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영암읍 쪽인지 삼호·목포 쪽인지부터 정하세요
영암군은 전남 서남부 영산강 하류에 자리한 2읍 9면 지역으로, 인구는 49,984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남쪽의 월출산국립공원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구림마을이 대표 관광지이고, 삼호읍에는 대불국가산업단지와 HD현대삼호 조선소가 있어 군 인구의 약 42%가 삼호읍에 삽니다. 무화과(전국 최대 산지)·대봉감·영암배·멜론이 대표 작목이며, 2025년 9월 학산면에 군내 첫 철도역인 영암역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암읍 병원 쪽에 살까, 삼호·목포 쪽에 살까
영암은 2읍 9면이고, 군청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영암한국병원은 영암읍에 있습니다. 그런데 군 인구 열 명 중 넷이 사는 삼호읍은 영암읍에서 직선 약 21km 떨어져 있고, 응급실도 목포 쪽 병원이 더 가깝습니다. 그 사이 학산·미암·서호는 삼호읍까지가 직선 10km 안팎이고, 덕진·군서·도포·금정은 영암읍 응급실까지 직선 10km가 안 됩니다. 북쪽 신북과 시종은 면 안에 의원과 약국, 5일장이 있어 읍내에 덜 기댑니다. 그래서 영암에서 집 자리를 고를 때는 영암읍 병원과 장을 쓸지, 삼호·목포 쪽 생활권에 기댈지가 먼저 갈립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영암으로 전입한 사람은 3,778명이고, 그중 681명이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가장 많은 2,437명은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에서 옮겨 왔습니다. 전입이 전출보다 149명 많았지만 사망이 출생보다 502명 많아 군 인구는 1년 새 321명 줄었고, 11개 읍면 모두 조금씩 줄었습니다. 나이로 나눠 보면 0~19세는 128명, 20~39세는 36명, 65세 이상은 16명이 더 빠져나갔지만 40~64세는 329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사람이 나간 사람보다 많은 나이대는 40~64세 하나뿐입니다.
군청과 응급실이 있는 영암읍, 바로 옆 덕진
영암읍7,595명 · 1년 −0.5% · 65세 이상 32.4%
군청이 있는 읍이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영암한국병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0.2km에 있습니다. 내과·안과·정형외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이 읍에 모여 있고 약국도 여덟 곳입니다. 끝자리 5·10일에는 영암5일시장이 서고, 영암초부터 영암고·영암여고까지 읍 안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남쪽은 월출산국립공원과 맞닿아 있고, 군이 빈집을 고쳐 빌려주는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세 채 가운데 한 채가 읍에 있습니다.
덕진면1,632명 · 1년 −0.7% · 65세 이상 47.9%
영암읍까지 직선 약 2.7km로 읍내와 가장 가까운 면이고, 영암한국병원 응급실도 직선 약 2.8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진료와 약은 읍내에서 해결하게 되고, 면에는 의사가 있는 덕진보건지소와 용산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학교는 덕진초 하나라 중·고등학교는 영암읍으로 다닙니다. 논밭이 면적의 절반 가까이 되고, 백룡산 기슭 차밭에 오르면 평야 너머로 월출산이 보입니다.
영암읍 응급실이 직선 10km 안쪽인 면
군서면2,956명 · 1년 −0.6% · 65세 이상 48.4%
월출산 서쪽 자락에 왕인박사유적지와 도갑사, 구림마을이 모여 있는 영암 관광의 중심이고, 벚꽃철에는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립니다. 구림초·구림중에 구림공업고등학교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의사가 있는 군서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영암한국병원 응급실은 직선 약 7.0km입니다. 끝자리 2·7일에는 구림장이 서고, 월곡리 농공단지에는 전자제품과 농산물 가공 업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도포면2,008명 · 1년 −1.1% · 65세 이상 49.0%
영산강 하굿둑이 생긴 뒤 간척 논이 넓어진 영암의 곡창으로, 달마지쌀과 황토멜론·수박을 많이 기릅니다. 영암읍까지 직선 약 7.8km, 영암한국병원 응급실까지는 약 7.7km이고 나주 쪽 생활권과도 가깝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도포보건지소와 도포초·영암도포중이 있습니다.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한 채가 이 면에도 있어 먼저 살아 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금정면1,909명 · 1년 −0.4% · 65세 이상 51.2%
면적의 약 68%가 산인 동북쪽 산골로, 영암 대봉감의 대표 주산지입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과 약국이 한 곳씩 있고 금정보건지소와 남송보건진료소가 있으며, 금정초와 영암금정중은 한 교정에서 초·중 통합으로 운영됩니다. 지난 1년 영암의 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게 줄었습니다. 영암한국병원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8.7km이고, 공사 중인 광주~강진 고속도로에 금정IC가 계획돼 있습니다.
의원·약국과 장을 면에서 쓰는 북쪽 두 면
신북면3,288명 · 1년 −1.2% · 65세 이상 49.8%
나주시와 맞닿은 북쪽 관문으로, 국도 13호선이 면을 지나 나주·광주 쪽으로 오가기 편합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 한 곳과 약국 두 곳, 의사가 있는 신북보건지소가 있고 끝자리 3·8일에는 신북5일시장이 섭니다. 신북초·신북중과 에너지 분야 특성화고인 전남에너지고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영암한국병원이 직선 약 10.6km, 나주종합병원이 약 16.4km이고, 신북농협 배 공선회가 영암배를 해외로 수출합니다.
