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면은 영덕군 최대 항구이자 대게거리로 전국적 관광지가 된 지역으로, 인구는 5,493명(2023년 기준)입니다. 연 방문객이 약 320만명(2020년)에 달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영덕대게 산업과 전국구 관광자원을 함께 갖춰 수산업·관광연계 창업에 강점이 있습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뒤 주말과 대게철마다 강구항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져 성수기에는 하루 1만 대 넘는 차량이 몰렸고, 2026년 9월 22일 강구해상대교가 개통해 이제 막 완화를 기대하는 단계입니다.
영덕군 강구면 특징
수산업 여건 — 영덕대게 핵심 산지
영덕대게의 핵심 산지 중 하나이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을 12회 연속 수상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관광 상권
강구전통시장(1919년 개설)을 중심으로 대게 관련 상업 인프라가 밀집해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항구 아파트 5천만~1억 원대
강구면은 영덕군에서 영덕읍 다음으로 아파트 매물이 나오는 곳으로, 항구 주변에 소형 단지가 모여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강구면 아파트가 56m² 5,200만원, 72m² 1억 6,800만원에 매매로, 77~79m²가 보증금 2,000만원·월세 50만~55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는 774m² 2,848만원, 1,659m² 9,921만원인 반면 항구 상권 쪽 300m² 필지는 1억 1,000만원, 301m²는 3억 9,000만원에 나와 있어 입지에 따라 단가 차이가 매우 큽니다. 대게 관련 창업을 생각한다면 항구 인근, 농사가 목적이라면 내륙 쪽 농지를 보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예산을 달리 잡아야 합니다.
강구항 대게거리
2005년 대게 특구로 지정된 3km 구간에 100여곳의 대게 상가가 있어 한국관광공사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블루로드 출발점
해파랑길의 일부인 영덕 블루로드(약 64.6km, 4개 코스)의 주요 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