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 효능과 부작용|100g 칼로리·비타민 C, 심는 시기

2024년 06월 03일

오이고추 100g에는 비타민 C가 78mg 들어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기준이며, 성인 하루 권장섭취량(100mg)의 약 78%이고 풋고추(44mg)보다 많습니다. 열량은 100g당 23kcal로 낮습니다.

다만 오이고추 효능으로 흔히 소개되는 뼈 건강·피부 개선·지방 배출은 오이고추를 먹은 사람을 대상으로 확인된 결과가 아닙니다. 오이고추는 영양소가 많은 채소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먹거나 칼륨 섭취를 제한받는 사람은 먹는 양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고추는 맵지 않고 아삭해서 된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는 여름 반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오이고추 효능을 찾아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도는 오이고추 효능 글을 보면 “1개에 비타민 C 권장량의 70%”, “하루 2개면 비타민 C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같은 말이 많고, 그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에 실린 ‘오이고추’ 항목을 기준으로 오이고추 100g의 영양성분과 칼로리를 풋고추·피망과 비교하고, 흔히 알려진 오이고추 효능 5가지가 어디까지 맞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오이고추 효능 부작용, 하루 섭취량, 먹는 법과 보관법, 그리고 텃밭에서 오이고추 모종을 심는 시기와 간격까지 농사로 자료로 정리합니다.

오이고추 효능 - 소쿠리에 담긴 오이고추
오이고추 효능의 핵심은 ‘비타민 C가 많은 저열량 채소’라는 점입니다.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기대하기보다, 생으로 먹기 쉬운 채소 한 가지를 식단에 더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이고추란? 아삭이고추·풋고추·피망과 차이

오이고추는 가지과 고추(Capsicum annuum)에 속하는 채소로, 맵지 않고 과육이 두꺼워 아삭하게 씹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장에서는 오이고추, 오이맛고추, 아삭이고추라는 이름이 섞여 쓰입니다.

식약처 DB에는 ‘오이고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에는 ‘고추, 오이고추, 생것’이라는 원재료 항목이 풋고추와 별도로 실려 있습니다(자료원 국립식량과학원). 반면 ‘아삭이고추’라는 이름의 원재료 항목은 없고, 가공식품 이름으로만 검색됩니다. 그래서 이 글의 오이고추 효능·영양 수치는 모두 ‘오이고추, 생것’ 항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판매되는 품종마다 크기와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구분식약처 DB 항목특징
오이고추고추, 오이고추, 생것맵지 않고 과육이 두꺼움.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음
아삭이고추원재료 항목 없음판매 이름으로 오이고추와 섞여 쓰임
풋고추고추, 풋고추, 생것덜 익은 초록 고추. 품종에 따라 매운맛이 있음
피망피망, 초록색, 생것같은 고추 종이지만 모양이 뭉툭하고 맵지 않음

※ 오이고추의 교잡 품종과 처음 재배된 시기는 공식 자료마다 설명이 달라 이 글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오이고추 효능, 영양성분으로 보면 (100g당 칼로리·비타민 C)

오이고추 효능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에 따르면 오이고추 100g은 수분이 92.9g으로 대부분이 물이고, 열량은 23kcal입니다.

오이고추 효능 영양성분 - 100g당 23kcal, 비타민 C 78mg, 풋고추·피망과 비교
성분(100g당)오이고추풋고추피망(초록)
에너지23kcal29kcal22kcal
탄수화물 / 당류5.51g / 0.76g6.42g / 1.80g5.36g / 1.35g
식이섬유2.7g4.4g2.7g
비타민 C78mg44mg22mg
비타민 K40㎍54㎍21㎍
베타카로틴394㎍458㎍198㎍
칼륨227mg270mg187mg
칼슘 / 철11mg / 0.39mg15mg / 0.50mg14mg / 0.50mg
마그네슘16mg19mg12mg
나트륨1mg1mg1mg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생것 100g 기준(자료원 국립식량과학원). 소수점은 반올림했습니다.

오이고추 비타민 C 함량은 풋고추의 약 1.8배

눈에 띄는 것은 비타민 C입니다. 오이고추 100g의 비타민 C는 78mg으로 풋고추(44mg)의 약 1.8배, 초록 피망(22mg)의 약 3.5배입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성인(19세 이상)의 비타민 C 권장섭취량은 하루 100mg이므로, 오이고추 100g이면 그 약 78%에 해당합니다.

