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남해읍 병원 곁에 살지 다리 쪽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남해군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해안 끝자락,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진 1읍 9면 군(郡)으로, 면적 357.62㎢에 인구 약 4만 1,100명(2026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해안선 총 길이 302㎞에 유인도 5개·무인도 76개가 딸린 섬 지형이 특징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부를 품고 남해대교·노량대교·창선삼천포대교로 육지와 연결됩니다. 2025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2026년 6월 추가 선정까지 전국 17개 군), 2026~2027년 군민 전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40,940명
2026년 9월 기준
인구 변화
+4.6%(전년 동월 대비)
주민등록인구 2025년 8월 말 3만9,282명 → 2026년 8월 말 4만1,073명(1,791명 증가). 10개 읍·면 모두 늘었으며 증가율은 남면(7.2%)·창선면(7.0%) 순(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원 지급 중(2026~2027)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2025년 10월 선정, 2026년 6월 추가 선정까지 전국 17개 군), 군민 전원 대상 지역화폐 지급
기본소득 지급 지역 보기 →

남해읍 병원 곁에 살까, 다리 쪽에 살까

남해군은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뤄져 있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남해읍의 남해병원 한 곳입니다. 군 안에 종합병원은 없고 남해병원에도 중환자실이 없어, 큰 병은 진주나 사천 같은 이웃 도시 병원으로 갑니다. 면 쪽을 보면 고현·서면·설천·이동 네 면에는 약국이 없는 반면, 남해읍에서 직선 15km 넘게 떨어진 상주면과 미조면에는 의원과 약국이 있습니다. 섬 밖으로 나가는 다리는 설천면(하동 방향)과 창선면(사천 방향)에 있고, 고속도로 나들목도 하동과 사천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남해에서 집 자리를 고를 때는 남해읍 병원을 가까이 둘지, 다리 건너 하동·사천 쪽까지 생활권으로 쓸지가 먼저 갈립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남해로 전입한 사람은 4,425명이고, 그중 650명이 수도권에서, 2,047명이 경남 안 다른 시·군에서 왔습니다. 나이로 나눠 보면 40~64세가 1,186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0~19세는 489명, 65세 이상은 450명, 20~39세는 282명이 들어온 쪽이 더 많았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675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1,742명 늘었고, 열 개 읍면이 모두 늘었습니다. 남해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군민 모두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줍니다. 인구가 늘어난 때와 겹치지만, 이것 하나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남해병원과 상설시장이 있는 군청 소재지

남해읍12,714명 · 1년 +5.3% · 65세 이상 28.7%
군 인구 세 명 중 한 명꼴이 사는 군청 소재지이고, 고령 비율은 남해에서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이 있는 남해병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0.4km에 있고, 내과와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열두 곳이 읍 안에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2·7일에는 남해전통시장에 장이 서고, 해양초·남해초와 남해중·남해여중, 남해제일고가 있습니다. 읍 외곽에서는 벼와 시금치, 마늘 농사를 짓습니다.

남해읍을 둘러싼 직선 10km 안쪽 면

고현면3,200명 · 1년 +1.4% · 65세 이상 53.1%
남해읍까지 직선 약 6.1km이고, 남해병원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5.7km로 면 가운데 가장 가깝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진료는 고현보건지소와 한의원 한 곳이 맡고, 약국은 읍내를 써야 합니다. 고현초·도마초와 남해정보산업고가 있지만 중학교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농공단지와 새남해농협 본점이 면 안에 있고, 노량해전을 기리는 이순신 바다공원이 차면리 관음포에 있습니다.

이동면3,489명 · 1년 +2.0% · 65세 이상 52.3%
남해군 중앙부에 자리한 면으로, 남해읍까지 직선 약 7.1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7.5km입니다. 면 소재지에 남해금산의원과 이동면보건지소가 있지만 약국은 없습니다. 끝자리 5·10일에는 이동공설시장이 서고, 이동초·이동중에 남해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마늘나라 박물관과 마늘연구소가 있는 마늘 고장이고, 호구산 용문사와 앵강다숲마을도 이 면에 있습니다.

서면2,562명 · 1년 +1.6% · 65세 이상 53.0%
남해읍까지 직선 약 6.7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6.5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서면보건지소와 남상·중현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학교는 성명초 하나라 중학생이 되면 면 밖으로 다닙니다. 가구의 절반가량이 농가인 농촌 면으로 벼와 시금치, 마늘을 많이 짓고 한우 농가도 359곳에 이릅니다. 망운산 자락에는 전지훈련과 대회가 열리는 남해스포츠파크와 서상숲·장항숲 같은 해안 숲이 있습니다.

남면3,388명 · 1년 +6.4% · 65세 이상 50.1%
남해읍까지 직선 약 8.1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8.3km입니다. 면 소재지에 남면의원과 약국 한 곳, 남면보건지소가 있고 덕월·선구·홍현에는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끝자리 4·9일에는 남면공설시장이 서고, 남명초·해성중·남해해성고가 있어 고등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지난 1년 창선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고, 바다 쪽 산비탈의 가천 다랭이마을과 아난티 남해가 이 면에 있습니다.

