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안정면은 영주 시내와 풍기읍 사이, 영주시 중심부에 있는 면으로 국도 5호선·중앙선 철도·중앙고속도로와 서천이 함께 관통하는 교통 요지이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여러 농업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과학영농의 거점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농업기술센터·과수시험장·인삼시험장이 모여 있어 영농 기술 지원을 받기 좋고, 영주 제1의 곡창지대로 벼농사 기반도 탄탄합니다.
국도·철도·고속도로가 함께 지나는 지역이라, 인접한 농지는 소음·진동 등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새 11명(−0.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8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57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5.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564세대 · 세대당 1.7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127명 (51.2%)
- 경북 안 다른 시·군·구31명 (12.5%)
- 수도권48명 (19.4%)
- 그 밖의 시·도42명 (16.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주시 안정면 특징
과학영농의 메카 — 농업기술센터·과수시험장·인삼시험장
안정면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영주시 과수시험장,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경상북도 인삼시험장, 경북도립대학 축산실습장이 모여 있어 영주 과학영농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영주 제1의 곡창지대
내줄들·대평들·안심들에서 생산되는 쌀이 영주시 전체 쌀 생산량의 16.5%를 차지하며, 안정농협의 ‘영주 일품 쌀’은 2021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됐습니다.
국도·철도·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지
국도 5호선, 중앙선 철도, 중앙고속도로가 서천과 함께 안정면을 관통해 영주시 중심부에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이웃 풍기·가흥 매물 참고
안정면은 영주 시내와 풍기읍 사이에 있는 곡창지대라,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안정면 자체 매물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신 인접한 풍기읍에는 59㎡ 아파트가 4,700만원, 84㎡가 1억 7,000만원에 올라와 있고, 가흥동(영주 시내)에는 59㎡ 아파트가 7,100만원, 단산면에는 73㎡ 단독주택이 2억원에 나와 있습니다. 시내와 풍기읍 양쪽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라 주거는 두 곳 중 한 곳에 두고 안정면 농지를 오가는 방식도 현실적입니다. 매물이 드문 지역이라 면사무소나 마을 이장을 통해 빈집·농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을 구성 — 23개 리와 3성 집성촌
안정면은 영주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9km 떨어진 영주시 중앙부의 면으로, 다른 시·군과 경계를 맞대지 않는 특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안정면 누리집에 따르면 23개 리 43개 자연부락에 1,592세대 2,871명(2023년 2월 기준)이 살고 있으며, 황씨·안씨·박씨 3성 집성촌이 많아 유교적 전통이 강한 지역입니다. 면적 43.6㎢ 가운데 농지가 16.0㎢로 37%를 차지하며, 내줄들·대평들·안심들이 미곡 중심지를 이룹니다. 오랜 집성촌 문화가 남아 있는 만큼 마을 행사와 공동 작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정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