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문수면은 영주시 남동부에 있는 면으로, 중앙선 철도가 지나며, 내성천이 삼면을 휘감아 도는 국가민속문화재 무섬마을(수도리)이 있어 전통 경관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무섬마을 같은 전국구 문화유산과 내성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갖추고 있어, 전통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리는 전원생활에 적합합니다.
문화재 보호구역과 맞닿은 지역이 많아 건축·개발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착 전 관련 규제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1년 새 4명(+0.2%)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0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44명 많았어요. 전입자 8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4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2.3%)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084세대 · 세대당 1.6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88명 (54.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1명 (13.0%)
- 수도권20명 (12.3%)
- 그 밖의 시·도33명 (20.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주시 문수면 특징
국가민속문화재 무섬마을(수도리)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무섬마을은 반남박씨와 선성김씨가 350여 년 세거해온 집성촌으로, 2013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됐으며 마을을 잇던 외나무다리가 상징물로 남아 있습니다.
내성천이 태극 모양으로 휘감아 도는 물돌이 지형
무섬마을은 삼면이 내성천과 맞닿은 전형적인 물돌이 마을로, 산과 물이 태극 모양으로 감아 도는 경관이 절경을 이룹니다.
농업 여건 — 고추·수박·생강 밭작물
문수면은 서천과 내성천이 합류해 면 중심을 흐르지만, 경지가 구릉성 산지의 고지대에 있어 밭작물 위주로 농사를 짓는 지역입니다. 문수면 누리집은 고추·수박·생강을 대표 특산물로 소개합니다. 면적 41.61㎢에 인구 1,804명(2025년 8월 기준)이 16개 리 43개 자연부락에 살고 있습니다. 논농사보다 고추·생강 같은 밭작물 중심의 귀농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맞는 여건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토지 5,300만원·전세 1억5천
문수면은 무섬마을과 내성천 경관을 끼고 있어 전원생활 수요가 있지만, 매물 수는 많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문수면 토지 1,101㎡가 5,300만원, 3,877㎡가 1억 4,000만원에 올라와 있고, 132㎡ 주택은 전세 1억 5,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전세 매물로 먼저 살아본 뒤 토지를 구해 집을 짓는 방식도 고려할 만합니다. 영주 시내(가흥동·휴천동)와도 가까워 생활권을 넓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생활 여건 — 초등학교·농협·무섬마을보존회
문수면은 영주시청 남쪽에 위치해 안동시 북후면, 예천군 보문면과 경계를 맞대고 있으며 중앙선 철도가 지나갑니다. 문수면 누리집에 따르면 면내에는 문수초등학교와 문수우체국, 영주농협 문수지점 등 공공·금융기관이 있고, 무섬마을보존회·전통상여보존회 같은 마을 문화 단체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병원 진료와 중학교 이상 교육은 가까운 영주 시내를 이용하게 됩니다. 전통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녹아들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