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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에는 당류와 식이섬유, 칼륨이 많고, 생대추에는 비타민 C가 100g당 86mg 들어 있습니다. 말린 건대추는 같은 100g에 열량이 276kcal로 생대추(105kcal)의 약 2.6배입니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는 대추 추출물의 변비 개선, 말린 대추의 혈당·중성지방 변화가 보고돼 배변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잠과 관련해서는 예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써 왔고, 수면 연구는 주로 산조인(묏대추 씨)으로 이뤄졌습니다.
당류가 많아 당뇨가 있는 분은 양을 조절해야 하고, 칼륨이 많아 콩팥 질환으로 칼륨을 제한하는 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9~10월은 대추가 붉게 익는 제철입니다. 시장에 햇대추가 나오면 대추 효능이 궁금해지고, 생대추와 건대추 중 무엇이 나은지, 대추차는 어떻게 끓이는지, 남은 대추는 어떻게 말리고 보관하는지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대추차가 불면증에 좋다”, “빈혈을 막는다” 같은 말도 많지만, 공식 자료를 찾아보면 확인된 것과 전해지는 이야기가 섞여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식약처 생약종합정보,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농식품올바로와 PubMed 논문을 바탕으로 대추 효능과 부작용, 생대추·건대추 성분 차이, 대추차 끓이는 법, 대추 말리는 법과 보관법을 정리합니다.

대추는 어떤 열매? 생대추 건대추 차이와 대추 효능 성분
대추 기본 정보
대추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의 열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르는 대추는 중국에서 들어온 온대성 계통(Zizyphus jujuba)이고, 고려 명종 때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습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고, 한 알 무게는 5~10g 정도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식물 |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 낙엽성 교목, 가지에 가시가 있음 |
| 먹는 부위 | 열매(생대추·건대추). 제사상과 떡, 약식, 수정과, 차에 씀 |
| 생약 이름 | 대조(大棗, Zizyphi Fructus). 대한민국약전에 잘 익은 열매로 실려 있음 |
| 주산지 | 경북 경산·청도·군위·청송, 경남 밀양, 충북 보은 등 |
| 제철 | 9~10월(품종에 따라 10월 상순~중순 수확) |
※ 식약처 생약종합정보,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농식품올바로 자료 기준입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대추
식약처 생약종합정보에서 대추(대조)는 맛이 달고, 비위(소화기)를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분류돼 있습니다. 예로부터 몸을 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약재로 써 온 전통적 쓰임입니다. 약으로 쓸 때는 한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대추야자·사과대추는 같은 대추일까
대추야자는 이름만 비슷할 뿐 야자나무과의 다른 식물입니다. 식품성분표에서도 ‘대추야자, 말린것’은 대추와 따로 분류됩니다. 흔히 사과대추라 부르는 큰 대추는 대부분 왕대추 품종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상왕’은 초기에 왕대추·사과대추라는 이름으로 팔린 중국 도입 품종입니다.
생대추 건대추 성분 비교
같은 대추라도 생대추와 건대추는 성분이 꽤 다릅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자료원 국립식량과학원)로 100g당 수치를 비교하면, 건대추는 수분이 빠져 열량과 당류, 식이섬유, 칼륨이 2~3배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비타민 C는 생대추가 훨씬 많습니다.

| 100g당 | 생대추 | 건대추 | 대추차 |
|---|---|---|---|
| 에너지 | 105kcal | 276kcal | 75kcal |
| 수분 | 70.2g | 20.9g | 81.6g |
| 당류 | 24.34g | 59.09g | 12.40g |
| 식이섬유 | 3.0g | 9.5g | 0.2g |
| 칼륨 | 310mg | 805mg | 13mg |
| 비타민 C | 85.99mg | 18.79mg | 0.07mg |
| 철 | 0.28mg | 0.75mg | 0.06mg |
※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대추, 생것’·’대추, 말린것’·’대추차'(전국 대표 평균) 기준입니다.

생대추 칼로리와 건대추 칼로리
10g으로 환산하면 생대추는 약 10.5kcal, 건대추는 약 27.6kcal입니다. 건대추는 한 번에 여러 알을 먹기 쉬우니 무게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철분·베타카로틴은 많지 않습니다
대추가 “빈혈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는 말이 있지만, 성분표로 보면 생대추 100g의 철은 0.28mg, 베타카로틴은 25㎍으로 적은 편입니다. 대추의 강점은 철분보다 비타민 C·식이섬유·칼륨 쪽에 있습니다.

