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귀농귀촌 가이드 — 묵호항 오징어와 무릉계곡, 동해선 KTX 곁에서 정착하기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위치한 10개 동으로만 구성된 도농분리시로(읍/면 없음), 면적 약 180㎢에 인구는 약 86,225명(2026년 1월 기준)입니다. 1980년 옛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돼 생겼으며, 묵호항 수산업(오징어·명태)과 세계 최대 단일 시멘트 공장(삼화동), 무릉계곡·망상해수욕장·추암촛대바위 등 관광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입니다. 2025년 1월 개통한 동해선 KTX(묵호역·동해역 경유)로 광역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85,277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인구 감소·고령화(2014년 대비 10년간 약 8,200명↓)
1999년 인구 10만명 정점 이후 계속 감소해 2025년 말 86,333명(2021년 90,081명 대비 5년간 약 3,700명 감소). 노인 인구비중이 25%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동해시는 총 2,294억원 규모의 인구정책 종합계획(4대 전략 103개 사업)을 추진 중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강원도 대상지역은 정선군·화천군뿐이며, 동해시는 해당하지 않음
민생지원금(최근 3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등
기본소득 형태는 아니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등으로 운영됨
인구 통계 (시/군구 전체)
2026년 8월 기준
85,277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43,369세대
세대수
2.0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남 43,174명
·
여 42,103명
·
동해시 소속 읍·면·동 10개 합계
연령대별 인구
0~20세
12,211명 (14.3%)
20~30대
15,252명 (17.9%)
40~50대
27,191명 (31.9%)
60~70대
24,978명 (29.3%)
80대 이상
5,645명 (6.6%)
동해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동해시는 도농분리시로 순수 농촌 지역보다는 근교농업 성격이 강하며, 쌀·감자·옥수수·콩 등 곡물과 배추·무·마늘 등 채소가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대표 작목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묵호항은 예로부터 '오징어왕국'으로 불릴 만큼 오징어·명태·꽁치 어업이 발달했으나, 최근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 관련 축제가 중단되는 등 어업 규모가 위축되는 추세입니다. 실제 영농·어업 계획은 소속 동 상세 페이지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033-539-8104)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삼화동에 위치한 쌍용C&E 동해공장은 연산 1,150만톤 규모의 세계 최대 단일 시멘트 공장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1~5종 전 종류 시멘트를 생산합니다. 송정동 일원의 북평국가산업단지에는 LS전선 등이 입주해 있어 중공업 관련 일자리 기반도 있습니다. 동해항은 국제무역항으로 동북아 물류 거점 역할도 합니다.
창업
2025년 청년정책 4대 전략 51개 과제를 완료해 직업교육훈련 수료 51명 중 25명이 취업으로 연계됐고,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자산형성지원·청년월세 한시지원 등이 운영됩니다. 다만 농업 창업에 특화된 청년 지원의 구체적 조건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해시 읍/면/동
동해시, 비용 감 잡기
동해시, 생활 여건
의료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평릉동)과 동해동인병원(평릉동)이 있으며, 이비인후과·정형외과·내과·신경외과·외과·재활의학과 등을 운영합니다. 동해시는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추진 중입니다.
교육
중학교 7개교, 동해광희고·동해삼육고 등 고등학교, 공립 특수학교 동해해솔학교(2022년 개교)가 있습니다. 다만 옛 한중대학교가 2018년 강제 폐교된 이후 관내에 대학교는 없는 상태입니다.
상권
천곡동에 이마트 동해점이 있고, 북평동의 북평민속5일장(1796년 시작, 전국 3대 5일장 중 하나로 꼽힘, 3·8일 개장)과 발한동의 중앙시장이 대표 상권입니다.
지역 내 이동
2016년 9월 개통한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가며, 2025년 1월 개통한 동해선 KTX가 묵호역·동해역을 경유해 강릉~부산(부전) 구간을 하루 6회 운행합니다. 동해항은 국제무역항으로 개발되고 있고, 묵호항은 1941년부터 국제무역항 기능을 해온 동해안 어업기지입니다.
동해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동해시는 인구 10만명 정점(1999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와 초고령화를 겪으며, 2,294억원 규모의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는 묵호역·묵호항 일대를 관광·상업 거점('뉴오션타운')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전국 단위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동해시 빈집은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나, 동해시 고유의 귀농인의 집 운영 현황은 확인이 필요해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에 개별 문의를 권합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및 귀농귀촌 교육
품목별 농업기술, 경영마케팅 교육
품목별 농업기술, 농업정보·농기계 활용, 경영마케팅 등을 교육합니다.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술향상(귀농귀촌) 교육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의: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033-539-8104(또는 8500).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만 40세 미만 예비농업인 대상 정착금·융자
만 40세 미만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금과 융자를 지원합니다. 고령농업인(65세 이상) 농작업비 지원,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공품 개발·창업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20만원)도 함께 운영됩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전국 공통 융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전국 공통으로 적용되는 귀농 지원 융자 제도로, 5년 거치 10년 상환입니다. 동해시 특화 조건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에 개별 문의를 권합니다.
동해시,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도농분리시로 순수 농촌보다는 근교농업·어업 성격이 강한 지역입니다. 묵호항 수산업 기반이 있으나 최근 오징어 어획량 감소를 겪고 있어, 소득원별 현황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귀촌 적합성
무릉계곡·망상해수욕장·추암촛대바위·논골담길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연계 창업 여지가 크고, 2025년 개통한 동해선 KTX로 광역 접근성도 개선됐습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등 의료 인프라가 있고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를 목표로 체계를 강화하고 있어, 은퇴 후 정착을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지역 활력 측면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