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효능과 부작용|도라지청 만들기, 수확시기

2026년 09월 28일

도라지 효능의 중심에는 쓴맛을 내는 사포닌이 있습니다. 생도라지 뿌리 100g에는 사포닌이 약 235mg 들어 있고, 식이섬유 4.2g, 칼륨 231mg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는 도라지 추출물을 먹은 뒤 면역 지표나 식후 중성지방이 달라졌다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비염·피부 관련 연구는 아직 세포나 동물 실험 단계입니다.

도라지청과 조청은 당이 많고 말린 도라지는 칼륨이 많습니다. 임산부, 약을 복용 중인 분, 혈당·칼륨 관리가 필요한 분은 먹기 전에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도라지청이나 도라지배즙을 찾는 분이 많아집니다. 목이 칼칼할 때 예부터 도라지를 달여 먹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도라지 효능은 어디까지 사실인지, 도라지 효능 비염이나 피부 이야기는 믿어도 되는지, 도라지 부작용은 없는지, 도라지배즙 하루 섭취량은 얼마인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도라지는 텃밭에서 직접 기를 수 있는 약초이기도 합니다. 씨를 뿌리고 2~3년을 기다려 가을이나 이른 봄에 뿌리를 캡니다. 11월 상순~중순은 가을 파종 시기라서 지금 준비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과 건강기능식품 인정 정보,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농촌진흥청 발표와 PubMed 논문을 바탕으로 도라지 효능과 부작용, 도라지청 만들기, 도라지 심는 시기와 수확시기를 정리합니다.

반찬이나 청으로 먹는 도라지는 일반 식품입니다.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것은 특정 업체의 도라지 추출물뿐이므로, 도라지청이나 배즙에 같은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도라지 효능 알기 전에, 도라지와 길경은 무엇인가요?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약재로 쓸 때는 뿌리를 길경(桔梗)이라고 부릅니다. 농식품정보누리에 따르면 제철은 7~9월이고, 주요 산지는 경기 여주·이천·김포와 강원 홍천·삼척입니다.

식품으로 먹을 수 있는 부위는 뿌리·잎·순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에서 도라지(이명 길경)는 식품에 쓸 수 있는 원료(가능 O, 제한 X)로 올라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부위는 뿌리(길경)·잎·순입니다. 나물, 생채, 장아찌, 정과, 청처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도라지 100g당 영양성분

도라지 효능 성분 - 생도라지 100g당 65kcal, 식이섬유 4.2g, 부위별 사포닌 함량 뿌리 235.1mg·새싹 271.5mg
성분(100g당)뿌리, 생것뿌리, 말린것
에너지65kcal330kcal
수분82.0g8.3g
탄수화물15.15g76.44g
식이섬유4.2g24.9g
칼슘40mg246mg
칼륨231mg1,700mg
비타민 C7.58mg11.02mg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원재료성식품(전국 대표값, 2026-09-28 조회) 기준입니다. 말린것은 물이 빠져 성분이 농축된 값이라 같은 무게로 비교하면 높게 나옵니다.

도라지 효능의 핵심 성분, 사포닌

농촌진흥청이 2024년 국산 도라지를 분석한 결과, 뿌리에는 37종, 새싹에는 24종의 사포닌 배당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생체중 100g당 함량은 뿌리 235.1mg, 새싹 271.5mg이었고, 데친 뿌리에도 201.0mg이 남았습니다. 뿌리에는 플라티코딘 D와 플라티코사이드 E가 많았습니다. 도라지 특유의 쓴맛도 이 사포닌에서 나옵니다.

도라지 효능, 연구로 확인된 것과 아닌 것

도라지 효능을 볼 때는 누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 연구는 대부분 일반 도라지가 아니라 농축한 추출물을 썼고, 비염·피부처럼 자주 검색되는 효능은 세포나 동물 실험에 머물러 있습니다.

도라지 효능 연구 근거 수준 - 면역·중성지방은 사람 연구, 비염·피부는 동물·세포 실험
주제연구 종류보고된 내용
면역사람 100명, 8주홍도라지 추출물 섭취군의 NK세포 활성이 위약군보다 높음
중성지방사람 96명, 8주추출물 섭취 후 식후 중성지방 감소 폭이 48% 커짐
체지방사람 108명, 12주일부 용량군에서 체지방량·복부 지방 면적 감소(예비 연구)
기침·가래임상 19편 고찰가능성은 보이나 연구 질이 낮아 결론 제한
비염세포코 상피세포에서 염증·점액 관련 물질 억제
피부동물·세포아토피 유사 피부염 쥐, 자외선 노출 세포 실험

목·기침·가래: 전통적 쓰임과 연구의 한계

약학정보원 한약정보에 따르면 한약재 길경은 폐의 기운을 소통시키고 가래를 없애며 목을 이롭게 하는 약재로 쓰여 왔습니다. 도라지 효능 목 관련 검색이 많은 이유입니다. 그러나 2021년 대한생약학회지에 실린 체계적 고찰은 임상연구 19편을 살펴본 뒤, 연구 규모가 작고 여러 약재를 섞은 처방이 많아 도라지만의 효과를 따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정리했습니다. 연구 질은 좋음 3편, 보통 10편, 낮음 6편이었습니다.