하동·사천으로 이어지는 다리 쪽

설천면2,624명 · 1년 +0.7% · 65세 이상 58.5%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모두 이 면에 있어, 섬에서 하동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남해읍까지 직선 약 8.7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8.6km이고,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진료는 설천면보건지소와 노량보건진료소가 맡습니다. 설천초·설천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벼와 시금치, 마늘 농사에 굴 양식이 96ha에 이르고, 노량충렬사도 이 면에 있습니다.

창선면5,514명 · 1년 +7.0% · 65세 이상 52.2%
창선도에 있는 면으로, 남해도와는 창선교로, 사천시와는 창선·삼천포대교로 이어집니다. 응급실은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이 직선 약 10.7km로 남해병원(직선 약 10.9km)보다 조금 가깝습니다. 의원 두 곳과 치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면 소재지에 있고, 창선초·창선중·창선고가 모여 있어 고등학교까지 섬 안에서 다닙니다. 32개 행정마을로 이뤄진 남해에서 가장 큰 면으로, 지난 1년 인구가 가장 많이 늘었고 고사리 주산지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삼동면3,777명 · 1년 +5.6% · 65세 이상 49.8%
면 소재지 지족리는 지족해협을 사이에 두고 창선도와 마주 보고, 이 해협에서 죽방렴으로 멸치를 잡습니다. 남해읍까지 직선 약 9.4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9.9km이고,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은 직선 약 13.3km입니다. 면 안에 약국 두 곳과 의원 한 곳, 삼동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삼동초·지족초·꽃내중에 경남해양과학고까지 있습니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물건방조어부림이 모두 이 면에 있습니다.

남해읍에서 15km 넘게 떨어진 남쪽 바닷가

상주면1,572명 · 1년 +5.2% · 65세 이상 47.0%
남해읍에서 직선 약 15.5km 떨어진 남쪽 바닷가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 상주우리의원과 금산약국, 상주면보건지소가 있고, 상주초·상주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남해에서 사람이 가장 적은 면이며, 응급실은 남해병원까지 직선 약 15.9km입니다. 금산 보리암과 상주은모래비치가 있어 여름이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상주한려체육공원에서는 전지훈련과 전국 대회가 열립니다.

미조면2,100명 · 1년 +4.5% · 65세 이상 43.1%
남해읍에서 직선 약 20.0km로 남해에서 가장 먼 남쪽 끝 면이고, 남해병원 응급실도 직선 약 20.4km입니다. 그 대신 면 소재지에 미조은혜의원과 치과, 미조약국, 미조면보건지소가 있고, 미조초·미조중이 있습니다. 고령 비율은 남해읍 다음으로 낮습니다. 국가어항 미조항과 남해군수협이 있는 수산업 중심지이고, 쏠비치 남해와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도 이 면에 있습니다.

남해군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1,742명(+4.4%)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7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407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증가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0).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1,742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5%)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40,940명 총인구 · 읍·면·동 10개 합계
+4.4% 1년 전 대비 (+1,742명)
44.5%65세 이상 비율
0.10소멸위험지수
  • 23,120세대 · 세대당 1.7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2021,046
80대1,5703,041
70대3,3973,905
60대4,8374,552
50대3,5643,036
40대1,7851,686
30대1,254939
20대1,357936
10대1,5861,274
0~9484489
65세 이상 비율 비교
남해군44.5%
경남24.4%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675명자연 증감 · 출생 70 − 사망 745
+2,407명사회 증감 · 전입 4,425 − 전출 2,018
+1,732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74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4,425명)
  • 경남 안 다른 시·군·구2,047명 (46.3%)
  • 수도권650명 (14.7%)
  • 그 밖의 시·도1,728명 (39.1%)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489
20~39세+282
40~64세+1,186
65세 이상+45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읍·면·동 비교
읍·면·동인구1년 증감65세 이상
남해읍 12,714 +5.3% 28.8%
창선면 5,514 +7.0% 52.3%
삼동면 3,777 +5.6% 50.1%
이동면 3,489 +2.0% 52.5%
남면 3,388 +6.4% 50.2%
고현면 3,200 +1.4% 53.0%
설천면 2,624 +0.7% 58.6%
서면 2,562 +1.6% 52.8%
미조면 2,100 +4.5% 43.6%
상주면 1,572 +5.2% 47.1%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마을은 30가구 50명이던 것이 지금은 61호 110명으로 늘었고, 이 중 40%가 귀농귀촌인입니다."
남해군의 한 어촌마을 이장 (2015년 부산에서 귀향)
원문 보기 ↗

남해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마늘·시금치(일명 '남해초')·유자가 남해군을 대표하는 밭작물이고, 창선면은 우리나라 최대 고사리 생산지로 소개되는 산지입니다. 삼동면·창선면 사이 지족해협의 죽방렴 멸치잡이처럼 농업과 어업을 함께 잇는 반농반어 생계모델도 뚜렷합니다.

