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귀농귀촌 가이드 — 화개장터·녹차밭 곁에서 정착하기
지리산 자락 정겨운 화개장터와 녹차의 고장 하동입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39,430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8.1%
2025년 귀농귀촌 1,809명(전년대비, 3년 연속 증가)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2026년 추가공모 신청했으나 최종 7개 군에 미선정
민생지원금(최근 3년)
2026년 30만원(전 군민)
전액 군비 123억원, 하동사랑상품권 지급 — 그 외 연도는 확인 안됨
인구 통계 (시/군구 전체)
2026년 8월 기준
39,430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23,159세대
세대수
1.7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19,850명
·
여 19,580명
·
하동군 소속 읍·면·동 13개 합계
연령대별 인구
0~20세
3,072명 (7.8%)
20~30대
3,995명 (10.1%)
40~50대
10,113명 (25.6%)
60~70대
16,902명 (42.9%)
80대 이상
5,348명 (13.6%)
하동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읍/면별로 특화 작목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화개면은 하동 녹차의 핵심 산지이고, 옥종면(옥종 북방딸기마을)은 630농가·재배면적 333ha로 하동군 딸기 생산의 약 95~96%를 차지하는 '읍면동 단위 기준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입니다. 악양면은 대봉감·매실(유기농), 금성면·진교면은 마늘, 양보면은 참다래·밤호박·밤(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중심지 중 하나), 고전면은 밤한우·배·밤·산채·재첩과 단호박 작목반, 적량면은 마을별로 벼농사·밤·표고버섯·딸기·고사리 등 소규모 다품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하동읍·금남면·북천면·청암면은 뚜렷한 대표 작목이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실제 영농 계획은 해당 읍/면 상세 페이지와 하동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대송산업단지, 금성면)와 하동화력발전소·광양제철소 인근 산업 기반이 있고, 옥종농협의 딸기 유통거점시설·육묘장 조성,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2026년 4월 개청) 등 공공·유통 인프라 투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남면은 어업·관광업 비중이 큽니다. 다만 이들 시설이 실제로 제공하는 일반 채용 규모나 직종에 대한 구체적 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창업
화개장터·쌍계사 등 화개면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판매업, 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 같은 유휴농지 활용 공동 재배·판매 사례가 확인됩니다. 다만 하동군 차원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자금·공간 등)에 대한 정보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동군 읍/면/동
하동군, 비용 감 잡기
하동군, 생활 여건
의료
병의원 8개소·한의원 7개소가 하동읍에 집중돼 있어 하동군에서 가장 촘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화개면·양보면·청암면 등 대부분의 면 지역은 자체 의료기관이 거의 없어 상급 의료는 하동읍이나 진주·순천 등 인근 도시 이용이 필요합니다.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하동군 내 소재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교육
하동읍에 고등학교 2개·중학교 2개와 초등학교가 있고, 진교면에도 진교중·고등학교가 있어 하동군의 두 번째 생활권 역할을 합니다. 금성면 궁항리 일대에는 갈육초등학교·궁항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외 면 지역은 중·고등학교가 없어 통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권
하동읍에 아파트 단지(하동미라벨·대경송림타운 등)와 주요 상권이 형성돼 있고, 진교면이 두 번째로 큰 생활권입니다. 화개면은 화개장터를 중심으로 한 관광 상권, 금성면·금남면 해안 지역은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횟집·식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지역 내 이동
남해고속도로 하동IC(고전면)와 경전선 하동역·북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적량면·옥종면 등은 진주 생활권과도 가깝습니다. 다만 읍/면 내부의 대중교통(버스 노선·배차 간격 등) 세부 정보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아, 실제 이동 여건은 거주 예정 읍/면 기준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동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하동군은 매년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열어 하동군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실습 중심 교육(8회차, 총 40시간 안팎)을 진행해 초기 정착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년 8월에는 청암면에서 원주민·귀농인 2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인식개선 프로그램 '이방인은 없다, 이웃만 있다'가 운영되는 등, 읍/면 단위에서도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한 활동이 확인됩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확인 필요 — 하동군 자체의 체류형 농촌 생활(귀농인의 집 등) 프로그램 운영 여부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귀농귀촌 사관학교
하동군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실습 중심 교육(8회차, 총 40시간 안팎)을 진행해 초기 정착 시행착오를 줄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슬기로운 하동살이 (정착수기 연재)
하동군 각 읍/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실제 생활 이야기를 소개하는 연재 사업입니다. 정착 전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하는 용도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
양보면·횡천면을 중심으로 노령 밤나무를 벌채하고 우량 묘목을 심거나 관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 총 1억 9,400만 원(군비 50%·자부담 50%) 규모로, 밤 재배를 계획한다면 참고할 만합니다.
하동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녹차(화개면)·딸기(옥종면, 읍면 단위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주산지)·대봉감과 매실(악양면)·마늘(금성·진교면)·참다래와 밤(양보면) 등 읍/면별로 뚜렷한 특화 작목이 있고,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사관학교·정착수기 연재 등 지원 체계도 갖춰져 있어 귀농 적합성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정착지원금 등 구체적인 조건은 매년 바뀔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귀촌 적합성
지리산·섬진강·남해가 모두 있는 다양한 자연환경과 화개장터·쌍계사·청학동 등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 덕분에 전원생활을 원하는 귀촌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습니다. 다만 하동읍을 제외한 대부분의 면 지역은 의료·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이므로, 원하는 생활권 수준에 맞춰 읍/면을 신중히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청암면·양보면처럼 조용한 산촌부터 하동읍·진교면처럼 병원·상권이 갖춰진 곳까지 선택지가 넓어, 원하는 은퇴 생활 방식에 맞춰 지역을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의 하동군 내 소재 여부는 확인이 필요해, 정확한 의료 접근성은 직접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