면역·중성지방·체지방: 추출물 사람 연구

  • 면역: 성인 100명이 홍도라지 뿌리 추출물을 8주 먹은 무작위 시험(Phytomedicine, 2021)에서 NK세포 활성과 인터페론 감마 수치가 위약군보다 높았고,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
  • 중성지방: 농촌진흥청과 이화여대 연구진은 2021년, 건강한 성인 96명에게 도라지 추출물 160mL를 8주 동안 먹인 결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이 줄어드는 폭이 48% 커졌다고 발표했습니다.
  • 체지방: 과체중·경도 비만 성인 108명의 12주 시험(Nutrients, 2019)에서 일부 용량군의 체지방이 줄었습니다. 연구진 스스로 예비 연구라고 밝혔습니다.

세 연구 모두 정해진 양의 추출물을 썼습니다. 반찬으로 먹는 도라지나 설탕을 넣은 도라지청에 같은 결과를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도라지 효능 비염·피부, 아직은 실험실 단계

도라지 효능 비염으로 많이 검색되지만, 찾을 수 있었던 연구는 코 상피세포에 플라티코딘 D를 처리한 세포 실험(2016)이었습니다. 도라지 효능 피부 관련 연구도 아토피 유사 피부염을 만든 쥐나 자외선을 쬔 세포 실험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비염이나 피부가 좋아졌다는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간 건강·인지 기능: 특정 추출물만 인정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정보에는 도라지 원료가 2건 있습니다. 2013년 한 업체의 도라지추출물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으로, 다른 업체의 도라지추출물(DRJ-AD)이 “노인의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인체적용시험이 미흡(생리활성기능 3등급)”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개별인정은 그 업체의 그 원료에만 적용됩니다. 인지 기능에 관한 농촌진흥청의 2024년 발표도 세포·동물 실험 결과입니다.

도라지 먹는 법, 도라지청 만들기와 도라지배즙

도라지 효능을 기대하며 먹더라도 먹는 형태에 따라 영양 구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100g이라도 생도라지와 조청은 열량이 5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형태(100g당)에너지특징
도라지 뿌리, 생것65kcal생채·나물로 먹는 기본 형태
도라지 뿌리, 데친것58kcal데쳐도 사포닌 201.0mg 남음
도라지 뿌리, 말린것330kcal식이섬유 24.9g, 칼륨 1,700mg으로 농축
도라지 조청323kcal탄수화물 86.0g, 당이 대부분
도라지차22kcal우린 차 기준, 탄수화물 5.1g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2026-09-28 조회). 사포닌 값은 농촌진흥청 2024년 분석 결과입니다.

도라지 손질, 쓴맛 줄이는 법

농식품정보누리는 도라지의 아린 맛을 줄이려면 소금물이나 쌀뜨물에 담가 두라고 안내합니다. 흙을 씻고 껍질을 벗긴 뒤 먹기 좋게 찢거나 썰어 담가 두면 됩니다. 국산 통도라지는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고, 원뿌리가 2~3개로 갈라진 것이 많습니다.

도라지청 만들기, 기본 순서

  1.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썹니다.
  2. 쓴맛이 강하면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굽니다.
  3. 배나 생강을 곁들일 경우 함께 손질합니다.
  4. 설탕이나 조청과 함께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졸입니다.
  5.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식힌 뒤 냉장 보관합니다.

도라지청 만들기 레시피마다 설탕 비율이 다른데, 공식 기관이 정한 배합비는 찾지 못했습니다. 기억할 점은 청은 당이 많은 식품이라는 사실입니다. 도라지 조청은 100g당 탄수화물이 86.0g입니다. 도라지청 먹는법으로는 따뜻한 물에 한두 숟가락 타서 차처럼 마시는 방법이 흔합니다.

