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효능과 부작용|구기자차 끓이는 법, 물대신 마셔도 될까

2025년 01월 23일 작성2026년 09월 2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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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는 가지과 구기자나무의 붉은 열매로, 식약처 기준 베타인을 0.5% 이상 함유해야 하는 약재입니다. 같은 나무의 뿌리껍질은 지골피, 잎은 구기엽으로 따로 부릅니다.

구기자 효능으로는 황반색소 증가, 공복혈당 감소, 백신 항체 반응 증가가 소규모 사람 연구에서 보고됐습니다. 간·신장·피로 쪽은 베타인·다당류를 중심으로 동물·세포 실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와파린을 먹는 사람은 구기자를 피하거나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합니다. 구기자 차·주스·술을 마신 뒤 출혈이 생긴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제가 머무르는 시골에서는 빨간 열매를 맺는 구기자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초여름이 되면 보라색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나면 열매가 열립니다. 어릴 때는 작고 빨간 구기자 열매를 무심하게 따 먹곤 했는데, 건강에 관심을 갖고 나서야 오래 쓰여 온 약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구기자는 차로도, 말린 열매 그대로도, 삼계탕에 넣어서도 먹습니다. 그만큼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구기자 효능은 실제로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구기자차 끓이는 법과 하루 섭취량은 어떤지, 구기자차를 물대신 마셔도 되는지, 구기자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과 건강기능식품 인정 정보, 농촌진흥청 농사로와 도 농업기술원 자료, 사람 대상 연구를 바탕으로 구기자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 제철 수확 시기까지 정리합니다.

나무 그릇에 가득 담긴 말린 구기자 열매
구기자 효능은 ‘열매’ 기준입니다. 지골피(뿌리껍질)와 구기엽(잎)은 같은 나무에서 나오지만 쓰임이 다른 별개의 재료이므로, 제품을 살 때 어느 부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구기자란? 구기자 효능 보기 전 열매·지골피·구기엽 구분

구기자는 가지과 구기자나무(Lycium chinense)의 열매입니다. 대한민국약전은 구기자나무 또는 영하구기(Lycium barbarum)의 열매를 ‘구기자’로 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고지베리(goji berry)’로 팔리는 것은 대부분 영하구기 열매입니다.

구기자 효능 부위 구분 - 열매(구기자), 뿌리껍질(지골피), 잎(구기엽) 식품원료 사용 가능, 베타인 0.5% 이상
부위이름식품원료채취 시기주로 먹는 방법
열매구기자(枸杞子)사용 가능가을, 익었을 때구기자차, 말린 열매, 요리
뿌리껍질지골피(地骨皮)사용 가능늦가을~이른 봄주로 한약재로 달여 씀
잎구기엽사용 가능봄·여름잎차, 새순 나물

※ 식품원료 여부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2026-40호 기준, 2026-09-29 조회), 채취 시기는 농사로 전문가 칼럼(2018) 기준입니다.

지골피는 열매와 다른 약재

지골피는 구기자나무 뿌리의 껍질입니다. 한국전통지식포탈은 지골피를 간·신·폐 경락과 연관된 차가운 성질의 약재로 분류하고, 속이 차고 설사가 잦은 사람은 피하도록 적고 있습니다. 열매인 구기자와 효능·성질이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지골피가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설명은 예로부터 이어진 한방 쓰임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만 사람 연구는 아직 적습니다.

구기자 잎(구기엽)도 먹을 수 있나요

구기자나무 잎은 식품원료목록에 사용 가능한 부위로 올라 있습니다. 봄·여름에 여린 잎을 따서 잎차로 우리거나 새순을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잎은 아직 사람 연구가 적어, 제철 나물과 잎차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부위입니다.

구기자 효능 성분, 베타인과 제아잔틴은 무엇인가요?

구기자 효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성분이 베타인, 제아잔틴, 구기자 다당류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성격이 다르고, 연구된 정도도 다릅니다.

