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지역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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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역은 어때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군은 경상북도 최남단, 대구광역시와 직접 접경한 2읍 7면의 지역으로, 면적 약 697㎢에 인구는 약 4만명(2026년 7월 말 기준)입니다. 팔조령·헐티재 등을 통해 대구 생활권과 가까운 것이 큰 강점이고, 국내 유일 '씨 없는 감' 청도 반시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새마을운동이 처음 시작된 발상지이자, 매년 40만명 이상이 찾는 청도 소싸움경기장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은 경상남도 중앙 북단,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구 달성군·경북 고령군과 접한 2읍 12면 군(郡)으로, 면적 532.72㎢에 인구 약 5만 7,600명(2023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동부 산악지대(화왕산 등)와 서부 낙동강변 농토로 나뉘고, 국내 최대 자연 내륙습지인 우포늪(대합면·이방면·유어면에 걸침)을 품고 있습니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이지만, 2024년 생활인구(통근·관광객 포함 월 3시간 이상 체류 인구)는 경남 군 단위 1위(등록인구의 약 4.8배)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해안 끝자락,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진 1읍 9면 군(郡)으로, 면적 357.62㎢에 인구 약 4만 1,100명(2026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해안선 총 길이 302㎞에 유인도 5개·무인도 76개가 딸린 섬 지형이 특징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부를 품고 남해대교·노량대교·창선삼천포대교로 육지와 연결됩니다. 2024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7곳 중 하나로 선정돼, 2026~2027년 군민 전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시는 경상남도 남해안, 고성반도 남부에 자리한 1읍 6면 8동의 도농복합시로, 인구 약 11만 8,500명(2024년 12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유인도 44개·무인도 526개를 포함한 총 57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 지형에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고 있고, 한산면은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
매달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입니다.
월 15만원(지역화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동부, 1읍 10면으로 이뤄진 지역으로, 면적 약 496㎢에 인구는 2만 7,627명(2026년 3월 기준)입니다. 전북 7개 군이 경쟁한 공모에서 유일하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구 브랜드인 순창 고추장과 전국 최초 군립공원인 강천산, 2003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장수촌이라는 타이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월 15만원(연 180만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4읍 5면으로 이뤄진 산간 고원 지역으로, 면적 약 1,220㎢에 인구는 3만 5,137명(2026년 8월 말 기준)입니다. 2011~2024년 14년 연속 감소하던 인구가 최근 반등해 강원 18개 시군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법으로 설립된 강원랜드의 주식배당금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국내 유일의 자립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선아리랑과 곤드레·고랭지 채소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월 15만원 지급 중(2026~2027)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해안 끝자락,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진 1읍 9면 군(郡)으로, 면적 357.62㎢에 인구 약 4만 1,100명(2026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해안선 총 길이 302㎞에 유인도 5개·무인도 76개가 딸린 섬 지형이 특징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부를 품고 남해대교·노량대교·창선삼천포대교로 육지와 연결됩니다. 2024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7곳 중 하나로 선정돼, 2026~2027년 군민 전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월 15만원(청양사랑상품권)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은 충청남도 중서부, 칠갑산을 품은 1읍 9면의 지역으로, 면적 약 479㎢에 인구는 3만 1,647명(2026년 8월 말 기준, 내외국인 합계)입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이후 7년 만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청양고추와 전국 생산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구기자로 널리 알려진 지역입니다. 천장호 출렁다리와 국보를 보유한 고찰 장곡사도 대표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