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평은면은 영주시 남서부에 있는 면으로, 면적은 61.95㎢이며 영주시 면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습니다. 4대강 정비 사업으로 건설된 영주댐으로 2016년 금광리·강동리 일대가 수몰돼, 면소재지가 평은리로 옮겨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영주댐으로 형성된 호반과 산세를 함께 갖추고 있어, 인적이 드문 조용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영주시 면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어 상권·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이므로, 정착 전 현장 답사가 특히 필요합니다.
1년 새 54명(−4.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5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4%)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773세대 · 세대당 1.6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28명 (38.9%)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명 (11.1%)
- 수도권12명 (16.7%)
- 그 밖의 시·도24명 (33.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주시 평은면 특징
영주댐 수몰로 옮겨간 면소재지
영주댐 준공으로 옛 면소재지였던 금광리 일대가 수몰돼, 2015년 3월 면소재지가 평은리로 새로 옮겨졌습니다.
영주시 면 지역 중 최소 인구
평은면은 인구 약 1,358명으로 영주시 9개 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댐 건설로 인한 인구 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농업 여건 — 산약(마)과 송이
평은면은 내성천이 동서로 흐르는 산악 분지로, 산지를 활용한 특산물이 두드러집니다. 평은면 누리집은 산약(마)과 송이를 대표 특산물로 소개하며, 면 곳곳에 군자정·금광리 장씨고택·영주 용혈리 와요지 같은 문화재도 남아 있습니다. 인구는 1,377명(2024년 1월 기준), 면적 62.42㎢로 영주시 면 지역 가운데 가장 작은 인구 규모입니다. 마 재배나 임산물 채취 등 산지형 작목에 관심 있는 귀농인에게 참고할 만한 지역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토지 1,200만원·주택 1억6,800만원
평은면은 영주댐 수몰 이후 면소재지가 평은리로 옮겨간 지역으로, 토지와 단독주택 매물이 간간이 나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평은면 단독주택이 79㎡ 1억 6,800만원, 85㎡ 3억 5,000만원에 올라와 있고, 토지는 1,355㎡ 1,200만원, 634㎡ 3,900만원, 529㎡ 4,3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1천만원대 토지도 있어 영주시 안에서도 농지 진입 비용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경계를 맞댄 봉화군 상운면·안동시 북후면 매물도 함께 올라오므로 생활권을 넓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지리·교통 — 영주의 남문, 마을 간 거리는 멀어
평은면은 영주시 남단에 자리해 안동시 북후면·녹전면, 봉화군 상운면과 경계를 이루는 영주의 남문 역할을 합니다. 평은면 누리집은 이 지역을 내성천이 동서로 흘러 풍경이 수려하지만, 산악분지 지형이라 지역개발이 어렵고 마을 간 거리가 멀어 교통이 불편하다고 소개합니다. 면내에는 평은초등학교와 평은파출소·우체국·영주농협 평은지점이 있습니다. 자가용 이동을 전제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