오이고추 1개 칼로리는 얼마일까

공식 DB는 100g 기준 수치만 제공하고, 오이고추 1개의 무게는 품종과 크기에 따라 차이가 커서 ‘1개 기준’ 수치는 따로 없습니다. 계산 방법만 알아 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무게를 달아 50g인 오이고추라면 열량은 약 12kcal, 비타민 C는 약 39mg입니다. DB에 나온 폐기율(먹지 않고 버리는 부분)은 5%입니다.

오이고추 효능 5가지, 어디까지 사실일까

널리 알려진 오이고추 효능은 대개 항산화, 소화, 뼈 건강, 피부, 다이어트 다섯 가지입니다. 모두 오이고추에 든 비타민 C·베타카로틴·식이섬유·비타민 K 같은 성분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효능별로 관련 성분과 함량을 정리한 것입니다. 다만 오이고추만 따로 먹여 본 사람 연구는 아직 적습니다.

오이고추 효능 팩트체크 - 흔히 알려진 효능 5가지를 공식 자료로 확인한 결과
흔히 알려진 효능관련 성분(100g당)연구 단계
항산화비타민 C 78mg, 베타카로틴 394㎍성분 함량 확인. 비타민 C·베타카로틴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도움이 될 수 있음
소화·변비식이섬유 2.7g성분 함량 확인. 식이섬유가 장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음(양은 풋고추 4.4g보다 적음)
뼈 건강비타민 K 40㎍, 칼슘 11mg성분 함량 확인. 비타민 K는 뼈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
피부비타민 C 78mg성분 함량 확인. 비타민 C는 피부 콜라겐 합성에 쓰이는 영양소
다이어트23kcal, 당류 0.76g저열량 확인. 식사량을 채우는 채소로 도움이 될 수 있음

1. 비타민 C가 많은 채소

오이고추 효능으로 가장 분명한 부분은 비타민 C 함량입니다. 비타민 C는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져 있고,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데치거나 오래 익히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오이고추는 대개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기 때문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를 조리 손실 없이 먹기 좋은 채소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2. 저열량이라 식단 관리에 도움

100g당 23kcal, 당류 0.76g이라 간식 대신 먹기에 부담이 적고, 식이섬유도 2.7g 들어 있습니다. 열량이 낮은 채소로 식사량을 채우는 방식이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몸속 지방을 배출한다”처럼 특정 작용을 보여 준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3. 비타민 K가 들어 있는 채소

오이고추 100g에는 비타민 K가 40㎍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뼈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여러 채소와 함께 먹으면 부족하지 않게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이고추만으로 뼈 건강을 본 사람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비타민 K는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이 주의해야 하는 성분이라 아래 부작용 부분에서 다시 다룹니다.

4. 기존 수치 중 틀린 부분

이전 글의 성분표에는 오이고추 1개에 철 1.75mg, 마그네슘 42mg, 칼륨 296mg이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식약처 DB의 오이고추 100g 수치는 철 0.39mg, 마그네슘 16mg, 칼륨 227mg으로, 1개가 100g보다 가볍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존 수치는 맞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 모두 공식 수치로 바꿨습니다.

오이고추 효능 부작용과 하루 섭취량, 이런 분은 주의

오이고추 하루 섭취량에 대한 공식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오이고추는 약이 아니라 일반 채소이므로, 반찬으로 먹는 양이라면 건강한 성인에게 탈이 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오이고추 효능 부작용을 함께 찾아보는 분이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한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오이고추 부작용과 주의 대상 - 항응고제 복용, 칼륨 제한, 위가 예민한 경우
해당하는 경우이유권하는 방법
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100g당 비타민 K 40㎍. 와파린 허가사항에 비타민 K·야채류 섭취가 약효를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음먹는 양을 갑자기 크게 바꾸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
신장 질환·칼륨 제한100g당 칼륨 227mg의료진이 정한 칼륨 섭취량 안에서 조절
위가 예민한 사람개체에 따라 매운맛이 날 수 있음빈속에 많이 먹지 않기, 한 입 먼저 맛보기
고추·피망 알레르기같은 고추 종먹지 않기
임신·수유 중입덧·속쓰림이 있을 때 매운 개체는 자극이 될 수 있음평소 식사량 안에서 먹고, 속쓰림이 있으면 줄이기

