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면은 진교리·고룡리·술상리 등 10개 법정리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인구는 약 5,500명 수준입니다. 하동읍에 이어 하동군에서 인구·상권 규모가 두 번째로 큰 지역으로, 술상 전어마을과 전어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26년 4월 행정문화복합타운(신청사)이 새로 개청하는 등 공공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자체 생활 인프라(학교·행정문화복합타운 등)를 갖추고 있고, 수산물과 평야 농업을 함께 접할 수 있으며 교통도 편리합니다.

단점

상급 의료·행정은 여전히 하동읍이나 인근 도시에 의존해야 하고, 국도·고속도로 인근은 소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진교면 고유의 구체적 특화 작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5,371 총인구(거주자 기준)
2,963세대 세대수
1.8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남 2,688명 · 여 2,683명 · 하동군 13개 읍·면·동 중 인구 2위 (13.6%)
연령대별 인구
0~20세 541명 (10.1%)
20~30대 560명 (10.4%)
40~50대 1,512명 (28.2%)
60~70대 2,122명 (39.5%)
80대 이상 636명 (11.8%)

하동군 진교면 특징

농업 여건 — 마늘과 평야 농업, 세부 품목은 추가 확인 필요

‘1면1특품’ 기획 보도에서 금성면과 함께 마늘이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개된 바 있고, 섬진강 하류 평야지대라는 지리적 조건상 평야 농업 기반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진교농협·작목반 단위의 구체적 품목까지는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해, 실제 영농 계획 시 진교농협에 직접 문의하는 것을 권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하동군 제2의 생활권, 정착수기 확인

진교중·고등학교 등 자체 생활 인프라를 갖춘 하동군 제2의 생활권으로, 2026년 4월 행정문화복합타운이 새로 개청하는 등 공공 투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슬기로운 하동살이’ 연재에 진교면 거주 귀농인(최은선 씨)의 정착 이야기가 소개돼 있으나, 이는 정착 경험 에세이 성격으로 작물 멘토링과는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확인 안 됨(매물 사례 1건)

논/답 약 400평이 평당 11만 원(절충가능) 수준으로 올라온 매물 사례가 확인되나, 표본 1건에 불과해 지역 전체 시세를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행정문화복합타운 개청 등 지속적인 공공 투자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자료상 확인되지 않습니다.

술상 전어마을과 전어축제

술상 전어마을과 전어축제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해고속도로·국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지이기도 합니다.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두 번째 생활권

진교중·고등학교 등을 갖춘 하동군 제2의 생활권으로, 하동읍 다음으로 자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