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면은 순흥면과 부석면 사이, 영주시 북동부에 있는 면으로 단산포도로 이름난 지역입니다. 병산리에는 천연기념물 갈참나무와 첨모당 같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단산포도라는 뚜렷한 특화작목과 포도축제 같은 지역 행사를 갖추고 있어, 과수 영농을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적합합니다.
인구 1,700명 안팎의 소규모 면이라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는 영주 시내에 의존해야 합니다.
1년 새 21명(−1.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7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0%)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009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36명 (35.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명 (7.8%)
- 수도권33명 (32.4%)
- 그 밖의 시·도25명 (24.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주시 단산면 특징
단산포도와 포도축제
단산면은 일교차가 큰 산간 기후를 이용해 재배하는 단산포도로 이름난 지역으로, 매년 수확철에 맞춰 포도축제가 열립니다.
백산서원
단산면에는 백산서원이 있어, 포도 산지라는 농업 정체성과 함께 유교문화 유산도 갖춘 지역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단독주택 2억원대
단산면은 소백산맥에 둘러싸인 산간 면이라 매물이 많지 않지만, 전원형 단독주택이 간간이 나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단산면 단독주택(73㎡)이 2억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웃 부석면에는 89㎡ 빌라가 5,500만원, 풍기읍에는 소형 아파트가 4,000만원대에 나와 있어 예산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포도·사과 농사를 계획한다면 주택과 별도로 과원 매물을 면사무소나 작목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활 여건 — 학교 2곳·의료시설 3곳
단산면은 면적 92.19㎢에 1,663명(남 826명, 여 837명)이 사는 넓은 산간 면입니다. 단산면 누리집에 따르면 면내에는 공공기관 2곳, 학교 2곳, 금융기관 2곳, 의료시설 3곳이 있어 면 단위치고는 기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면사무소는 현재 소백로 3231의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씨족 중심의 자연부락이 많아 마을 공동체 문화가 강한 편이라, 이웃과의 관계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정착에 중요합니다.
지형·기후 — 소백산맥 산간, 큰 일교차
단산면은 소백산맥에 둘러싸인 산간지역으로, 북쪽으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과 도 경계를 이룹니다. 단산면 누리집은 이 지역을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가 심한 곳으로 소개하며, 사과·인삼·포도·산송이를 주 특산물로 꼽습니다. 큰 일교차는 과일 당도를 높이는 데 유리해 단산포도와 사과의 품질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겨울 추위가 매서운 편이라 주택 단열과 난방비를 정착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