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귀농귀촌 가이드 — 우포늪과 마늘밭 곁에서 정착하기
창녕군은 경상남도 중앙 북단,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구 달성군·경북 고령군과 접한 2읍 12면 군(郡)으로, 면적 532.72㎢에 인구 약 5만 7,600명(2023년 7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동부 산악지대(화왕산 등)와 서부 낙동강변 농토로 나뉘고, 국내 최대 자연 내륙습지인 우포늪(대합면·이방면·유어면에 걸침)을 품고 있습니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이지만, 2024년 생활인구(통근·관광객 포함 월 3시간 이상 체류 인구)는 경남 군 단위 1위(등록인구의 약 4.8배)를 기록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54,075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확인 필요
창녕군 자체의 연도별 귀농귀촌 세대 통계는 확인 안 됨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전국 7곳) 대상 아님 — 경남에서는 남해군만 선정
민생지원금(최근 3년)
2025년 소비쿠폰 개인당 5만원 추가
인구감소지역 지정으로 기본 지급액(15만~45만원)에 5만원 추가 지급
인구 통계 (시/군구 전체)
2026년 8월 기준
54,075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31,565세대
세대수
1.7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27,215명
·
여 26,860명
·
창녕군 소속 읍·면·동 14개 합계
연령대별 인구
0~20세
5,350명 (9.9%)
20~30대
6,013명 (11.1%)
40~50대
14,310명 (26.5%)
60~70대
22,347명 (41.3%)
80대 이상
6,055명 (11.2%)
창녕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마늘(전국 최대 재배면적·생산량)과 양파(1909년 대지면 석리에서 국내 최초 재배 시작, '양파 시배지')가 창녕군의 대표 브랜드 작목입니다. 2024년 기준 마늘·양파 재배면적 합계 3,965ha, 생산량 합계 10만 7,875톤에 이릅니다. 남지읍은 1954년부터 시설재배를 시작한 풋고추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실제 영농 계획은 소속 읍/면 상세 페이지와 창녕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대합면에 창녕넥센타이어산업단지(투자금액 1조 5천억원, 고용목표 2,300명, 연간 약 1,100만개 타이어 생산)가 있습니다. 다만 청년층(10~20대)의 대구·창원·부산 유출이 심각해, 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창업
창녕군 고유의 구체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이번 조사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부곡온천·우포늪 생태관광·낙동강유채축제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창업 여지는 있습니다.
창녕군 읍/면/동
창녕군, 비용 감 잡기
창녕군, 생활 여건
의료
창녕군보건소가 병원·의원·치과·한의원·약국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나, 종합병원 존재 여부 등 구체적인 의료 인프라 규모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육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8개교(특성화고 포함)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1차 출처 재확인 권장).
상권
창녕읍의 창녕전통시장(1926년 개설, 3·8일 오일장+상설시장, 하루 이용객 3,000명 이상)이 군내 최대 상권이고, 남지읍·부곡면에도 버스터미널이 있어 소규모 생활권을 이룹니다.
지역 내 이동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남지·영산·창녕IC)가 지나고, 대구까지 군청 기준 40~50분 거리입니다. 농어촌버스 37개 노선이 운행됩니다.
창녕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창녕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라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까지 높이는 등 정주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생활인구(관광객 포함)가 경남 군 단위 1위를 기록할 만큼 외부인 유입 자체는 활발한 지역입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귀농인의 집(임시거주 지원,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담당)을 통해 정착 전 임시 거주가 가능합니다. 2024년 입주 희망자 모집 사례가 확인됩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창녕군 대표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이수 시 100시간 인정)
교육을 이수하면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자격 요건(교육 이수)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 5년 이내, 만 65세 미만 실제 영농종사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은 상반기(1~2월)·하반기(6~7월) 연 2회,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합니다.
창녕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전국 최대급 마늘 주산지이자 양파 시배지로 영농 기반이 뚜렷하고, 창녕생태귀농학교 등 실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저금리 융자(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가 있어 귀농 적합성이 높습니다.
귀촌 적합성
부곡온천(전국구 온천 관광지)과 우포늪(국내 최대 자연습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 덕에 2024년 생활인구가 경남 군 단위 1위를 기록할 만큼 외부인 유입이 활발합니다. 다만 청년층 순유출이 심각해, 젊은 세대의 정착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일 수 있습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고속도로(함양울산선·중부내륙선)로 대구 접근이 40~50분대로 편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정주 인센티브(소비쿠폰 추가 지급 등)도 있습니다. 다만 종합병원 등 구체적인 의료 인프라 규모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아, 상급 의료 접근성은 거주 예정 읍/면 기준으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