대추 효능 4가지, 연구로 확인된 수준은?
대추 효능으로 알려진 내용을 연구 종류별로 나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배변·혈당은 사람 연구가, 장내 유익균은 시험관 실험이 있고, 수면은 전통적 쓰임에 가깝습니다. 다만 사람 연구는 대부분 수십 명 규모입니다.

| 대추 효능 | 연구 내용 | 연구 종류 |
|---|---|---|
| 배변 | 만성 변비 환자 37명, 대추 추출물 12주 → 장 통과시간·증상 개선(2008) | 사람, 소규모 |
| 혈당·지질 | 제2형 당뇨 48명, 말린 대추 30g 12주 → 공복혈당 약 11% 감소(2022) | 사람, 소규모 |
| 대사증후군 | 60명, 말린 대추 가루 30g 8주 → 공복혈당·혈압 변화 없음, 허리둘레·중성지방 개선(2024) | 사람, 결과 엇갈림 |
| 장내 유익균 | 대추 열수 추출물이 비피더스균 생육을 늘림(2011) | 시험관 |
| 수면 |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써 옴, 수면 연구는 주로 산조인(아래 H2 참고) | 전통적 쓰임 |
1. 배변 활동: 대추 추출물 연구
이스라엘 연구진이 만성 변비 환자 37명에게 대추 추출물(액상)을 12주 동안 준 연구에서 장 통과시간과 증상 점수가 좋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위약군의 84%가 중간에 빠져 해석에 한계가 있고, 2023년 메타분석에서도 대추 관련 무작위 연구는 이 1건뿐이었습니다. 건대추 100g에 식이섬유가 9.5g 들어 있는 점은 성분표로 확인됩니다.
2. 혈당·중성지방: 결과가 엇갈립니다
이란에서 제2형 당뇨 환자 48명이 말린 대추 30g을 12주 동안 먹은 연구에서는 공복혈당이 약 11%, 중성지방이 약 14% 줄었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러나 대사증후군 환자 60명 연구에서는 공복혈당과 혈압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2025년 메타분석(7건, 483명)은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근거의 질이 제한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추는 당류가 많은 식품이므로, 혈당 관리 중이라면 이 결과를 근거로 양을 늘리지 말아야 합니다.
3. 장내 유익균과 항산화: 시험관 수준
국내 학술지(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11)에 대추를 물에 끓인 추출물이 비피더스균의 생육을 늘리고 항산화 활성이 높았다는 실험이 실렸습니다. 장 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이며, 다만 시험관 실험 단계입니다.
4. 칼륨과 비타민 C 공급
대추 효능 가운데 가장 확실한 것은 영양소 자체입니다. 생대추 100g에는 비타민 C 86mg, 건대추 100g에는 칼륨 805mg이 들어 있습니다.
대추 효능과 수면, 불면증에 좋다는 말은 사실일까?
“대추차가 잠에 좋다”는 말은 가장 많이 알려진 대추 효능입니다. 대추는 예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써 왔고, 수면 연구는 주로 산조인으로 이뤄졌습니다. 산조인은 묏대추나무 열매의 씨 속 알맹이로, 대추와는 다른 약재입니다.
| 구분 | 대추(대조) | 산조인 |
|---|---|---|
| 원료 | 대추나무의 잘 익은 열매 | 묏대추나무 열매 씨 속 알맹이 |
| 전통 쓰임 | 완화·강장 약재 | 볶아서 진정·안정 약재로 씀 |
| 수면 연구 | 전통적 쓰임(안정), 단독 사람 연구는 아직 적음 | 불면증 12명 교차 연구(2021, 호주) |
| 일상 섭취 | 과일·차로 먹음 | 한약재, 전문가 상담 후 사용 |
※ 식약처 생약종합정보, 농사로 약용작물 활용법 칼럼, PubMed 논문 기준입니다.
산조인 연구: 12명 규모의 초기 연구
호주에서 불면증이 있는 12명에게 산조인 과립 2g을 매일 4주 동안 준 무작위 교차 연구에서 위약군보다 수면의 질 점수가 좋아졌다고 보고됐습니다. 연구진도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밝혔고, 대추 열매로 끓인 차와는 원료가 다릅니다.
대추가 들어간 차·처방 연구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피로를 호소하는 성인 40명에게 황기·당귀·대추를 섞은 차를 4주 동안 마시게 한 예비 연구에서 피로와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대조군은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고, 대추 하나의 효과를 본 연구도 아닙니다. 감초·대추가 들어간 처방을 모은 2021년 고찰도 수면 개선 가능성은 있지만 권고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 따뜻한 대추차 한 잔은 잠들기 전 편안한 습관으로 즐기기 좋지만, 불면증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잠 못 드는 날이 계속된다면 수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추차 끓이는 법과 대추 먹는 법
대추차 끓이는 법은 간단합니다. 농사로 현장 전문가 칼럼은 물 1L에 씨를 뺀 대추 10개, 생강 1쪽, 꿀 1큰술을 넣어 중불로 끓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꿀이나 설탕을 넣을지 먼저 생각해 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추차 끓이는 법 순서
- 대추를 물에 담가 주름 사이 먼지를 씻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습니다.
- 대추를 세로로 갈라 씨를 뺍니다.
- 물 1L에 대추 10개와 생강 1쪽을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따릅니다.
- 단맛이 필요하면 꿀을 1큰술 정도만 넣습니다.