도라지배즙은 이렇게 고르고 마십니다

도라지배즙은 도라지와 배를 함께 달이거나 짠 음료입니다. 시판 제품은 포장에 적힌 원재료 함량과 당류를 먼저 확인합니다. 도라지배즙 하루 섭취량은 공식 기준이 따로 없으므로, 제품에 적힌 섭취 방법을 따르고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도라지 부작용, 먹으면 안 되는 사람과 하루 섭취량

도라지는 오래 먹어 온 식품이지만, 도라지 효능만 보고 많이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청·배즙·가루·추출물처럼 농축한 형태는 먹는 양이 쉽게 늘어납니다.

도라지 부작용과 주의 대상 체크리스트 - 임산부, 복용 약, 혈당, 칼륨 제한
대상주의할 점
임산부·수유부건강기능식품 도라지추출물 인정 자료에도 섭취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추출물·농축액은 피합니다.
약을 복용 중인 분추출물·농축액을 꾸준히 먹을 계획이라면 의사·약사와 먼저 상의합니다.
혈당 관리 중인 분도라지청·조청·가당 배즙은 당이 많습니다.
칼륨 제한이 필요한 분말린 도라지·도라지 가루는 100g당 칼륨이 1,700mg입니다. 신장 질환으로 칼륨을 제한받는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 체질도라지추출물 인정 자료는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특정 질환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먹도록 안내합니다.

생도라지 부작용, 쓴맛이 강할 때

생도라지는 쓴맛을 내는 사포닌이 많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을 줄이고,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을 뺀 뒤 익혀 먹습니다. 도라지 임상연구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는 이상반응으로 두통과 어지럼이 2편에서 보고됐습니다.

도라지 하루 섭취량, 정해진 기준이 있을까

생도라지·도라지청·도라지배즙의 하루 섭취량은 공식 기준이 없습니다. 흔히 인용되는 숫자는 성격이 다릅니다. 한약재 길경 3~9g은 한의사가 처방할 때의 약재 용량이고, 하루 3g은 개별인정을 받은 특정 추출물의 섭취량입니다. 반찬이나 차로 먹는 도라지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도라지 심는 시기와 텃밭 키우기

도라지 효능 글에서 빠지기 쉬운 것이 직접 기르는 방법입니다. 도라지는 한 번 심으면 2~3년을 키우는 작물이라, 텃밭 한쪽에 자리를 따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보라색·흰색 꽃이 피어 보기에도 좋습니다.

도라지 심는 시기와 수확시기 캘린더 - 봄 3월 중~4월 중, 가을 11월 상~중순 파종, 2~3년생 수확
항목내용 (농사로 기준)
봄 파종3월 중순~4월 중순
가을 파종11월 상순~중순
뿌리는 방법두둑 90~120cm, 6~9cm 간격 골뿌림 또는 흩뿌림
솎기본잎 3~4장일 때 포기 사이 4~6cm
꽃대 제거6월 중하순, 꽃망울이 생길 때
수확2~3년생 (약재용은 3~4년 이상)

※ 농사로 길경(도라지) 농작업일정 기준(평년)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봄 파종 적기를 3월 하순~4월 상순으로 안내하는 등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고, 지역·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을 도라지 심는 시기, 지금 준비해도 될까

농사로 재배력에 따르면 가을 파종은 11월 상순~중순입니다. 중부·남부를 나눈 공식 날짜는 따로 없으므로, 추위가 빨리 오는 곳은 앞쪽에 뿌리고 정확한 시기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라지 씨의 수명이 상온에서 1년 정도로 짧다며 묵은 씨앗은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도라지 씨 뿌리기와 관리

  • 흙: 흙이 깊고 물 빠짐이 좋으며 유기물이 많은 모래참흙·질참흙이 알맞습니다.
  • 파종: 씨를 뿌린 뒤 흙을 얇게 덮고 볏짚을 덮은 다음 물을 충분히 줍니다. 발아 적온은 20~25℃입니다.
  • 김매기: 어릴 때 잡초에 약하므로 6월 상순과 7월 상순, 잡초가 크기 전에 뽑습니다.
  • 꽃대 제거: 뿌리를 굵게 하려면 6월 중하순 꽃망울이 생길 때 꽃대를 자릅니다. 충북농업기술원 시험에서 1년생 뿌리 무게가 꽃대를 자른 쪽 52.7g, 그대로 둔 쪽 45.9g이었습니다. 너무 일찍 자르면 꽃대가 다시 올라옵니다.
  • 병해충: 뿌리썩음병·점무늬병·탄저병과 진딧물·담배나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도라지 수확시기, 가을에 캐는 방법

도라지 수확시기는 씨를 뿌리고 2~3년째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파종 후 2~3년이 지나 뿌리 무게가 25g 이상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약재로 쓸 것은 3~4년 이상 키웁니다.

