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달산면은 태백산 줄기 끝자락의 산간지역으로, 인구는 1,055명(2023년 기준)으로 군내 인구가 가장 적은 편입니다. 해안이 없는 완전 내륙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옥계계곡·팔각산 등 뛰어난 산간 자연경관을 갖춘 조용한 지역입니다.

단점

면 안에 있던 달산초등학교가 1999년 9월 영덕초에 통폐합돼 문을 닫은 뒤로 면 안에 학교가 없어, 아이들은 영덕읍 등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059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691세대 세대수
1.5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511명 · 여 548명 · 영덕군 11개 읍·면·동 중 인구 9위 (3.3%)
연령대별 인구
0~20세 35명 (3.3%)
20~30대 53명 (5%)
40~50대 189명 (17.8%)
60~70대 557명 (52.6%)
80대 이상 225명 (21.2%)

영덕군 달산면 특징

농업 여건 — 평야 곡창과 잎담배·약초

달산면은 영덕군 남서쪽의 내륙 산간 면이지만, 디지털영덕문화대전에 따르면 옥산·흥기·매일·대지평야가 비옥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소서천 유역은 봉산저수지 축조로 가뭄에 강한 전천후 농업 지역으로 바뀌면서 잎담배·약초 같은 특용작물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다에 기대는 영덕의 다른 면들과 달리 저수지 물을 끼고 특용작물을 짓는 순수 농업 면이라, 약초 같은 틈새 작목을 계획하는 귀농인에게 참고가 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보건지소와 지방도 연결

달산면에는 달산보건지소와 영덕달산우체국 등 기본 공공시설이 있고, 2021년 5월 기준 인구는 714가구 1,124명입니다. 대서천을 따라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소서천을 따라 지방도 914호선이 나 있으며, 914호선은 강구면으로, 930호선은 남정면을 거쳐 동해안으로 이어집니다. 장보기와 큰 진료는 강구면이나 영덕읍으로 나가야 해서 자가용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소형 농가주택 1억 원대

달산면은 인구가 적은 산간 면이라 매물이 많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달산면 주택(43m²)이 1억 4,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면 안 매물이 적어 이웃 강구면을 참고하면 토지 774m²가 2,848만원, 1,659m²가 9,921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옥계계곡 같은 관광지 주변은 가격이 높게 형성될 수 있어, 농사가 목적이라면 평야 쪽 마을 매물을 중심으로 찾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옥계계곡과 팔각산

영덕 37경에 속하는 옥계계곡(옥계폭포 15m)과 팔각산, 침수정이 있는 자연 명소입니다.

산간 내륙 지형

태백산 줄기 끝자락에 자리한 완전 내륙 산간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