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전원주택 알아본다면, 점촌 시내 가까이 살지 새재 쪽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문경시는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지역으로, 북쪽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충주시·단양군, 서쪽으로 충청북도 괴산군, 동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상주시와 접하며 2읍(문경읍·가은읍) 7면 5동으로 구성되고 면적은 911.73㎢입니다. 인구는 2025년 6월 기준 내국인 6만 6,259명(3만 6,422세대)으로, 과거 문경탄전 석탄산업이 번성하던 1975년 16만 1,095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옛 문경군과 점촌시가 1995년 통합돼 오늘의 문경시가 됐고, 조선시대 영남대로의 관문이었던 문경새재와 국내 최대 사극 촬영지인 오픈세트장, 전국 최대 산지인 오미자·감홍사과로 널리 알려진 관광·특산물의 고장입니다.
점촌 시내에서 얼마나 떨어져 살까
문경 사람 열에 여섯 가까이는 점촌 다섯 개 동에 삽니다. 시청과 응급실을 운영하는 문경제일병원, 고속버스가 서는 점촌시외버스터미널이 모두 이쪽에 있어서, 읍면에 집을 구한다면 결국 점촌 시내를 얼마나 자주 오갈지부터 따져 보게 됩니다. 영순·호계·산양면은 점촌 시내에서 직선 7km 안쪽이라 사실상 시내 생활권입니다. 반대로 문경읍과 가은읍은 시내에서 멀지만, 읍 안에 의원과 약국, 정기 장이 있어 웬만한 볼일은 읍에서 끝납니다. 가장 멀리 떨어진 동로면은 점촌보다 예천읍 쪽 응급실이 더 가깝습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문경으로 전입한 사람은 3,654명이고, 그중 1,209명이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경북 안 다른 시·군에서 온 사람도 1,202명으로 거의 같습니다. 나이로 보면 40~64세가 149명, 65세 이상이 48명 더 들어왔고, 0~19세는 215명, 20~39세는 272명이 더 빠져나갔습니다. 순이동만 놓고 보면 중년 이후는 들어오는 쪽이고, 아이와 젊은 층은 나가는 쪽입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808명 많아 시 인구는 1년 새 1,083명 줄었고, 읍면 아홉 곳 가운데 늘어난 곳은 마성면 하나뿐입니다. 이 이동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이라 읍면만의 흐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점촌 시내와 붙어 있는 남쪽 면
영순면2,208명 · 1년 −2.0% · 65세 이상 51.8%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4.5km, 문경제일병원 응급실까지 약 4.2km로 읍면 가운데 시내와 가장 가깝습니다. 면 안에 약국과 의원은 없고 영순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으며, 일반 학교는 영순초 하나라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평야 지대로 쌀농사와 표고버섯 재배가 많고, 의곡마을에는 시가 운영하는 단기 살아보기 주택 3호가 있습니다. 옛 영순중 자리에는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가 들어서 있습니다.
호계면2,132명 · 1년 −2.7% · 65세 이상 49.6%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5.2km이고, 응급실도 약 5.4km 거리입니다. 문경대학교와 국군체육부대,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면 안에 있어 이런 기관 쪽 일자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고 학교는 호계초 하나입니다. 쌍샘배와 사과, 감 같은 과수가 자리 잡은 면입니다.
산양면2,800명 · 1년 −1.2% · 65세 이상 53.3%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6.8km, 응급실도 약 6.7km입니다. 1990년 경천댐 수로가 놓인 뒤 벼농사가 안정된 평야형 면으로, 새재청결미 같은 친환경 쌀을 냅니다. 국도 34호선과 59호선이 지나고 산업단지 한 곳과 농공단지 두 곳이 있어, 농사와 공장 일을 같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지만 산양초와 산양중이 있어 중학교까지는 면에서 다닙니다.
새재 쪽, 읍에서 해결되는 북서부
문경읍6,472명 · 1년 −1.2% · 65세 이상 46.5%
점촌 시내와 응급실까지 직선 18km 넘게 떨어져 있지만, 읍 안에 의원 네 곳과 치과·한의원, 약국 네 곳이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2·7일에는 문경전통시장에 장이 서고, 문경초·용흥초·당포초와 문경서중, 경북조리과학고가 있습니다. 고령 비율은 읍면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문경새재와 오픈세트장, 문경온천이 있는 관광 중심지이고, 중부내륙선 문경역에서 판교로 가는 KTX-이음을 탈 수 있다는 점이 수도권을 오가는 사람에게는 큽니다.
