳은 풍기읍과 그 옆 봉현면뿐이고, 면 가운데 의원이 있는 곳은 부석면 하나입니다. 다른 면에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가까운 진료를 맡고, 큰 병원 진료는 시내로 나와서 받습니다. 응급실은 가흥동의 영주적십자병원·영주자인병원과 영주동의 영주기독병원이 시내에 있지만, 북쪽 끝의 부석면과 단산면은 봉화읍의 봉화해성병원이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영주 읍면에서 집을 알아볼 때는 풍기읍과 시내 가운데 어느 쪽을 생활 중심으로 쓸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영주로 전입한 사람은 4,868명이고, 그중 1,566명이 수도권에서, 1,499명이 경북 안 다른 시·군에서 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64세가 133명, 0~19세가 55명 더 들어왔고, 20~39세는 709명이 더 빠져나갔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871명 많고 전출도 전입보다 545명 많아, 시 인구는 1년 새 1,423명 줄었고 읍면 열 곳도 모두 줄었습니다. 이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이어서, 읍면만 따로 보면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풍기읍과 그 곁의 면
풍기읍9,780명 · 1년 −3.6% · 65세 이상 41.8%
영주의 하나뿐인 읍으로 읍면에 사는 사람 셋 중 한 명꼴이 이곳에 살고, 읍면 가운데 고령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의원 세 곳과 치과 세 곳, 한의원 네 곳, 약국 네 곳이 읍내에 모여 있고, 풍기인삼시장을 비롯한 상설시장 네 곳이 날마다 문을 엽니다. 중앙선 풍기역과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가 있고, 학교는 풍기초·풍기북부초와 풍기중·금계중, 경북항공고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시내 영주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8.3km입니다.
봉현면2,419명 · 1년 −1.9% · 65세 이상 51.4%
면 보건지소가 풍기읍 보건지소와 직선 약 0.6km 거리일 만큼 풍기읍과 맞붙어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풍기나들목이 대촌리에 있고, 지방산업단지와 봉현농공단지에 업체 70여 곳이 들어와 있습니다. 면 안에 약국 한 곳과 봉현초가 있지만 우체국은 없습니다. 사과를 1,234ha에서 기르는 주산지라 영주APC 같은 유통시설이 면 안에 있고, 두산리에는 국립산림치유원이 있습니다.
안정면2,715명 · 1년 −0.4% · 65세 이상 55.7%
시내와 풍기읍 사이에 있어 풍기읍까지 직선 약 3.5km, 응급실이 있는 영주적십자병원까지 약 4.8km입니다. 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고, 지난 1년 줄어든 폭도 문수면 다음으로 작았습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지만 의사가 있는 안정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있고 학교는 안정초 하나입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과수시험장, 경상북도 인삼시험장이 이 면에 모여 있고, 영주 쌀의 16.5%가 이곳 들에서 납니다.
시내 남쪽, 시내 응급실까지 직선 10km 안쪽
문수면1,800명 · 1년 −0.1% · 65세 이상 52.3%
시내 휴천3동까지 직선 약 4.2km로, 영주 읍면 가운데 시내와 가장 가깝습니다. 지난 1년 인구가 읍면 가운데 가장 적게 줄었습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고 의사가 있는 문수보건지소와 조제보건진료소, 문수초가 있으며, 응급실은 영주자인병원까지 직선 약 5.4km입니다. 수도리에는 내성천이 삼면을 휘감아 도는 국가민속문화재 무섬마을이 있고, 농사는 고추·수박·생강 같은 밭작물이 중심입니다.
장수면1,928명 · 1년 −3.1% · 65세 이상 54.3%
중앙고속도로 영주나들목이 화기리에, 영주휴게소가 파지리에 있는 면입니다. 시내 가흥1동까지 직선 약 5.1km이고, 응급실은 영주자인병원이 직선 약 5.2km로 가장 가깝습니다. 약국은 없고 의사가 있는 장수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세 곳, 장수초가 있습니다. 생강과 작약 같은 특용작물을 기르고,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에는 장말손 관련 보물이 여럿 전합니다.
이산면2,073명 · 1년 −3.3% · 65세 이상 51.5%
내성천을 따라 들이 펼쳐진 면으로, 시내 상망동까지 직선 약 5.6km입니다. 응급실은 영주동의 영주기독병원이 직선 약 6.8km, 봉화해성병원이 약 7.0km로 거리가 비슷합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고 이산보건지소와 월림보건진료소, 이산초가 있습니다. 석포리에는 퇴계 이황이 이름을 지어 준 이산서원이 있고, 수박과 야콘이 특산물로 꼽힙니다.