그릇에 담긴 말린 구기자
성분어떤 성분인가알려진 내용
베타인구기자의 지표 성분. 대한민국약전 기준 말린 구기자는 0.5% 이상 함유해야 함국내 25개 재배지 75점 조사에서 0.54~0.97%로 모두 기준을 넘음(2024)
제아잔틴눈의 황반에 모이는 노란 색소(카로티노이드)구기자를 먹은 사람에서 황반색소 밀도가 늘었다는 소규모 연구가 있음
구기자 다당류열매에 든 당 성분 덩어리면역·혈당 관련 연구가 많지만 대부분 동물·세포 실험

베타인 함량은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4년 국내 연구에서는 흙의 염분이 높을수록 베타인이 많아지는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는 원재료로서 ‘구기자’의 100g당 영양성분 값이 따로 올라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칼로리 수치를 싣지 않았습니다.

구기자 효능, 연구로 확인된 것은?

인터넷에는 구기자 효능 10가지, 20가지처럼 긴 목록이 많습니다. 그중 눈·혈당·면역은 사람 연구 결과가 나와 있어 눈여겨볼 만합니다. 아래는 연구 종류와 규모를 기준으로 정리한 구기자 효능입니다.

구기자 효능 연구 근거 수준 - 눈 황반색소, 혈당, 면역, 기억력, 간·신장 연구 종류 비교
알려진 효능연구 내용연구 종류연구 단계
눈(황반색소)45~65세 27명, 말린 구기자 28g 주 5회·90일 → 황반색소 밀도 증가사람, 소규모사람 연구
혈당무작위 시험 7편·548명 메타분석 → 공복혈당 평균 6.5mg/dL 감소사람, 메타분석사람 연구
면역65~70세 150명, 우유 기반 구기자 제품 3개월 → 독감 백신 항체 반응 증가사람, 무작위 시험사람 연구
기억력특정 업체 구기자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2014)개별인정해당 원료 한정
간·신장·피로베타인·다당류의 간 보호 작용이 동물·세포 실험에서 보고됨동물·세포동물·세포 실험

구기자 효능 ① 눈: 황반색소가 늘었다는 연구

미국 UC데이비스 연구진은 45~65세 건강한 성인 27명을 두 무리로 나눴습니다. 한쪽은 말린 구기자 28g을 주 5회, 다른 쪽은 루테인·제아잔틴 보충제를 90일 동안 먹었습니다. 그 결과 구기자를 먹은 무리에서만 황반색소 밀도가 늘었습니다(Nutrients, 2021). 다만 인원이 적고, 시력이 좋아졌는지나 황반변성을 막는지를 본 연구는 아닙니다.

구기자 효능 ② 혈당: 공복혈당이 조금 낮아짐

무작위 대조 시험 7편, 548명을 묶어 분석한 2017년 메타분석에서는 구기자를 먹은 쪽의 공복혈당이 평균 0.36mmol/L(약 6.5mg/dL) 낮았습니다.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조금 낮아졌지만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었고, 체중과 혈압은 차이가 없었습니다(Food & Function, 2017). 포함된 연구 대부분이 규모가 작습니다.

구기자 효능 ③ 면역: 백신 항체 반응

65~70세 중국 노인 150명에게 우유를 섞은 구기자 제품(하루 13.7g)이나 위약을 3개월 동안 먹인 연구에서, 구기자 쪽의 독감 백신 항체 수치와 항체 양전율이 더 높았습니다. 염증 지표와 피부 면역 반응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Rejuvenation Research, 2012). 특정 업체의 제품으로 한 연구라 일반 구기자차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구기자 효능 신장·간·남자 건강은?

‘구기자 효능 신장’, ‘구기자 효능 남자’는 자주 검색되는 표현입니다. 베타인·구기자 다당류가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는 주로 동물·세포 실험에서 나왔고, 신장 기능이나 남성 건강은 사람 연구가 아직 적습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은 특정 업체 구기자추출물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과, 오미자·두충과 섞은 복합물의 “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있으며, 모두 해당 원료에만 적용됩니다.

구기자 먹는법과 구기자차 끓이는 법

구기자는 말린 열매를 차로 달이는 방법이 가장 흔합니다. 말린 구기자는 그대로 씹어 먹거나 요거트·샐러드에 올리고, 삼계탕·죽 같은 요리에 넣기도 합니다. 생 구기자는 수확철에만 잠깐 구할 수 있습니다.

말린 구기자와 구기자차

구기자차 끓이는 법

  1. 말린 구기자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기호에 따라 마른 팬에 약한 불로 살짝 볶으면 향이 좋아집니다.
  3.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입니다. 농사로 전문가 칼럼(2018)은 말린 열매 20~30g을 물 900mL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하루 2~3번 나눠 마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4. 우린 뒤 불은 열매는 건져서 먹어도 됩니다.

