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귀농귀촌 가이드 — 동피랑과 굴 양식장 곁에서 정착하기

통영시

통영시는 경상남도 남해안, 고성반도 남부에 자리한 1읍 6면 8동의 도농복합시로, 인구 약 11만 8,500명(2024년 12월 기준)이 거주합니다. 유인도 44개·무인도 526개를 포함한 총 57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 지형에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고 있고, 한산면은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입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115,707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확인 필요
통영시 자체의 연도별 귀농귀촌 가구 통계는 확인 안 됨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전국 7곳+추가 선정) 대상 아님 — 경남에서는 남해군만 선정
민생지원금(최근 3년)
2026년 35만원(전 시민)
약 11만 6,353명 대상, 총예산 409억원, 추석 전 지급 확정
인구 통계 (시/군구 전체) 2026년 8월 기준
115,707 총인구(거주자 기준)
59,307세대 세대수
2.0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남 58,130명 · 여 57,577명 · 통영시 소속 읍·면·동 15개 합계
연령대별 인구
0~20세 16,543명 (14.3%)
20~30대 17,083명 (14.8%)
40~50대 38,504명 (33.3%)
60~70대 36,725명 (31.7%)
80대 이상 6,852명 (5.9%)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
"전입 주민들이 섬과 마을에 잘 안착하도록 물심양면 돕겠습니다."
김종대 (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 위원장)
원문 보기 ↗

통영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굴('바다의 우유', 전국 제일 생산지)·멍게('바다의 파인애플')·해삼('바다의 인삼')이 통영시의 대표 수산물입니다. 도산면은 굴 양식장 370ha(연 3,774톤)와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멸치·멸치액젓 산지이고, 욕지면은 고구마·욕지 감귤이 특산물입니다. 실제 영농·양식 계획은 소속 읍/면 상세 페이지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성동조선해양·신아에스비·SPP조선 등 중소형 조선업체가 있고, 인접 거제시의 삼성중공업·한화오션으로 통근하는 주민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광도면에는 안정국가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창업

동피랑마을(2007년 벽화 프로젝트로 재개발지에서 관광지로 전환)을 중심으로 카페·게스트하우스 등 관광 연계 창업이 다수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영시 도시민어촌유치 지원센터(광도면)가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창업어가 후견인제 등을 운영합니다.

통영시 읍/면/동

통영시, 비용 감 잡기

통영시, 생활 여건

의료

통영적십자병원(106병상, 8개 진료과)이 통영지역 유일의 통합간호간병서비스 제공 시설입니다.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육

무전동에 학원 65곳(통영시 최다)이 있어 교육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도천동에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이 여럿 있습니다.

상권

무전동(통영시청 소재, 신시가지, 롯데마트·롯데시네마)과 중앙동(구시가지, 중앙시장·강구안부두)이 통영시의 양대 상권이고, 광도면 죽림리(이마트)도 신흥 상권입니다.

지역 내 이동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사량도·욕지도·한산도·매물도·연화도 등으로 여객선이 운항됩니다. 해저터널(483m, 동양 최초)과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있어 육지 이동은 편리하나, 섬 지역은 배편이 유일한 접근 수단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영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욕지면에서는 2024년 9월 결성된 민간단체 '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가 학생 유치를 통한 귀촌을 유도해, 2025년 한 해 7가구 23명이 욕지도에 정착했습니다(욕지초등학교 학생 수 5명→10명 증가). 통영시 도시민어촌유치 지원센터는 귀어촌 홈스테이도 운영합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귀어촌 홈스테이(도시민어촌유치 지원센터 운영)를 통해 정착 전 체험이 가능합니다.

귀어·귀촌 지원사업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창업어가 후견인제, 귀어촌 홈스테이
도시민어촌유치 지원센터(광도면)가 운영하며,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도 함께 제공합니다. 문의: 통영시 수산과 055-650-5011~3, 지원센터 055-646-1961.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만 18~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신청합니다. 문의: 통영시 농축산과 055-650-6214.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연 1.5%)
저금리 융자로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전국 공통 사업으로, 통영시를 통해 신청합니다.

통영시,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굴·멸치·고구마 등 읍/면별로 뚜렷한 특화 작목·수산물이 있고,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귀어·귀촌 지원사업(창업어가 후견인제 등) 등 어업·농업을 아우르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갖췄습니다.

귀촌 적합성

욕지면의 실제 귀촌 성공 사례(2025년 7가구 23명 정착, 학생 수 증가)처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정착을 돕는 선례가 있고, 동피랑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창업 여지도 큽니다. 다만 섬 지역은 배편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곳이 많아, 정착 전 접근성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통영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이 도심(구시가지)에 집중돼 있어, 섬이 아닌 육지부는 은퇴 후 생활에 무난합니다. 다만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추정되니, 원하는 생활권 수준에 맞춰 읍/면을 신중히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통영시,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