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금정면은 영암군 동북부 산간 지역입니다. 면적 72.9㎢ 가운데 임야가 약 68%를 차지하며, 대봉감과 토하젓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전국적인 대봉감 산지로 농협 매입 체계와 판로가 갖춰져 있고, 산과 저수지가 많아 자연환경이 깨끗합니다.

단점

면적의 약 68%가 임야라 평지 농지가 적고, 대봉감이 최근 햇볕 데임·낙과 피해를 연이어 겪어 수확량 변동이 큽니다.

금정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3명(−0.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33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1.2%)이 전남광주 평균(25.0%)보다 높아요.
1,916명 총인구 · 영암군 11곳 중 9위
−0.2% 1년 전 대비 (−3명)
51.2%65세 이상 비율
0.06소멸위험지수
  • 1,212세대 · 세대당 1.5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453
80대87195
70대189182
60대306201
50대190141
40대7256
30대5329
20대4426
10대2622
0~91713
65세 이상 비율 비교
금정면51.2%
영암군33.0%
전남광주25.0%
전국22.1%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35명자연 증감 · 출생 2 − 사망 37
+33명사회 증감 · 전입 154 − 전출 121
−2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54명)
  • 영암군 안 다른 읍·면·동16명 (10.4%)
  •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84명 (54.5%)
  • 수도권40명 (26.0%)
  • 그 밖의 시·도14명 (9.1%)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3
20~39세−1
40~64세+40
65세 이상−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영암군 금정면 특징

특산물 — 대봉감 주산지 809ha

금정면은 국사봉(614.8m)·활성산·궁성산 등에 둘러싸여 대부분이 산지인 지역으로, 영암 대봉감의 대표 주산지입니다. 영암금정농협에 따르면 2026년 현재 904농가가 809ha에서 대봉감을 재배하고 있으며, 농협은 2024년부터 수확 전에 기준 매입가를 미리 알리는 매입가격예고제를 운영해 2026년 기준가를 20kg당 3만원으로 정했습니다. 다만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햇볕 데임(일소)과 낙과 피해가 이어져, 대봉감 농가는 해마다 기상 피해에 따른 수확량 변동을 안고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금정초·중 통합학교

면 소재지 용흥리에 면사무소·우체국·금정농협·금정보건지소가 모여 있고, 남송리에는 남송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학교는 금정초등학교와 영암금정중학교가 같은 교정에서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면 안에 의원도 한 곳 있어 가벼운 진료는 면에서 해결할 수 있지만, 입원이나 응급 진료는 영암읍의 영암한국병원까지 나가야 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고택 1억 3천만원, 임야 평당 30만원

금정면은 산지가 많아 넓은 임야·토지 매물이 주를 이룹니다. 2026년 9월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와운리 대지 326평의 163㎡(49평) 고택이 1억 3,000만원에, 연소리 임야 3,720㎡(1,125평)가 3억 3,78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연소리 임야는 평당 약 30만원꼴이며, 면 안 토지 매물이 이 1건뿐이라 시세를 가늠하려면 이웃 면 매물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관광·자연 — 국사봉 억새와 활성산 풍력단지

금정면 남쪽 국사봉(614.8m) 정상은 억새밭과 해돋이로 알려져 있는데, 6·25전쟁 때는 빨치산 주둔지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연소리의 활성산 풍력발전단지(옛 서광목장)는 나들이·캠핑 장소로 이름이 나 방문객이 늘고 있고, 연소리 뱅뱅이골에는 기찬랜드 휴양림과 골프장도 조성돼 있습니다. 남송리에는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인 쌍계사지 석장승 2기가 남아 있어 산골 마을의 오랜 역사를 보여 줍니다.

교통 전망 — 광주~강진 고속도로 금정IC

금정면은 지방도 819·820호선이 지나고, 북쪽으로 나주시 세지면·봉황면, 동쪽으로 장흥군 유치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광주~강진 고속도로에는 영암 구간 나들목으로 금정IC가 계획돼 있어, 개통 뒤에는 광주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입니다. 광주를 오가며 감 농사나 전원생활을 병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개통 이후의 변화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