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전원주택 알아본다면, 시내 병원을 그대로 쓰는 면부터 보세요
논산시는 충청남도 남부, 논산평야를 낀 2읍 11면 2동 지역으로, 인구는 약 10만 6,777명(2025년 12월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최대 딸기 생산지로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지리적표시 특산물로도 선정됐습니다. 육군 신병의 45%를 길러내는 육군훈련소('논산훈련소')가 연무읍에 있어 전국적으로도 잘 알려진 지역이며, 강경읍의 젓갈 문화와 백제 계백장군의 황산벌 전투 유적(연산면) 등 역사자원도 풍부합니다.
시내에 기댈지, 읍에 기댈지
논산시 사람 절반 가까이는 시내인 취암동과 부창동에 삽니다. 시내가 아니라 읍면에 산다면 먼저 갈리는 것은 약국과 의원을 어디서 쓰느냐입니다. 13개 읍면 가운데 약국이 있는 곳은 강경읍과 연무읍, 동쪽의 연산면과 양촌면 넷뿐입니다. 부적·채운·은진·광석·성동 다섯 면은 시내와 직선 5km 안쪽이라 응급실이 있는 취암동 백제병원과 시내 병원을 그대로 씁니다. 약국이 없는 노성·상월·가야곡은 시내나 가까운 읍면에 기대야 하고, 대둔산 자락의 벌곡면은 응급실도 대전 쪽이 더 가깝습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논산으로 전입한 사람은 6,615명입니다. 그중 1,868명이 수도권에서, 1,223명이 충남 안 다른 시·군에서 왔고, 절반이 넘는 3,524명은 그 밖의 시·도에서 왔습니다. 나이로 보면 40~64세만 119명 더 들어왔고, 20~39세는 408명, 0~19세는 185명이 더 빠져나갔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992명 많아 시 인구는 1년 새 1,430명 줄었고, 동과 읍면 모두 줄었습니다. 20대는 남자가 여자보다 960여 명 많지만,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가 있는 시라 이 숫자를 이주 흐름으로 읽지는 않는 편이 맞습니다. 위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입니다.
시내와 직선 5km 안쪽으로 붙은 면
부적면3,187명 · 1년 −0.8% · 65세 이상 50.2%
시내 상가가 모인 취암동까지 직선 약 3.7km이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백제병원도 직선 약 3.8km라 진료와 장보기는 시내에서 하게 됩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부적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요양병원 한 곳이 있습니다. 부적초·감곡초가 있으며, 지난 1년 인구가 줄어든 폭은 읍면 가운데 연무읍 다음으로 작았습니다. 탑정호를 가야곡면과 함께 끼고 있고, 신풍리에 백제군사박물관과 계백장군유적전승지, 면 안에 논산딸기시험장이 있습니다.
채운면1,943명 · 1년 −2.0% · 65세 이상 52.2%
면적의 3분의 2가 논인 논산평야 한가운데 면입니다. 부창동까지 직선 약 3.2km, 강경읍까지 약 4.3km로 두 시가지 사이에 끼어 있고, 백제병원 응급실은 직선 약 3.5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채운보건지소에 의사가 있고, 이화초·채운초가 있습니다. 논산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적은 면이며, 쌀에 더해 딸기와 수박을 많이 짓습니다.
은진면3,593명 · 1년 −2.3% · 65세 이상 42.9%
백제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3.0km로, 논산 읍면 가운데 응급실이 가장 가깝습니다. 부창동까지 직선 약 3.9km, 연무읍까지 약 6.0km라 시내와 연무 양쪽을 오가며 살 수 있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은진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세 곳이 있으며, 학교는 은진초·성덕초입니다. 토양리에 은진농공단지가 있고, 고려 때 처음 세운 은진향교가 남아 있습니다.
광석면3,658명 · 1년 −2.1% · 65세 이상 50.4%
시내까지 직선 약 4.3km, 백제병원 응급실까지 약 5.7km인 들판 면입니다. 광석초·왕전초에 광석중까지 있어 중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고, 진료는 광석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세 곳이 맡습니다. 논 경지정리율이 95%에 이르고 한우와 돼지 축산도 활발합니다. 축협 가축분뇨 퇴비 공장과 양돈단지가 있으니 집을 볼 때 축사와의 거리를 함께 재 보면 좋습니다.
성동면3,602명 · 1년 −1.7% · 65세 이상 52.5%
논산 시내와 강경읍 사이에 있어 시내까지 직선 약 4.8km, 강경읍까지 약 5.1km입니다. 응급실은 백제병원까지 직선 약 5.6km이고, 면 안에 약국은 없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가까운 진료 창구입니다. 성동초·원봉초가 있습니다. 정지리 일대 논산지방산업단지에 공장이 모여 있고, 원봉리·정지리는 논산딸기를 일찍부터 키운 곳입니다.
장과 병원을 읍 안에서 보는 두 읍
강경읍6,809명 · 1년 −2.0% · 65세 이상 44.0%
의원 일곱 곳과 치과 세 곳, 약국 여덟 곳이 읍 안에 모여 있고, 끝자리 4·9일에는 강경대흥시장에 장이 섭니다. 강경젓갈시장과 강경역, 법원 논산지원과 검찰 논산지청, 논산경찰서도 읍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세 곳에 강경중·강경여중, 강경고·강경상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읍에서 마칠 수 있습니다. 시내 취암동까지는 직선 약 8.0km이고, 응급실은 백제병원까지 직선 약 7.8km입니다.
