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영덕아산병원(24시간 응급실)이 있어 응급의료 접근성이 좋고, 창업 지원센터를 통한 비농업 창업 지원도 실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영해면 인구는 2020년 6,381명에서 2024년 말 5,851명으로 4년 사이 약 8% 줄었고, 영덕군 전체도 2025년 말 18세 미만 인구가 7%에 불과할 만큼 고령화가 심합니다.
영덕군 영해면 특징
농업 여건 — 과수와 밭작물, 가을 송이
영해면은 영덕군 북부의 중심지로, 디지털영덕문화대전에 따르면 상업작물 재배로 전환하면서 벼농사 면적은 줄고 보리·옥수수·콩·감자·배추·고추 같은 밭작물과 담배가 재배됩니다. 과실로는 사과·배·복숭아·단감이 나고, 가을 한철에는 송이버섯이 생산되며 어촌에서는 멍게와 미역을 거둡니다. 농업·임산물·수산물이 고루 섞인 곳이라 한 작목에 기대지 않고 복합 영농을 설계하기 좋은 여건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영덕아산병원과 창업 지원센터
2차병원급 응급실을 갖춘 영덕아산병원이 있고, 청년창업(최대 8,000만원)·스타트업 이전(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도 이곳에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주택 1억 7천~2억 원대
영해면은 북부 생활권 중심지라 주택·아파트·원룸 매물이 고루 나오는 편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영해면 단독주택이 1억 7,500만원(99m²), 1억 8,900만원(106m²), 2억 2,000만원(99m²), 2억 9,000만원(96m²)에 올라와 있고, 아파트(84m²)는 1억 5,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원룸(20m²)은 보증금 40만원·월세 20만원, 토지 711m²는 5,8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월세로 먼저 지내며 영해 생활권을 익힌 뒤 주택을 사는 순서로 비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괴시전통마을
목은 이색 출생지로, 영양남씨 집성촌인 괴시전통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전통가옥 약 40여호)이 있습니다.
영해만세시장
영해만세시장 등 상업 인프라도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