도라지 캐는 시기: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라지 뿌리에 저장양분이 가장 많은 때는 늦가을부터 새싹이 올라오기 전 이른 봄까지입니다. 한약재로 쓸 것은 이때 캐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말립니다. 껍질을 벗겨 쓸 도라지는 껍질이 잘 벗겨지는 6월 상순~7월 하순에 캐기도 합니다. 겨울에 먹을 도라지는 가을에 캐서 저장해 두면 됩니다.

캔 도라지 말리기

  • 피길경: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햇볕에 말립니다.
  • 백길경: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말립니다.
  • 건조기: 50~60℃를 유지합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60℃ 이하에서 3~4일 정도를 안내합니다.

도라지 효능 자주 묻는 질문

1. 도라지 효능 비염에도 도움이 되나요?

비염과 관련해 찾을 수 있었던 연구는 코 상피세포 실험뿐이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비염이 좋아졌다는 연구는 찾지 못했으므로, 비염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도라지 효능 피부 미용에도 있나요?

아토피 유사 피부염 쥐와 자외선 세포 실험에서 보고된 결과가 있지만 사람 연구는 아닙니다. 먹어서 피부가 좋아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3. 도라지배즙 하루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공식 하루 섭취량 기준은 없습니다. 제품에 적힌 섭취 방법을 따르고, 당류 함량을 확인하며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4. 생도라지 부작용이 있나요?

쓴맛을 내는 사포닌이 많아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고 적당량만 먹습니다. 임산부나 약을 복용 중인 분은 추출물·농축액을 먹기 전에 상담합니다.

5. 도라지청 만들기, 설탕은 얼마나 넣나요?

공식 기관이 정한 배합비는 없습니다. 다만 도라지 조청은 100g당 탄수화물이 86.0g일 만큼 당이 많으므로, 혈당 관리 중이라면 설탕을 줄이거나 차로 연하게 마시는 편이 낫습니다.

6. 도라지 수확시기는 몇 년째인가요?

씨를 뿌리고 2~3년째에 캡니다. 약재용은 3~4년 이상 키우며, 저장양분이 많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 싹이 트기 전까지 캐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효능 핵심 정리

도라지 효능의 중심에는 사포닌이 있고, 생도라지 100g에는 사포닌 약 235mg과 식이섬유 4.2g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 연구에서는 추출물을 먹은 뒤 면역 지표와 식후 중성지방이 달라졌다는 결과가 보고됐지만, 비염·피부 관련 도라지 효능은 아직 세포·동물 실험 단계입니다.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것도 특정 업체의 추출물뿐입니다.

도라지는 반찬·차로 적당히 먹고, 청·배즙은 당을, 말린 도라지는 칼륨을 확인하세요. 임산부나 약을 복용 중인 분은 추출물·농축액을 먹기 전에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텃밭이 있다면 11월 상순~중순 가을 파종으로 도라지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2~3년 뒤 늦가을에 직접 캔 도라지로 나물과 도라지청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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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 ‘도라지(길경)’ (2026-09-28 조회, 식품안전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정보(도라지추출물 2013-26, 2013-13) (2026-09-28 조회, 공공데이터포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도라지, 뿌리, 생것’·’말린것’ 등 (식품영양성분 DB)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국산 도라지 사포닌, ‘뿌리’에 종류 다양, ‘새싹’에 양 많아」 (2024.06.28,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국산 도라지 인지능 개선 효과(세포·동물 실험) (2024.08.27, 농촌진흥청)

식품저널, 「도라지 추출물, 혈중 중성지방 낮춰」(농촌진흥청·이화여대 발표) (2021.07.22, 식품저널)

Park EJ 외, 홍도라지 뿌리 추출물의 면역 기능 8주 무작위 시험, Phytomedicine 2021 (PubMed)

Kim YJ 외, 도라지 에탄올 추출물의 과체중 성인 무작위 시험, Nutrients 2019 (PubMed)

서울대 약학대학 연구진, 「The Clinical Effects of Platycodon grandiflorum: A Systematic Review」, 대한생약학회지 2021;52(1) (KoreaScience)

플라티코딘 D의 코 상피세포 염증 억제 연구, Biomed Pharmacother 2016 (PubMed)

도라지 사포닌의 아토피 유사 피부염 쥐 연구, Phytomedicine 2014 (PubMed)

약학정보원, 한약정보 「길경(桔梗)」 (약학정보원)

농식품정보누리, 제철농식품 「도라지」 (농식품정보누리)

농촌진흥청 농사로, 농작업일정 「길경(도라지)」 (농사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주요작물별 영농기술 「도라지」 (충북농업기술원, 도라지 정보)

※ 이 글은 공식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재배 시기는 평년 기준이며 지역과 해마다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