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남해읍 병원 곁에 살지 다리 쪽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해안 끝자락,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진 1읍 9면 군(郡)으로, 면적 357.62㎢에 인구 약 4만 1,100명(2026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해안선 총 길이 302㎞에 유인도 5개·무인도 76개가 딸린 섬 지형이 특징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부를 품고 남해대교·노량대교·창선삼천포대교로 육지와 연결됩니다. 2025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2026년 6월 추가 선정까지 전국 17개 군), 2026~2027년 군민 전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남해읍 병원 곁에 살까, 다리 쪽에 살까
남해군은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뤄져 있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남해읍의 남해병원 한 곳입니다. 군 안에 종합병원은 없고 남해병원에도 중환자실이 없어, 큰 병은 진주나 사천 같은 이웃 도시 병원으로 갑니다. 면 쪽을 보면 고현·서면·설천·이동 네 면에는 약국이 없는 반면, 남해읍에서 직선 15km 넘게 떨어진 상주면과 미조면에는 의원과 약국이 있습니다. 섬 밖으로 나가는 다리는 설천면(하동 방향)과 창선면(사천 방향)에 있고, 고속도로 나들목도 하동과 사천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남해에서 집 자리를 고를 때는 남해읍 병원을 가까이 둘지, 다리 건너 하동·사천 쪽까지 생활권으로 쓸지가 먼저 갈립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남해로 전입한 사람은 4,425명이고, 그중 650명이 수도권에서, 2,047명이 경남 안 다른 시·군에서 왔습니다. 나이로 나눠 보면 40~64세가 1,186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0~19세는 489명, 65세 이상은 450명, 20~39세는 282명이 들어온 쪽이 더 많았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675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1,742명 늘었고, 열 개 읍면이 모두 늘었습니다. 남해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군민 모두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줍니다. 인구가 늘어난 때와 겹치지만, 이것 하나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남해병원과 상설시장이 있는 군청 소재지
남해읍12,714명 · 1년 +5.3% · 65세 이상 28.7%
군 인구 세 명 중 한 명꼴이 사는 군청 소재지이고, 고령 비율은 남해에서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이 있는 남해병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0.4km에 있고, 내과와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열두 곳이 읍 안에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2·7일에는 남해전통시장에 장이 서고, 해양초·남해초와 남해중·남해여중, 남해제일고가 있습니다. 읍 외곽에서는 벼와 시금치, 마늘 농사를 짓습니다.
남해읍을 둘러싼 직선 10km 안쪽 면
고현면3,200명 · 1년 +1.4% · 65세 이상 53.1%
남해읍까지 직선 약 6.1km이고, 남해병원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5.7km로 면 가운데 가장 가깝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진료는 고현보건지소와 한의원 한 곳이 맡고, 약국은 읍내를 써야 합니다. 고현초·도마초와 남해정보산업고가 있지만 중학교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농공단지와 새남해농협 본점이 면 안에 있고, 노량해전을 기리는 이순신 바다공원이 차면리 관음포에 있습니다.
이동면3,489명 · 1년 +2.0% · 65세 이상 52.3%
남해군 중앙부에 자리한 면으로, 남해읍까지 직선 약 7.1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7.5km입니다. 면 소재지에 남해금산의원과 이동면보건지소가 있지만 약국은 없습니다. 끝자리 5·10일에는 이동공설시장이 서고, 이동초·이동중에 남해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마늘나라 박물관과 마늘연구소가 있는 마늘 고장이고, 호구산 용문사와 앵강다숲마을도 이 면에 있습니다.
서면2,562명 · 1년 +1.6% · 65세 이상 53.0%
남해읍까지 직선 약 6.7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6.5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서면보건지소와 남상·중현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학교는 성명초 하나라 중학생이 되면 면 밖으로 다닙니다. 가구의 절반가량이 농가인 농촌 면으로 벼와 시금치, 마늘을 많이 짓고 한우 농가도 359곳에 이릅니다. 망운산 자락에는 전지훈련과 대회가 열리는 남해스포츠파크와 서상숲·장항숲 같은 해안 숲이 있습니다.
남면3,388명 · 1년 +6.4% · 65세 이상 50.1%
남해읍까지 직선 약 8.1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8.3km입니다. 면 소재지에 남면의원과 약국 한 곳, 남면보건지소가 있고 덕월·선구·홍현에는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끝자리 4·9일에는 남면공설시장이 서고, 남명초·해성중·남해해성고가 있어 고등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지난 1년 창선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고, 바다 쪽 산비탈의 가천 다랭이마을과 아난티 남해가 이 면에 있습니다.