생강 대추차와 황기 대추차
생강은 위 레시피처럼 1쪽 정도 넣으면 향이 좋아집니다. 황기·당귀를 함께 넣은 차는 위에서 소개한 한국한의학연구원 예비 연구에 쓰인 조합이지만, 약재를 여러 가지 섞어 오래 마실 때는 한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강 효능과 생강차 만들기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추 먹는 법 여러 가지
- 생대추: 제철(9~10월)에 씻어서 그대로 먹습니다.
- 건대추: 잘게 썰어 수정과·식혜에 띄우거나 약식, 시루떡에 넣습니다.
- 대추차: 말린 대추를 꿀에 재워 두었다가 차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농식품올바로).

대추 부작용과 하루 섭취량, 조심해야 할 사람은?
대추는 흔히 먹는 과일이지만, 당류와 칼륨이 많다는 점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대추 하루 섭취량은 공식 기준이 따로 없으므로, 아래 성분을 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 대상 | 이유 | 권장 |
|---|---|---|
| 당뇨·혈당 관리 중 | 건대추 100g당 당류 59g, 대추차에 꿀을 넣으면 더 늘어남 | 양을 정해 두고, 차는 꿀 없이 |
| 콩팥 질환(칼륨 제한) | 건대추 100g당 칼륨 805mg | 담당 의사·영양사와 상의 |
| 체중 관리 중 | 건대추 10g당 약 28kcal | 간식으로는 소량만 |
| 임신·수유 중, 약 복용 중 | 대추 농축액·즙을 오래 먹을 때의 안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음 | 음식으로 먹는 양 정도로, 농축 제품은 상의 후 |
| 어린아이 | 대추씨가 단단하고 뾰족함 | 씨를 빼고 잘게 썰어 주기 |
대추 많이 먹으면 생기는 일
건대추는 식이섬유가 100g당 9.5g으로 많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또 당류가 많아 여러 알을 먹으면 열량과 당 섭취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대추 부작용이라기보다 많이 먹었을 때의 문제이므로, 양을 정해 두고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대추씨는 빼고 드세요
농사로 칼럼은 대추로 담금주를 만들 때 오래 숙성하면 씨에서 좋지 않은 성분이 우러날 수 있다며 씨를 빼라고 권합니다. 대추청이나 담금주를 만들 때는 씨를 제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의 대추 효능 내용은 정보 제공용이며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뇨약이나 다른 약을 먹고 있다면 대추 추출물·농축액을 꾸준히 먹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대추 수확 시기와 대추 말리는 법·보관법
대추는 9~10월에 익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품종표를 보면 복조·무등·월출 같은 일반 대추는 10월 상순, 천황·황실 같은 왕대추는 10월 중순이 수확기입니다(평년 기준, 지역·해마다 다를 수 있음).


| 품종 | 구분 | 수확기 | 특징 |
|---|---|---|---|
| 복조 | 일반 대추 | 10월 상순 | 과육 비율이 높고 생과·건과 모두 좋음, 당도 29Brix |
| 월출 | 일반 대추 | 10월 상순 | 생과·건과 겸용, 당도 31Brix |
| 무등 | 일반 대추 | 10월 상순 | 생과용, 당도 30Brix |
| 천황·황실 | 왕대추 | 10월 중순 | 생과용으로 우수하나 저장성이 낮음 |
※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품종 정보 기준입니다.
대추 말리는 법
전통적으로는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립니다. 씻은 대추는 물기를 완전히 닦고, 겹치지 않게 펼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립니다. 식품성분표 기준으로 생대추는 100g 중 70g이 수분이고, 말린 대추는 약 21g이 수분입니다. 겉이 쭈글쭈글하고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면 잘 마른 것입니다. 건조 방법을 비교한 국내 연구(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13)에서는 열풍건조가 햇볕 건조보다 수분을 잘 낮추고 폴리페놀 함량도 높았습니다.