평은면1,305명 · 1년 −4.1% · 65세 이상 58.4%
영주댐 건설로 옛 면 중심 마을이 물에 잠겨, 면사무소가 2015년 평은리 이주단지로 옮겨 온 면입니다. 영주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적고, 시내 휴천3동까지 직선 약 7.8km, 응급실은 영주기독병원까지 약 9.5km입니다. 의사가 있는 평은보건지소와 운곡보건진료소, 평은초가 있고 약국은 없습니다. 댐 가까이 영주댐물문화관과 영주호오토캠핑장이 있고, 산약(마)과 송이가 특산물입니다.
소백산 자락, 시내에서 10km 넘게 떨어진 북쪽
순흥면1,794명 · 1년 −3.0% · 65세 이상 57.7%
소수서원과 선비촌이 있는 옛 순흥도호부 자리로, 시내 영주1동까지 직선 약 10.7km, 풍기읍까지는 약 6.9km입니다. 의사가 있는 순흥보건지소와 배점보건진료소가 있지만 약국은 없고, 응급실은 영주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0.4km입니다. 순흥초와 소수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사과와 복숭아 과원이 넓고, 인삼과 산채도 기릅니다.
단산면1,648명 · 1년 −2.0% · 65세 이상 58.0%
단산포도로 이름난 면으로, 옥대리 소백산단산포도마을에서는 포도 따기와 사과 따기 체험을 엽니다. 시내 상망동까지 직선 약 13.5km이고, 가장 가까운 응급실은 봉화읍의 봉화해성병원(직선 약 12.1km)입니다. 약국은 없고 단산보건지소와 구구보건진료소, 옥대초와 단산중이 있습니다. 이웃 부석면 소재지까지는 직선 약 4.4km입니다.
부석면2,676명 · 1년 −2.2% · 65세 이상 58.5%
부석사가 있는 면으로, 영주 읍면 가운데 시내와 가장 멀어 상망동까지 직선 약 16.6km입니다. 그래도 면 소재지에 은광의원과 부석한의원이 있고, 의사가 있는 부석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부석초·부석중이 있습니다. 약국은 없으며, 응급실은 봉화해성병원이 직선 약 12.0km로 영주 시내 병원보다 가깝습니다. 사과 농가가 585곳에 이르는 사과 산지이고, 2024년 5월 마구령터널이 정식 개통해 임곡리와 남대리 사이를 고개 없이 오갑니다.
1년 새 1,423명(−1.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871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545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9).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42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8%)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51,143세대 · 세대당 1.8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42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499명 (30.8%)
- 수도권1,566명 (32.2%)
- 그 밖의 시·도1,803명 (37.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가흥1동 | 14,845 | −2.0% | 15.1% |
| 가흥2동 | 9,868 | −2.6% | 23.2% |
| 풍기읍 | 9,780 | −3.6% | 42.0% |
| 휴천2동 | 9,512 | −1.5% | 34.3% |
| 휴천1동 | 6,874 | +13.8% | 23.1% |
| 휴천3동 | 6,759 | −3.5% | 34.2% |
| 상망동 | 6,694 | −2.9% | 32.0% |
| 하망동 | 5,633 | −1.3% | 33.5% |
| 영주2동 | 4,297 | −3.5% | 45.0% |
| 영주1동 | 3,306 | −3.1% | 44.4% |
| 안정면 | 2,715 | −0.4% | 55.9% |
| 부석면 | 2,676 | −2.2% | 58.8% |
| 봉현면 | 2,419 | −1.9% | 51.5% |
| 이산면 | 2,073 | −3.3% | 51.5% |
| 장수면 | 1,928 | −3.1% | 54.5% |
| 문수면 | 1,800 | −0.1% | 52.6% |
| 순흥면 | 1,794 | −3.0% | 57.8% |
| 단산면 | 1,648 | −2.0% | 58.1% |
| 평은면 | 1,305 | −4.1% | 58.4%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영주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영주시 읍/면/동
영주시, 비용 감 잡기
영주시,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영주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풍기읍처럼 인삼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한 지역이 있는 반면, 순흥면·부석면처럼 오랜 집성촌과 유교문화가 남아 있는 농촌 지역도 있어 지역별 커뮤니티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안정면 소재)가 귀농인 대상 영농교육과 정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