하동·사천으로 이어지는 다리 쪽
설천면2,624명 · 1년 +0.7% · 65세 이상 58.5%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모두 이 면에 있어, 섬에서 하동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남해읍까지 직선 약 8.7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8.6km이고,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진료는 설천면보건지소와 노량보건진료소가 맡습니다. 설천초·설천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벼와 시금치, 마늘 농사에 굴 양식이 96ha에 이르고, 노량충렬사도 이 면에 있습니다.
창선면5,514명 · 1년 +7.0% · 65세 이상 52.2%
창선도에 있는 면으로, 남해도와는 창선교로, 사천시와는 창선·삼천포대교로 이어집니다. 응급실은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이 직선 약 10.7km로 남해병원(직선 약 10.9km)보다 조금 가깝습니다. 의원 두 곳과 치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면 소재지에 있고, 창선초·창선중·창선고가 모여 있어 고등학교까지 섬 안에서 다닙니다. 32개 행정마을로 이뤄진 남해에서 가장 큰 면으로, 지난 1년 인구가 가장 많이 늘었고 고사리 주산지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삼동면3,777명 · 1년 +5.6% · 65세 이상 49.8%
면 소재지 지족리는 지족해협을 사이에 두고 창선도와 마주 보고, 이 해협에서 죽방렴으로 멸치를 잡습니다. 남해읍까지 직선 약 9.4km, 남해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9.9km이고,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은 직선 약 13.3km입니다. 면 안에 약국 두 곳과 의원 한 곳, 삼동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삼동초·지족초·꽃내중에 경남해양과학고까지 있습니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물건방조어부림이 모두 이 면에 있습니다.
남해읍에서 15km 넘게 떨어진 남쪽 바닷가
상주면1,572명 · 1년 +5.2% · 65세 이상 47.0%
남해읍에서 직선 약 15.5km 떨어진 남쪽 바닷가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 상주우리의원과 금산약국, 상주면보건지소가 있고, 상주초·상주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남해에서 사람이 가장 적은 면이며, 응급실은 남해병원까지 직선 약 15.9km입니다. 금산 보리암과 상주은모래비치가 있어 여름이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상주한려체육공원에서는 전지훈련과 전국 대회가 열립니다.
미조면2,100명 · 1년 +4.5% · 65세 이상 43.1%
남해읍에서 직선 약 20.0km로 남해에서 가장 먼 남쪽 끝 면이고, 남해병원 응급실도 직선 약 20.4km입니다. 그 대신 면 소재지에 미조은혜의원과 치과, 미조약국, 미조면보건지소가 있고, 미조초·미조중이 있습니다. 고령 비율은 남해읍 다음으로 낮습니다. 국가어항 미조항과 남해군수협이 있는 수산업 중심지이고, 쏠비치 남해와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도 이 면에 있습니다.
1년 새 1,742명(+4.4%)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7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407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0).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1,742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5%)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23,120세대 · 세대당 1.7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74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남 안 다른 시·군·구2,047명 (46.3%)
- 수도권650명 (14.7%)
- 그 밖의 시·도1,728명 (39.1%)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남해읍 | 12,714 | +5.3% | 28.8% |
| 창선면 | 5,514 | +7.0% | 52.3% |
| 삼동면 | 3,777 | +5.6% | 50.1% |
| 이동면 | 3,489 | +2.0% | 52.5% |
| 남면 | 3,388 | +6.4% | 50.2% |
| 고현면 | 3,200 | +1.4% | 53.0% |
| 설천면 | 2,624 | +0.7% | 58.6% |
| 서면 | 2,562 | +1.6% | 52.8% |
| 미조면 | 2,100 | +4.5% | 43.6% |
| 상주면 | 1,572 | +5.2% | 47.1%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남해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남해군 읍/면/동
남해군, 비용 감 잡기
남해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남해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남해군은 221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위험이 개선된 마을들의 공통점으로 '외부인에 대한 개방성, 이장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 원주민과 이주민의 동질성'을 꼽았습니다. 실제로 남해군의 한 어촌마을은 귀농귀촌인 비율이 40%에 이르는데, 이장은 마을 분들의 순한 성정과 공동식사문화를 인기 비결로 꼽습니다. 매년 귀농귀촌인 대상 '동네작가' 콘텐츠 제작 지원(SNS로 마을 매력·정착 사례 소개, 건당 3만5천원)도 운영합니다.
귀농인의 집 제도를 통해 주택·농지를 확보하기 전 최대 1년간 임시 거주할 수 있습니다(입주기간 6개월~1년, 남해군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