칼럼의 양은 한방식으로 진하게 달이는 기준입니다. 처음에는 이보다 적게 넣어 연하게 마셔 보고, 속이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리잔에 우린 구기자차와 말린 구기자

말린 구기자 먹는법과 요리

말린 구기자는 한 번에 한 숟가락 정도씩 간식처럼 먹거나, 시리얼·요거트에 올려 먹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말린 과일이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삼계탕이나 닭백숙에 대추와 함께 넣으면 색과 단맛이 더해집니다.

말린 구기자를 올린 요거트 볼
구기자를 넣은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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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부작용과 먹으면 안되는 사람

구기자는 식품원료로 쓰이는 흔한 재료지만, 누구에게나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구기자 부작용 가운데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항응고제 와파린과의 상호작용과 알레르기입니다.

구기자 부작용과 먹으면 안되는 사람 - 와파린 복용자, 식품 알레르기, 당뇨약, 임산부 주의
주의 대상이유권장
와파린 복용자구기자 주스·차·술 섭취 뒤 INR 상승과 코피·멍·출혈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됨먹지 않거나 의사와 상담
식품 알레르기식물성 식품 알레르기 환자 31명 중 77%가 피부 반응 양성, LTP 알레르기와 연관소량부터, 증상 시 중단
당뇨약 복용자공복혈당을 낮췄다는 연구가 있음혈당 변화 확인, 의사 상담
다른 약 장기 복용자CYP 2C9·2C19·3A4 효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자료약사·의사 상담
임산부·수유부·영유아안전성 자료 부족의사와 상담 후 섭취

와파린과 구기자: 실제 출혈 사례

와파린을 먹던 71세 여성이 구기자 주스를 나흘 마신 뒤 INR이 측정할 수 없을 만큼 올라 코피·멍·항문 출혈로 입원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Pharmacotherapy, 2012). 65세 남성이 구기자술을 마신 뒤 출혈한 사례도 있습니다(Toxicology Reports, 2015).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는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에게 구기자를 금기로 적고 있습니다.

가지과 식물, 알레르기 주의

구기자는 토마토·가지·고추와 같은 가지과 식물입니다. 스페인 연구에서는 식물성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서 구기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확인됐고, 복숭아 껍질 등에 든 지질전달단백질(LTP)과의 교차 반응이 원인으로 추정됐습니다(J Investig Allergol Clin Immunol, 2012).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특히 조심하세요.

구기자 하루 섭취량은 얼마나?

식품으로서 구기자의 하루 섭취량을 정한 국내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하루 10~30g”, “하루 2~3잔(750mL)” 같은 수치도 공식 기준으로 정해진 값은 아닙니다. 참고로 와파린 출혈 사례를 보고한 중국 연구진은 약전 권장량(6~12g)보다 많이 먹을 때 와파린 작용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구기자추출물은 제품에 적힌 하루 섭취량을 따르면 됩니다.

구기자차 물대신 마셔도 될까

구기자차를 물대신 하루 종일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매일 많은 양을 오래 마신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본 연구가 없고, 약을 먹는 사람은 상호작용 위험이 커집니다. 구기자차는 하루 한두 잔 기호 음료로 마시고, 수분은 맹물로 채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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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수확 시기와 키우기, 지금이 제철

구기자는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꽃이 계속 피고, 익는 대로 여러 번 나눠 땁니다. 충북농업기술원 자료로는 7월 중하순부터 11월까지, 청양군 재배기술 자료로는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가 수확기입니다(평년 기준, 지역·해마다 다를 수 있음). 9월 말인 지금이 한창 거두는 때입니다.