된장무침·장아찌는 나트륨을 확인하세요

오이고추 자체의 나트륨은 100g당 1mg으로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된장무침이나 장아찌처럼 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나트륨이 크게 늘어납니다.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면 된장을 적게 찍거나 생으로 먹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먹으면 생길 수 있는 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채소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오이고추를 많이 먹는다고 오이고추 효능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니므로, 여러 채소와 번갈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고추 먹는 법과 보관법

오이고추는 가장 흔하게 생으로 쌈장·된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무침·쌈장무침·장아찌로 먹습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에도 ‘오이고추 된장무침’이 음식 항목으로 따로 실려 있을 만큼 대표적인 먹는 법입니다.

오이고추 된장무침 간단히 만드는 법

  1. 오이고추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닦고 꼭지를 뗍니다.
  2. 한입 크기로 어슷하게 썹니다. 씨가 싫으면 털어 냅니다.
  3. 된장에 고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참기름, 깨를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4. 먹기 직전에 버무립니다. 미리 무치면 물이 생겨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짠맛이 걱정되면 된장 양을 줄이고 들기름이나 깨를 넉넉히 넣으면 됩니다.

오이고추 보관법

농사로 고추 재배 자료는 고추의 저장 적온을 4℃로 제시합니다. 집에서는 씻지 않은 상태로 물기를 없애고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채소칸에 두는 것이 무난합니다. 씻은 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무르므로, 먹기 직전에 씻는 편이 좋습니다.

오이고추 키우기: 모종 심는 시기와 간격

오이고추는 텃밭에서 길러 먹기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오이고추는 고추의 한 종류라 텃밭에서 키우는 방법은 일반 고추와 같습니다. 아래는 농촌진흥청 농사로의 「고추(보통재배)」 농작업 일정을 텃밭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오이고추 키우기 - 모종 심는 시기 남부 4월 하순~5월 상순, 중부 5월 상순~중순, 포기 사이 35~40cm
구분남부지방중부지방
씨뿌림(모 기르기 시작)2월 초순~중순2월 중순~하순
아주심기(모종 심기)4월 하순~5월 상순5월 상순~중순
모 기르는 기간70~80일 (낮 22~30℃, 밤 15℃ 이상)
심는 거리1줄 재배 100cm × 35~40cm / 2줄 재배 150cm × 35~40cm

※ 농사로 고추(보통재배) 농작업 일정 기준(평년). 지역과 해마다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제주는 지역 농업기술센터 안내를 확인하세요.

텃밭은 모종을 사서 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고추는 씨를 뿌려 모종으로 키우기까지 70~80일이 걸리고, 그동안 밤에도 1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텃밭에서는 봄에 오이고추 모종을 사서 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농사로 자료는 노지 재배용 모종 크기를 본잎 11~13장이 펴지고 첫 꽃이 필 무렵으로 제시합니다.

오이고추 모종 고르기 - 줄기가 굵고 잎이 진한 고추 모종

좋은 모종은 줄기가 굵고 곧으며 잎이 진한 초록색인 것입니다. 잎이 누렇거나 색이 연한 모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과 거름, 심는 간격

  • 흙 산도: 적응 범위는 pH 6.1~7.6으로 넓지만 pH 6.5 정도의 중성이 알맞습니다.
  • 밑거름: 심기 전에 퇴비와 석회를 넣고 흙을 갈아 둡니다. 흙이 건조하거나 염류 농도가 높으면 석회결핍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농사로 자료는 밑거름으로 석회를 넣고 흙 수분을 관리하도록 안내합니다.
  • 간격: 1줄 재배는 이랑 100cm, 포기 사이 35~40cm입니다. 너무 촘촘하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 비닐 덮기: 0.02~0.03mm 비닐을 덮고 구멍을 내어 심습니다.

