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귀농귀촌 가이드 — 문경새재·오미자밭 곁에서 정착하기
문경시는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지역으로, 북쪽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충주시·단양군, 서쪽으로 충청북도 괴산군, 동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상주시와 접하며 2읍(문경읍·가은읍) 7면 5동으로 구성되고 면적은 911.73㎢입니다. 인구는 2025년 6월 기준 내국인 6만 6,259명(3만 6,422세대)으로, 과거 문경탄전 석탄산업이 번성하던 1975년 16만 1,095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옛 문경군과 점촌시가 1995년 통합돼 오늘의 문경시가 됐고, 조선시대 영남대로의 관문이었던 문경새재와 국내 최대 사극 촬영지인 오픈세트장, 전국 최대 산지인 오미자·감홍사과로 널리 알려진 관광·특산물의 고장입니다.
1년 새 1,218명(−1.9%)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805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5).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21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9.2%)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35,855세대 · 세대당 1.8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점촌5동 | 15,149 | −0.9% | 19.0% |
| 점촌3동 | 7,991 | −2.7% | 33.1% |
| 문경읍 | 6,468 | −1.5% | 46.5% |
| 점촌2동 | 6,246 | −2.1% | 38.3% |
| 점촌1동 | 5,063 | −3.5% | 37.7% |
| 가은읍 | 3,704 | −2.7% | 53.0% |
| 마성면 | 3,214 | −0.2% | 54.3% |
| 산양면 | 2,803 | −1.3% | 53.3% |
| 점촌4동 | 2,793 | −2.5% | 46.6% |
| 산북면 | 2,463 | −0.8% | 55.2% |
| 농암면 | 2,385 | −1.8% | 57.1% |
| 영순면 | 2,205 | −2.5% | 51.8% |
| 호계면 | 2,131 | −3.4% | 49.6% |
| 동로면 | 1,819 | −2.2% | 53.2%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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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문경시는 귀농귀촌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정착 상담과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착을 원하는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문의를 권합니다.
문경시는 영순면 의곡마을(3호)·점촌4동 공평동 1지구(10호)·공평동 2지구 배실마을(3호) 등 3개 마을에 '단기 살아보기 주택' 16호를 운영해, 만 18~70세 예비 귀농·귀촌인이 보증금 100만원에 연 60만~84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1년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농암면 체험마을에서 2개월간 영농 체험·마을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월 15회 이상 참여 시 매월 30만원의 연수 수당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