지역 일자리

관광업(독일마을·다랭이마을·보리암 등 관광지 운영·시설관리)과 수산업(미조항 등 어업전진기지)이 농업 외 주요 산업 기반입니다. 남해청년센터 '바라'가 1인 창조기업의 인프라·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남해군 청년일자리사업(18~34세 미취업 군민 대상)도 상반기마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고현면에는 농공단지가 있습니다.

창업

독일마을 내 매물을 활용해 게스트하우스를 창업한 사례처럼, 관광자원과 연계한 소규모 창업 여지가 있습니다. 남해청년센터 '바라'가 1인 창조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 2026년 1~7월 사이 남해군 내에서 145곳이 새로 창업했습니다(남해읍 49곳, 삼동면 21곳, 미조면 19곳, 남면 16곳 순).

남해군 읍/면/동

남해군, 비용 감 잡기

남해군, 생활 여건

의료

남해군보건소(남해읍)를 중심으로 보건지소 9곳·보건진료소 15곳이 각 읍/면에 분산돼 있고, 응급실을 갖춘 유일한 병원급 기관인 남해병원도 남해읍에 있습니다. 다만 남해군에는 종합병원이 없고 남해병원도 중환자실이 없어, 중증질환은 진주·사천 등 인근 도시의 상급 병원 이용이 필요합니다.

교육

남해고등학교(이동면)·남해해성고등학교(남면)·남해제일고등학교(남해읍)·남해정보산업고·창선고 등 고등학교가 여러 읍/면에 분산돼 있어 하동군처럼 한 곳에 몰려 있지 않은 편입니다. 나이스 학교기본정보 기준 남해군에는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6곳과 각종학교인 남해보물섬고(창선면)가 있고, 10개 읍/면마다 초등학교가 1곳 이상 있습니다. 창선면에는 창선초·창선중·창선고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상권

남해읍에 관공서·병원·마트·전통시장이 집중돼 있어 남해군의 생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창선면(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 5,530명으로 군내 2위)이 두 번째로 큰 생활권입니다. 독일마을(삼동면)·미조항(미조면)·상주은모래비치(상주면) 등 관광지 주변은 계절에 따라 관광 상권이 활발합니다.

지역 내 이동

남해대교·노량대교(설천면)로 하동군과, 창선삼천포대교(창선면)로 사천시와 연결돼 섬이지만 육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남해고속도로 IC는 하동·사천 쪽에 있어 남해군 내부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남해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남해군은 221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위험이 개선된 마을들의 공통점으로 '외부인에 대한 개방성, 이장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 원주민과 이주민의 동질성'을 꼽았습니다. 실제로 남해군의 한 어촌마을은 귀농귀촌인 비율이 40%에 이르는데, 이장은 마을 분들의 순한 성정과 공동식사문화를 인기 비결로 꼽습니다. 매년 귀농귀촌인 대상 '동네작가' 콘텐츠 제작 지원(SNS로 마을 매력·정착 사례 소개, 건당 3만5천원)도 운영합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귀농인의 집 제도를 통해 주택·농지를 확보하기 전 최대 1년간 임시 거주할 수 있습니다(입주기간 6개월~1년, 남해군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 우선).

귀농인의 집
귀농 예정자를 위한 최대 1년 임시 거주 지원
주택·농지를 확보하기 전인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를 우선으로, 최대 1년(6개월~1년)간 임시로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신청은 연중 수시(기존 입주자 퇴실 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저금리 융자
만 18~65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합니다(실제 금액은 신용·담보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짐). 2026년 하반기 접수는 6월 11~30일 진행됐습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예정자 대상 무료 영농 기초교육(10회 과정)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 및 신규농업인 25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농업기초(농업트렌드·귀농사례), 영농교육(토양관리·작물재배·병해충관리·농기계기초), 경영교육(품목선택·유통전략) 등 10회 과정이며,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합니다.
귀농 창업자금·주택자금 대출,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 자금, 귀촌인도 받을 수 있는 지원까지 조건과 신청 방법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귀농 지원금 총정리 보기 →

남해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마늘·시금치·유자 등 뚜렷한 특화 작목과 창선면의 전국구 고사리 산지, 죽방렴 멸치잡이 같은 반농반어 모델까지 다양한 영농 선택지가 있습니다.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저금리 융자와 무료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도 갖춰져 있어 귀농 적합성은 높은 편입니다.

귀촌 적합성

2025년 14년 만에 인구가 순증가로 돌아섰고, 실제 마을(귀농귀촌인 비율 40% 사례)에 이주민이 자연스럽게 융화된 선례가 있습니다. 독일마을·다랭이마을·보리암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소규모 창업 여지도 있어, 생계와 전원생활을 함께 고민하는 귀촌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습니다. 다만 남해군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질환은 진주·사천 등 인근 도시 병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남해대교·노량대교·창선삼천포대교로 육지와 연결돼 있어 섬이면서도 고립되지 않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금산·다랭이마을 등의 경관은 은퇴 후 전원생활에 매력적입니다. 다만 남해군에는 종합병원이 없고 응급실을 갖춘 병원도 남해병원 한 곳뿐이라, 중증질환 대응이 필요하다면 진주·사천 등 인근 도시와의 거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해군,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