지주 세우기와 물 관리

오이고추 키우기 - 텃밭에 지주를 세운 고추

고추는 뿌리가 얕게 퍼져 가뭄과 장마에 모두 약합니다. 심은 뒤 바로 지주를 세우고 줄기를 묶어 주면 비바람에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물 때는 물을 주고, 장마 전에는 배수로를 정비합니다. 웃거름은 농사로 일정표 기준으로 5월부터 8월 초까지 3회로 나눠 줍니다.

수확과 병해충

오이고추는 초록색 풋고추로 먹는 품종이라 열매가 먹기 좋은 크기가 되면 그때그때 따면 됩니다. 농사로 일정표에서 풋고추 수확은 5월 하순~6월부터 표시되고, 이후 7~9월에도 열매가 계속 달립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 온도는 15.5~28.5℃입니다. 장마철에는 역병(돌림병)과 탄저병, 여름에는 담배나방과 진딧물 피해가 많으므로 병든 열매는 바로 따서 버리고 예방 위주로 관리합니다.

함께 키우기 좋은 5월 텃밭 작물은 청양고추 심는 시기와 방울토마토 키우기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이고추 효능 자주 묻는 질문

1. 오이고추 효능 중 가장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요?

비타민 C 함량입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기준 100g당 78mg으로, 성인 권장섭취량(100mg)의 약 78%이며 풋고추(44mg)보다 많습니다. 그 밖에 베타카로틴·식이섬유·비타민 K도 들어 있어 항산화·소화·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이고추만 따로 본 사람 연구는 아직 적습니다.

2. 오이고추 1개 칼로리는 얼마인가요?

오이고추는 100g당 23kcal입니다. 1개 무게는 크기마다 달라 공식 수치는 없고, 50g짜리라면 약 12kcal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오이고추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나요?

공식 섭취 기준은 없습니다. 일반 채소이므로 반찬으로 먹는 양이면 충분합니다. 와파린을 복용하거나 칼륨 제한이 필요한 사람은 먹는 양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4. 오이고추 효능 부작용, 많이 먹으면 안 좋은가요?

건강한 성인이 반찬으로 먹는 양에서는 탈이 나는 경우가 드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더부룩할 수 있고, 매운 개체가 섞여 있으면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된장무침·장아찌는 나트륨이 많아지는 점도 주의합니다.

5. 아삭이고추와 오이고추는 다른 건가요?

시장에서는 두 이름이 섞여 쓰입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에는 ‘오이고추’ 원재료 항목만 있고 ‘아삭이고추’ 항목은 따로 없습니다.

6. 오이고추 모종은 언제 심나요?

농사로 고추 농작업 일정 기준(평년)으로 남부는 4월 하순~5월 상순, 중부는 5월 상순~중순에 심습니다. 포기 사이는 35~40cm로 하고 지주를 세워 줍니다.

오이고추 효능 핵심 정리

오이고추 효능을 공식 자료로 정리하면, 오이고추는 100g당 23kcal에 비타민 C 78mg이 든 저열량 채소입니다. 비타민 C는 풋고추의 약 1.8배, 초록 피망의 약 3.5배입니다. 베타카로틴·식이섬유·비타민 K도 들어 있어 항산화·소화·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성분표 수치는 이번에 모두 공식 자료로 바로잡았습니다.

오이고추는 ‘비타민 C가 많은 저열량 채소’로 먹으면 충분합니다. 항응고제 복용·칼륨 제한 중이라면 양을 의료진과 상의하고, 된장무침은 짠맛을 줄여 드세요.

텃밭이 있다면 내년 봄 5월에 오이고추 모종 두세 포기를 심어 보세요. 여름 내내 풋고추를 따 먹을 수 있어 반찬 걱정이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주말농장 5월 텃밭작물 청양고추 심는 시기 · 5월에 심는 작물 방울토마토 키우기 · 미나리 효능과 향긋한 미나리 요리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고추, 오이고추, 생것’ (식품영양성분 DB)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고추, 풋고추, 생것’ (식품영양성분 DB)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피망, 초록색, 생것’ (식품영양성분 DB)

농촌진흥청 농사로, 「고추(보통재배)」 농작업 일정 (농사로)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요약표 (한국영양학회 자료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쿠파린정2밀리그램(와파린나트륨) 사용상의 주의사항 (의약품안전나라)

※ 이 글은 공식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재배 시기는 평년 기준이며 지역과 해마다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농사로(www.nongsar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