대추 보관법
- 생대추: 수분이 많아 무르기 쉬우므로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습니다. 왕대추 품종은 특히 저장성이 낮습니다.
- 건대추 장기 보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뒤 씨를 빼고, 필요한 만큼 비닐에 나눠 밀봉해 냉동합니다. 밀봉해야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농식품올바로).
- 좋은 건대추 고르기: 윤이 나고 껍질이 깨끗하며 주름이 고른 것, 흔들었을 때 씨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고릅니다.
텃밭에 대추나무를 심는다면
대추나무는 연평균기온 8℃ 이상, 1월 평균기온 영하 10℃ 이상인 곳이 알맞고, 중부·남부 지방이 재배 적지입니다. 묘목은 남부지방은 낙엽이 진 10월 이후, 중·북부지방은 3월 하순~4월 상순에 심는데, 어린 묘목은 얼어 죽을 수 있어 봄심기를 권장합니다. 과수원 기준 줄 간격은 3.5~4m, 나무 사이는 2~3m입니다. 열매가 굵어질 때 비가 오거나 갑자기 물을 많이 주면 열매가 갈라지기 쉬우니 물 관리를 고르게 합니다(충북농업기술원, 평년 기준).

대추 효능 자주 묻는 질문
1. 대추 효능 중 가장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요?
성분표로 확인되는 영양소입니다. 생대추 100g에는 비타민 C 86mg, 건대추 100g에는 식이섬유 9.5g과 칼륨 805mg이 들어 있습니다. 배변·혈당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람 연구도 있으며, 다만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2. 대추차가 불면증에 효과가 있나요?
대추는 예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써 왔고, 따뜻한 대추차는 잠자리 습관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수면 연구는 주로 산조인(묏대추 씨)으로 이뤄졌으며 12명 규모의 초기 연구입니다. 잠 문제가 계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생대추와 건대추 중 무엇이 더 좋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비타민 C는 생대추가 약 4.6배 많고, 열량은 건대추가 약 2.6배 높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은 같은 무게에서 건대추가 많습니다.
4. 대추 하루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공식 권장량은 없습니다. 건대추 10g이 약 28kcal, 당류 약 6g이므로 당뇨나 체중 관리 중이라면 간식으로 소량만 먹고, 대추차에는 꿀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대추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나요?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섬유질 때문에 속이 더부룩할 수 있고, 당과 열량 섭취가 크게 늘어납니다. 칼륨이 많아 콩팥 질환으로 칼륨을 제한하는 분은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6. 대추 말리는 법과 보관법은 어떻게 되나요?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닦고 햇볕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 펼쳐 말립니다. 오래 두려면 씨를 빼고 나눠 밀봉해 냉동합니다. 생대추는 냉장 보관하고 빨리 먹습니다.
대추 효능 핵심 정리
대추 효능을 정리하면, 가장 확실한 것은 비타민 C(생대추)와 식이섬유·칼륨(건대추) 같은 영양소입니다. 변비와 혈당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람 연구가 있고, 예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도 써 왔습니다. 건대추는 100g당 276kcal, 당류 59g으로 농축된 식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은 햇대추가 나오는 때입니다. 생대추로 비타민 C를 챙기고, 남는 대추는 말리거나 씨를 빼 냉동해 두면 겨울 내내 대추차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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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대추, 생것’·’대추, 말린것’·’대추차’ (자료원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영양성분 DB)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종합정보 ‘대추(大棗)’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대추상식·대추품종·대추재식방법·대추생리장해 (충북농업기술원)
국립식량과학원 농식품올바로, 「이달의 식재료: 대추」 (농식품올바로)
농촌진흥청 농사로, 현장 전문가 칼럼 「쉽게 하는 약용작물 활용법 – 대추나무」 (농사로)
Naftali T 외, 대추 추출물의 만성 변비 임상시험, Digestion 2008 (PubMed)
Farhadnejad H 외, 제2형 당뇨 환자의 대추 섭취 무작위 임상시험, Clin Nutr ESPEN 2022 (PubMed)
Parastouei K 외, 대사증후군 환자의 대추 섭취 무작위 임상시험, Complement Ther Med 2024 (PubMed)
Ahmadi M 외, 대추와 지질·혈당 메타분석, Nutr Diabetes 2025 (PubMed)
Shergis JL 외, 산조인의 불면증 교차 임상시험, Complement Ther Med 2021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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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der Schoot A 외, 만성 변비 보충제 메타분석, Neurogastroenterol Motil 2023 (PubMed)
※ 이 글은 공식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