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면은 영덕군 서북단, 해안이 전혀 없는 완전 내륙 산간면으로, 인구는 1,489명(2023년 기준)입니다. 대부분이 산간오지 지형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칠보산자연휴양림 등 깊은 산림 자원과 한옥 체험시설을 갖춘 조용한 지역입니다.

단점

영덕군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152.29㎢에 2021년 5월 기준 인구가 1,669명에 그쳐 마을이 넓게 흩어져 있고, 장보기와 병원 이용은 이웃 영해면까지 나가야 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459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986세대 세대수
1.5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731명 · 여 728명 · 영덕군 11개 읍·면·동 중 인구 7위 (4.5%)
연령대별 인구
0~20세 31명 (2.1%)
20~30대 54명 (3.7%)
40~50대 255명 (17.5%)
60~70대 768명 (52.6%)
80대 이상 351명 (24.1%)

영덕군 창수면 특징

역사·문화 — 장육사와 인량리 12가문 마을

창수면 갈천리에는 고려 말 나옹왕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장육사가 있으며, 이곳의 건칠관음보살좌상은 국가 지정 보물입니다. 창수면 인량리는 디지털영덕문화대전이 ’12가문이 삶의 터전을 일군 마을’로 소개할 만큼 여러 성씨가 모여 살아온 마을이며, 면에서 드문 평야인 인량리 앞들을 끼고 있습니다. 산간 오지이면서도 사찰과 반촌 문화가 깊이 남아 있어, 조용한 전통 마을에서 살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면 소재지 공공시설

창수면에는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창수초등학교, 창수우체국, 창수보건지소, 창수파출소가 있어 기본적인 공공 서비스를 면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면적이 152.29㎢로 영덕군 읍면 가운데 가장 넓어 마을 사이 거리가 멀고, 서쪽으로는 영양군, 북쪽으로는 울진군과 맞닿아 있습니다. 큰 병원과 시장은 이웃 영해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산간 농가주택 3천만 원대

창수면은 산간 오지 면이라 오래된 농가주택과 농지가 낮은 가격에 나오곤 합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창수면 주택(261m²)이 3,700만원, 토지 1,395m²가 3,5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같은 시기 이웃 영해면 단독주택이 1억 7,500만원 이상에 올라와 있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가격입니다. 오래된 농가주택은 수리비가 매입가를 넘을 수 있으므로, 구조 상태와 수도·난방 설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칠보산자연휴양림과 인문힐링센터여명

칠보산자연휴양림과 한옥 체험시설인 인문힐링센터여명(2019년 개관, 갈천리)이 있습니다.

13개 법정리의 산간오지

13개 법정리로 이뤄져 있으며, 평야는 인량리 앞들 정도로 거의 없는 산간오지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