마성면3,214명 · 1년 +0.1% · 65세 이상 54.3%
문경읍까지 직선 약 5.0km, 점촌 시내까지 약 13.3km로 두 곳 사이에 있습니다. 읍면 아홉 곳 가운데 지난 1년 인구가 늘어난 유일한 면입니다. 문경새재IC가 면 안에 있고, 약국과 의원은 없지만 마성보건지소와 동성초·마성중이 있습니다. 고모산성과 진남교반, 옛 철로를 쓰는 레일바이크가 있고, 표고버섯과 사과를 많이 기릅니다.
상주와 맞닿은 서쪽, 가은읍 생활권
가은읍3,702명 · 1년 −2.7% · 65세 이상 53.0%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12.9km입니다. 의원과 치과, 한의원이 한 곳씩, 약국이 두 곳 있고, 끝자리 4·9일에는 가은아자개시장이 섭니다. 가은초·가은중·가은고가 모두 있어 고등학교까지 읍에서 마칠 수 있는 곳은 문경읍 말고는 여기뿐입니다. 1994년 은성광업소가 문을 닫은 옛 탄광 마을로, 지금은 석탄박물관이 있는 문경에코월드와 봉암사, 선유동계곡이 알려져 있습니다.
농암면2,371명 · 1년 −2.1% · 65세 이상 57.1%
동쪽과 서쪽 모두 상주시와 맞닿은 문경 남서쪽 끝의 산촌으로,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16.4km, 가은읍까지는 약 7.2km입니다. 의원은 없지만 약국이 한 곳 있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습니다. 학교는 농암초 하나입니다. 고령 비율이 읍면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콩과 배추의 주산지이고 여름 피서지로 알려진 쌍용계곡이 있습니다. 궁터별무리체험마을은 2025년 시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로 정한 곳입니다.
산 깊은 동북쪽, 오미자 마을들
산북면2,464명 · 1년 −0.9% · 65세 이상 55.2%
점촌 시내와 응급실까지 직선 약 10.0km입니다. 법정리가 21개로 문경에서 가장 많아, 넓은 산간에 마을이 흩어져 있고 마을마다 면 소재지까지 거리가 크게 다릅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고 산북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산북초·산북중이 있습니다. 김룡사와 대승사 두 천년고찰이 있고, 사과와 오미자, 표고버섯을 함께 기릅니다. 지난 1년 인구 감소 폭은 0.9%로, 늘어난 마성면 다음으로 작았습니다.
동로면1,824명 · 1년 −2.2% · 65세 이상 53.2%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적고, 점촌 시내까지 직선 약 23.6km로 가장 멉니다. 가장 가까운 응급실도 문경제일병원(약 23.7km)보다 예천권병원(약 18.1km)이 가깝습니다. 약국과 의원은 없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동로초·동로중이 있습니다. 2006년 오미자산업특구로 지정된 오미자 주산지로, 해마다 9월 문경오미자축제가 금천 고수부지에서 열립니다. 명전리는 충북 단양을 거쳐야 들어갈 수 있는 마을입니다.
1년 새 1,083명(−1.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808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90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5).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08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9.2%)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35,850세대 · 세대당 1.8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08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202명 (32.9%)
- 수도권1,209명 (33.1%)
- 그 밖의 시·도1,243명 (34.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점촌5동 | 15,153 | −0.9% | 19.0% |
| 점촌3동 | 8,011 | −2.0% | 33.1% |
| 문경읍 | 6,472 | −1.2% | 46.5% |
| 점촌2동 | 6,249 | −2.0% | 38.5% |
| 점촌1동 | 5,062 | −3.0% | 37.8% |
| 가은읍 | 3,702 | −2.7% | 53.2% |
| 마성면 | 3,214 | +0.1% | 54.3% |
| 산양면 | 2,800 | −1.2% | 53.3% |
| 점촌4동 | 2,787 | −2.1% | 46.7% |
| 산북면 | 2,464 | −0.9% | 55.3% |
| 농암면 | 2,371 | −2.1% | 57.1% |
| 영순면 | 2,208 | −2.0% | 51.9% |
| 호계면 | 2,132 | −2.7% | 49.8% |
| 동로면 | 1,824 | −2.2% | 53.0%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문경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문경시 읍/면/동
문경시, 비용 감 잡기
문경시,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문경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문경시는 귀농귀촌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정착 상담과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착을 원하는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문의를 권합니다.
문경시는 영순면 의곡마을(3호)·점촌4동 공평동 1지구(10호)·공평동 2지구 배실마을(3호) 등 3개 마을에 '단기 살아보기 주택' 16호를 운영해, 만 18~70세 예비 귀농·귀촌인이 보증금 100만원에 연 60만~84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1년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농암면 체험마을에서 2개월간 영농 체험·마을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월 15회 이상 참여 시 매월 30만원의 연수 수당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