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영덕읍은 영덕군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로, 인구는 약 1만명(2023년 기준)으로 군내 최다입니다. 해안에 인접한 관공서·상업·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군청 소재지로 행정·의료·교통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단점

2025년 3월 영남권 대형 산불로 영덕읍에서만 610세대가 주택 피해를 입어(2025년 4월 25일 영덕군 집계), 군 전체로는 집을 잃은 주민을 위해 임시주택 786동이 마련될 만큼 피해가 컸습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0,039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5,445세대 세대수
1.8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남 4,884명 · 여 5,155명 · 영덕군 11개 읍·면·동 중 인구 1위 (31%)
연령대별 인구
0~20세 1,240명 (12.4%)
20~30대 1,500명 (14.9%)
40~50대 3,052명 (30.4%)
60~70대 3,371명 (33.6%)
80대 이상 876명 (8.7%)

영덕군 영덕읍 특징

농업 여건 — 사라호 태풍이 만든 복숭아 밭

영덕 복숭아는 1959년 9월 사라호 태풍으로 오십천 제방이 범람해 주변 농지에 모래흙이 쌓이면서, 일반 작물 대신 복숭아를 심기 시작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디지털영덕문화대전에 따르면 1961년 오십천 유역 5.5ha에서 시작된 재배가 1965년 47.3ha로 늘었고, 영덕읍 화개리·구미리·천전리·화수리·남산리로 퍼져 나갔습니다. 군청 소재지인 읍 안에도 오십천 변 복숭아 과원이 이어져 있어, 읍내에 살면서 과수 농사를 겸하는 귀농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군 행정·교통 중심

영덕군청, 영덕군보건소, 동해선 영덕역, 영덕터미널, 영덕전통시장 등 군 전체 행정·상업·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아파트 5천만~2억 원대

영덕읍은 군청 소재지라 군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고, 구축 소형부터 신축까지 선택지가 넓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모은 집품 기준으로 대성그린맨션 20평은 2026년 4월 15일 6,600만원, 개나리아파트 28평은 2026년 5월 15일 1억원, 한동맘애듬아파트 24평은 2026년 3월 5일 1억 4,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비교적 새 단지인 우진센트럴하임 33평은 2026년 6월 26일 2억 7,500만원에 거래됐고,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읍내 원룸(36m²)이 보증금 500만원·월세 43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1억 원 안팎이면 20평대 구축 아파트를 구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삼사해상공원과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삼사해상공원,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신재생에너지전시관, 신돌석장군유적지, 영덕향교 등이 있습니다.

군내 최다 인구

해안에 인접한 도심형 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