구기자 수확 시기 재배 캘린더 - 삽목 3월, 개화 6~10월, 수확 7월 중하순~11월
가지에 달린 붉은 구기자 열매
작업시기·방법기준
번식삽목(꺾꽂이), 3월 초~하순. 15~20cm로 자른 가지를 꽂음충북농기원·청양군
심는 간격이랑 120cm × 포기 40cm(일반재배)충북농기원·청양군
가지 관리포기당 튼튼한 줄기 4~5개, 순이 25~30cm 자라면 5~10cm 순지르기청양군
수확8월 중순~11월, 연 6~10회 나눠 따기청양군
말리기50℃ 2시간 뒤 55℃에서 24~30시간 열풍건조충북농기원
병해충탄저병(7월 중순~9월 하순, 고온다습), 구기자혹응애(새잎 나올 때 방제)충북농기원

※ 재배 시기는 평년 기준이며 지역과 해마다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충남 청양은 대표적인 구기자 산지입니다. 청양군은 칠갑산 일대의 큰 일교차와 물 빠짐 좋은 흙을 구기자 재배의 조건으로 소개하며, 봄철 가지치기부터 가을 수확까지 손으로 하는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수확에 드는 노력이 전체 재배 노력의 84%를 차지할 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물입니다.

보라색 꽃이 핀 구기자나무 가지

텃밭에서 구기자 키우기

노랗게 익어 가는 구기자 열매와 꽃

구기자는 햇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텃밭 한쪽이나 울타리 옆에서도 잘 자랍니다. 이른 봄 가지치기할 때 잘라낸 묵은 가지를 15~20cm로 잘라 꽂으면 뿌리를 쉽게 내립니다. 장마 뒤 고온다습할 때 덜 익은 열매에 탄저병이 잘 생기므로, 통풍이 되도록 가지를 솎아 주세요. 오래된 가지 위주로 봄에 가지치기를 하면 새 가지에서 꽃과 열매가 잘 달립니다.

구기자 효능 자주 묻는 질문

1. 구기자 효능 중 사람에게서 확인된 것은 무엇인가요?

소규모 사람 연구에서 황반색소 밀도 증가, 공복혈당 소폭 감소, 노인의 독감 백신 항체 반응 증가가 보고됐습니다. 간·신장·피로 쪽은 동물·세포 실험 단계입니다. 다만 사람 연구는 규모가 작아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구기자차 물대신 마셔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장기간 많이 마셨을 때의 안전성 연구가 없고, 와파린 등 약을 먹는 사람은 상호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하루 한두 잔 기호 음료로 마시고 수분은 맹물로 채우세요.

3. 구기자 하루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식품으로서 정해진 공식 섭취량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적힌 하루 섭취량을 따르세요.

4. 구기자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 식품 알레르기(특히 복숭아 등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하거나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당뇨약이나 다른 약을 꾸준히 먹는 사람, 임산부·수유부도 먼저 상담하세요.

5. 구기자와 지골피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구기자는 열매, 지골피는 뿌리껍질입니다. 같은 나무에서 나오지만 한방에서 쓰임과 성질이 다른 별개의 약재입니다.

6. 구기자 수확시기는 언제인가요?

평년 기준 7월 중하순~11월이며, 청양 등 주산지는 8월 중순~11월에 6~10번 나눠 땁니다. 9~10월이 한창 거두는 때입니다.

구기자 효능과 부작용 핵심 정리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이고, 뿌리껍질(지골피)과 잎(구기엽)은 따로 구분합니다. 구기자 효능은 눈의 황반색소, 공복혈당, 백신 반응에서 소규모 사람 연구 결과가 있고, 간 보호 작용은 동물·세포 실험에서 보고돼 있습니다. 와파린을 먹는 사람과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열매인지 확인 → 적은 양부터 → 와파린·당뇨약 복용 중이면 먼저 상담. 이 세 가지를 지키면 구기자를 차와 음식으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구기자를 거두는 제철입니다. 햇구기자로 연하게 차를 달이거나 요리에 넣어 보되, 물 대신 매일 많이 마시기보다는 식탁의 한 가지 재료로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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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 ‘구기자나무’·’고지베리’ (2026-09-29 조회, 식품안전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정보 ‘구기자추출물’ 2014-51, ‘오미자·두충·구기자추출복합물’ 2024-13 (식품안전나라)

농촌진흥청 농사로, 농업기술 현장 전문가 칼럼 「구기자」 (2018.10, 농사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주요작물별 영농기술 「구기자」 (충북농업기술원)

청양군, 농특산물안내 「구기자 재배기술」 (청양군청)

한국전통지식포탈, 약재 「지골피(地骨皮)」 (한국전통지식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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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amendi 외, Goji berries: risk of allergic reactions in individuals with food allergy, J Investig Allergol Clin Immunol 2012 (PubMed)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About Herbs 「Lycium」 (MSKCC)

※ 이 글은 공식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