시종면3,130명 · 1년 −1.2% · 65세 이상 51.5%
영산강 하류 평야의 면으로, 강 건너 나주 동강면·무안 일로읍과 마주합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 세 곳과 치과, 한의원, 약국 세 곳이 있어 영암의 면 가운데 의원과 약국이 가장 많고, 끝자리 2·7일에는 시종5일시장이 섭니다. 시종초·시종중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영암한국병원 응급실은 직선 약 11.9km입니다. 마한 시대 옹관 고분이 남아 있어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 사적이 됐고,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한 채도 이 면에 있습니다.
삼호읍과 목포 쪽으로 기우는 서부
삼호읍20,786명 · 1년 −0.3% · 65세 이상 16.3%
대불국가산업단지와 HD현대삼호 조선소가 있는 읍으로, 군 인구 열 명 중 넷이 여기에 살고 고령 비율도 군에서 가장 낮습니다. 의원과 치과, 한의원이 여럿이고 삼호제일병원과 약국 여덟 곳이 있지만, 응급실은 읍 보건지소에서 직선 약 8.0km인 목포기독병원이 가장 가깝습니다. 초등학교 다섯 곳과 삼호중·삼호서중·삼호고, 세한대학교가 있습니다. 목포대교로 목포와 바로 이어지고, 영암 무화과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학산면2,754명 · 1년 −1.8% · 65세 이상 45.0%
면 소재지 독천리에 낙지 음식거리와 끝자리 4·9일 독천장이 있고, 2025년 9월 영암군 첫 철도역인 영암역이 이 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독천의원과 한의원 두 곳, 약국 한 곳, 학산보건지소가 있고 독천초·학산초와 영암낭주중·영암낭주고, 동아보건대학교까지 면 안에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서영암IC가 있고 삼호읍까지는 직선 약 9.0km입니다. 응급실은 영암한국병원이 직선 약 14.2km, 목포기독병원이 약 16.2km입니다.
미암면2,030명 · 1년 −0.7% · 65세 이상 49.9%
영암호와 맞닿은 간척 평야로, 벼농사를 주로 하고 밭에서는 고구마를 기릅니다. 면사무소 가까이 의사가 있는 미암보건지소와 미암초가 있고 보건진료소도 두 곳 있지만, 약국은 없고 의원 두 곳은 직선 약 2.8km 떨어진 독천 쪽에 있습니다. 끝자리 4·9일 독천장도 그 근처이고, 미암중이 휴교해 면 안 학교는 미암초 하나입니다. 응급실은 해남우리종합병원이 직선 약 14.5km로 가장 가깝습니다.
서호면1,735명 · 1년 −0.9% · 65세 이상 53.4%
은적산을 등지고 영산강을 마주한 면으로, 은적산 능선을 따라 19.7km 등산로가 나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서호학산IC가 청용리에 있고 삼호읍까지 직선 약 10.2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서호보건지소와 금강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장천초와 영암서호중이 초·중 통합으로 운영됩니다. 응급실은 영암한국병원이 직선 약 11.3km이고, 논농사와 함께 토마토·오이 같은 하우스 채소도 기릅니다.
1년 새 321명(−0.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02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49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9).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321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3.1%)이 전남광주 평균(25.1%)보다 높아요.
- 28,383세대 · 세대당 1.7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2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2,437명 (64.5%)
- 수도권681명 (18.0%)
- 그 밖의 시·도660명 (17.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삼호읍 | 20,786 | −0.3% | 16.4% |
| 영암읍 | 7,595 | −0.5% | 32.6% |
| 신북면 | 3,288 | −1.2% | 49.8% |
| 시종면 | 3,130 | −1.2% | 51.5% |
| 군서면 | 2,956 | −0.6% | 48.7% |
| 학산면 | 2,754 | −1.8% | 45.0% |
| 미암면 | 2,030 | −0.7% | 49.7% |
| 도포면 | 2,008 | −1.1% | 48.9% |
| 금정면 | 1,909 | −0.4% | 51.5% |
| 서호면 | 1,735 | −0.9% | 53.6% |
| 덕진면 | 1,632 | −0.7% | 47.7%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영암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영암군 읍/면/동
영암군, 비용 감 잡기
영암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영암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영암은 삼호읍의 산업단지형 생활권과 영암읍·면 지역의 농촌 생활권이 뚜렷하게 나뉘는 곳입니다. 2026년에도 11개 읍·면을 돌며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를 열어 농산물 제값 받기 같은 현안을 함께 논의했고, 미암면처럼 도시와 17년째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를 이어 가는 마을도 있습니다.
타 지역 거주자가 3개월간 머무는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2026년 3기, 4월 2일~6월 30일)와, 리모델링한 빈집을 보증금 120만원·3인 이상 가구 월 임대료 1만원에 최대 2년 빌려주는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영암읍·시종면·도포면 각 1채)를 운영합니다. 새뜰하우스는 공고일 기준 전남 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