연무읍12,236명 · 1년 −0.4% · 65세 이상 36.6%
논산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고, 고령 비율은 가장 낮으며, 지난 1년 줄어든 폭도 가장 작았습니다. 다만 육군훈련소가 있는 읍이라 이 숫자를 귀촌이 많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의원 여섯 곳과 치과 세 곳, 약국 여섯 곳이 있고, 초등학교 세 곳과 연무중·연무여중, 연무고·연무마이스터고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백제병원이 직선 약 8.7km, 전북 익산병원이 약 20.6km입니다.
계룡산·대둔산 쪽, 연산과 양촌이 중심인 동쪽
연산면5,472명 · 1년 −1.9% · 65세 이상 49.9%
끝자리 5·10일에 연산전통시장이 서는 면으로, 예전에는 양촌·벌곡·노성 사람들까지 이 장을 보러 왔습니다. 의원 세 곳과 치과 두 곳, 약국 세 곳이 있고 연산역·개태사역과 국도 1호선이 지납니다. 연산초·청동초·백석초와 연산중, 충남인터넷고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백제병원이 직선 약 9.9km이고, 대전 서구의 건양대학교병원도 약 16.4km입니다. 돈암서원과 천연기념물 연산 화악리의 오계가 이 면에 있습니다.
양촌면5,658명 · 1년 −1.4% · 65세 이상 40.9%
대둔산 자락의 곶감 산지로, 면 소재지에 의원 세 곳과 치과 두 곳, 약국 세 곳이 모여 있고 양촌보건지소에도 의사가 있습니다. 양촌초·반곡초에 건양중·건양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고령 비율은 읍면 가운데 연무읍 다음으로 낮습니다. 거사리에는 국방대학교가 있고, 시내까지는 직선 약 15.0km, 백제병원 응급실까지는 약 13.8km입니다.
벌곡면2,202명 · 1년 −2.2% · 65세 이상 56.1%
대전과 맞닿은 대둔산 북쪽 골짜기 면이라, 응급실도 대전 서구의 건양대학교병원(직선 약 13.3km)과 대청병원(약 14.9km)이 가깝습니다. 논산 시내까지는 직선 약 15.9km, 연산면까지는 약 5.8km입니다. 면 안에 의원 한 곳과 벌곡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있고 약국은 없습니다. 고령 비율이 읍면 가운데 가장 높은 면이며, 학교는 벌곡초·도산초 두 곳입니다. 호남고속도로가 면을 지나고, 수락계곡을 찾는 사람이 꾸준합니다.
시내에서 10km 안팎, 면 안에 약국이 없는 곳
노성면2,577명 · 1년 −2.1% · 65세 이상 49.1%
면 소재지에서 시내까지 직선 약 9.1km, 백제병원 응급실까지 약 10.1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고 노성보건지소와 장마루보건진료소가 있으며, 노성초·노성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상월면과는 소재지끼리 직선 약 2.2km로 붙어 있습니다. 송당리에 육군항공학교가 있고, 교촌리 명재고택과 노성향교, 궐리사가 모여 있습니다. 노성멜론과 딸기, 토마토를 기릅니다.
상월면3,173명 · 1년 −1.9% · 65세 이상 49.9%
논산딸기의 대표 산지로, 주민 열에 일곱 넘게 농사를 짓습니다. 시내까지 직선 약 11.2km, 백제병원 응급실까지 약 12.2km이고,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한의원과 요양병원,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습니다. 학교는 상월초 하나라 중학생은 노성중처럼 면 밖으로 다닙니다. 국도 23호선이 남북으로 지나 공주 쪽으로 나가기 쉽고, 대명리에 금강대학교가 있습니다.
가야곡면3,000명 · 1년 −1.8% · 65세 이상 54.9%
식품 공장이 모여 있는 면으로, 야촌리에 빙그레 논산공장과 가야곡산업단지, 왕암리에 진주햄과 hy 공장이 있습니다. 시내까지 직선 약 9.9km, 연무읍까지 약 6.2km이고 백제병원 응급실은 약 8.5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고 가야곡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세 곳이 있으며, 가야곡초·가야곡중이 있습니다. 탑정호 출렁다리가 부적면과 이어지고, 백제 때부터 전한다는 가야곡 왕주가 특산입니다.
1년 새 1,430명(−1.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992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80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1)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43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8%)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56,658세대 · 세대당 1.8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430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충남 안 다른 시·군·구1,223명 (18.5%)
- 수도권1,868명 (28.2%)
- 그 밖의 시·도3,524명 (53.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취암동 | 32,911 | −1.0% | 19.8% |
| 부창동 | 15,359 | −1.4% | 25.7% |
| 연무읍 | 12,236 | −0.4% | 36.2% |
| 강경읍 | 6,809 | −2.0% | 44.2% |
| 양촌면 | 5,658 | −1.4% | 41.0% |
| 연산면 | 5,472 | −1.9% | 50.0% |
| 광석면 | 3,658 | −2.1% | 50.6% |
| 성동면 | 3,602 | −1.7% | 52.5% |
| 은진면 | 3,593 | −2.3% | 43.0% |
| 부적면 | 3,187 | −0.8% | 50.5% |
| 상월면 | 3,173 | −1.9% | 50.2% |
| 가야곡면 | 3,000 | −1.8% | 55.1% |
| 노성면 | 2,577 | −2.1% | 49.3% |
| 벌곡면 | 2,202 | −2.2% | 56.0% |
| 채운면 | 1,943 | −2.0% | 52.3%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논산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논산시 읍/면/동
논산시, 비용 감 잡기
논산시,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논산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논산시는 논산딸기라는 전국 1위 브랜드 농산물과 육군훈련소라는 상징적 시설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강경젓갈·백제 역사 유적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귀농귀촌 종합상담·교육과 함께 예비귀농인 임시주거시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주 전 머물 곳과 초기 자금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10월 7~26일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041-746-8348)으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