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귀농귀촌 가이드 — 대게의 고향 블루로드 곁에서 정착하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 1읍 8면으로 이뤄진 지역으로, 면적 약 741㎢에 인구는 약 3만 3천명(2025년 2월 기준)입니다. 2021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지만, 전국구 브랜드인 영덕대게와 복숭아·산송이 등 풍부한 농수산자원, 강구항 대게거리와 블루로드 같은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포항영덕고속도로가 개통되며 포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32,435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확인 필요
영덕군 자체의 연도별 귀농·귀촌 가구 통계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음. 전국적으로는 귀촌 인구가 늘고 귀농 인구는 줄어드는 추세(2024년 기준)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아님(경북에서는 영양군·청송군만 해당)
민생지원금(최근 3년)
확인 필요
귀농인 이주비 지원 등이 있으나 구체적인 지원 한도 금액은 확인이 필요함
인구 통계 (시/군구 전체)
2026년 8월 기준
32,435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19,332세대
세대수
1.7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15,633명
·
여 16,802명
·
영덕군 소속 읍·면·동 11개 합계
연령대별 인구
0~20세
2,576명 (7.9%)
20~30대
3,290명 (10.1%)
40~50대
8,052명 (24.8%)
60~70대
13,769명 (42.5%)
80대 이상
4,748명 (14.6%)
영덕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영덕대게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 12회 연속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강구항·축산항이 주요 산지). 농업 쪽은 사과(924농가, 495ha)와 복숭아(728농가, 217.5ha, 군 전체 생산의 약 53%가 지품면에 집중)가 대표 작목이고, 지품면은 산송이 전국 최대 산지(군 전체의 약 50%)이기도 합니다. 그 외 배·감·포도, 참깨·들깨 등도 재배됩니다. 실제 영농·어업 계획은 소속 읍/면 상세 페이지와 영덕군 농업정책과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강구항 대게거리(3km, 100여곳 상가)와 축산항 등 수산업 관련 일자리가 풍부하고, 영덕풍력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도 있습니다. 2026년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사업비 1억 5천만원)도 운영됩니다.
창업
영해면의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창업(최대 8,000만원)·스타트업 이전(최대 2억원, 2년 지원)을 지원합니다(2025년 42팀 신청 중 18팀 선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귀어 특화, 사업화지원금 최대 5,000만원)도 있어, 귀촌 청년이 폐가를 개조해 카페를 운영하는 등 농업·어업 외 창업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영덕군 읍/면/동
영덕군, 비용 감 잡기
영덕군, 생활 여건
의료
영해면에 영덕아산병원(2차병원급, 24시간 응급실)이 있고, 영덕읍에 영덕군보건소가 있어 내과·치과·한방 진료와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합니다. 읍면별 보건지소 현황은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교육
군 전체에 고등학교 4개, 중학교 8개, 초등학교 10개가 있습니다. 자녀 교육 여건은 거주 예정 읍/면별로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상권
영덕전통시장·영해만세시장·강구전통시장·장사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있고, 읍면 소재지별로 농협 하나로마트가 상권 기능을 보완합니다.
지역 내 이동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영덕IC(지품면, 2016년 개통)와 포항영덕고속도로 남영덕IC(남정면, 2025년 11월 개통)로 포항까지 19분이면 이동 가능해졌습니다(기존 국도로는 42분). 동해선 영덕역(2018년 개통)에서 ITX-마음·누리로도 운행돼, 포항까지 철도로도 34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영덕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영덕군은 어업·농업뿐 아니라 카페 등 비농어업 창업으로 정착하는 귀촌 청년들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구에서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폐가를 카페로 개조해 운영하며 포항·경주에서 오는 손님을 맞는 청년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 전국 귀촌 청년 조사에서도 농촌관광(38.5%)·취미여가(35.5%)가 전문 영농(32.0%)보다 높게 나타나는 추세와 맞닿아 있습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귀농·귀어인의 집(임시거주 프로그램)이 경북 전역 대상 지자체에 포함돼 있으나, 영덕군 내 구체적 운영 현황(호수·위치)은 확인이 필요해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054-650-1181)나 그린대로(greendaero.go.kr)를 통해 확인을 권합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국비)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연 1.5%)
신청일 현재 농촌지역 주민등록 1년 이상, 만 65세 이하, 귀농·영농교육 8시간 이상 이수자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영덕군 농업정책과에서 접수합니다.
이웃사촌마을 창업가 지원사업
청년창업 최대 8,000만원, 스타트업 이전 최대 2억원(2년 지원)
영해면의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며, 2025년 42팀 신청 중 18팀(청년창업 13팀, 스타트업 이전 5팀)이 선정됐습니다. 협약 종료 후 3년 이상 사업체를 유지해야 합니다.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귀어 사업화지원금 최대 5,000만원 + 육성 프로그램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특화 지원사업으로, 정착 초기 사업화 자금과 함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영덕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복숭아·산송이(지품면)·사과 등 다양한 농업 작목과 영덕대게로 대표되는 수산업까지, 농업과 어업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 농업창업자금과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등 실질적 지원도 갖췄습니다.
귀촌 적합성
강구항 대게거리·블루로드·고래불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연계 창업 여지가 크고, 이웃사촌마을 창업가 지원사업(최대 2억원)처럼 비농업 창업을 위한 지원도 실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5년 포항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매력적입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영덕읍에 행정·상업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영해면의 영덕아산병원(24시간 응급실)이 있어 응급의료 접근성도 갖췄습니다. 다만 창수면·달산면 등 산간 지역은 상대적으로 오지에 속해, 은퇴 후 정착 시에는 의료·상업시설과의 거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