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옥종면은 북방리·안계리·양구리 등 15개 법정리로 이루어진, 하동군에서 면적이 넓은 산간·평야 복합 지역입니다. 인구는 약 4,000명 수준으로 하동읍·진교면 다음으로 많으며, '옥종 북방딸기마을'로 잘 알려진 하동 딸기의 압도적인 주산지입니다.

옥종면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전국 최대 규모의 딸기 주산지로 산업 인프라(유통거점시설·육묘장 등)와 지원 사업이 잘 갖춰져 있어, 딸기 영농을 고려한다면 하동군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입니다. 진주 생활권 접근성도 좋습니다.

단점

면적이 넓어 마을별로 상권까지의 거리 차가 있고, 산간지역은 대규모 영농에 불리합니다. 딸기 외 품목의 특화 여건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다른 작목을 계획한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3,979 총인구(거주자 기준)
2,345세대 세대수
1.7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2,045명 · 여 1,934명 · 하동군 13개 읍·면·동 중 인구 3위 (10.1%)
연령대별 인구
0~20세 307명 (7.7%)
20~30대 361명 (9.1%)
40~50대 981명 (24.7%)
60~70대 1,783명 (44.8%)
80대 이상 547명 (13.7%)

하동군 옥종면 특징

농업 여건 — 전국 최대 규모의 읍면 단위 딸기 주산지

옥종 북방딸기마을은 630농가, 시설(비닐하우스) 재배면적 333ha 규모로 연간 생산량 약 1만 톤, 연간 수입 약 1,000억 원에 달해 ‘읍면동 단위 기준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로 소개됩니다. 하동군 전체 딸기 통계(659농가·359ha)와 비교하면 옥종면이 하동군 딸기 농가·면적의 약 95~9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품종은 설향이며, 지리산 자락과 덕천강 1급수 유역의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연평균기온 13.8℃)가 고당도 딸기 재배에 유리한 환경으로 꼽힙니다. 수정벌 지원·우량모주 지원(경남 최고 수준)·시설원예 현대화 등 지원 사업도 활발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옥종농협 유통거점시설, 정착수기 확인

옥종농협이 정부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룡리 일원에 딸기 유통거점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5년에는 거점육묘장 조성 계획도 확인됩니다 — 딸기 농가를 위한 산업 인프라가 실제로 갖춰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슬기로운 하동살이’ 연재에 옥종면 거주 귀농인(정상훈 씨)의 정착 이야기도 소개돼 있습니다(정착 경험 에세이 성격, 작물 멘토링과는 다름). 진주 생활권과도 인접해 있어 상급 인프라 이용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확인 안 됨

개별 매물 마케팅 문구로 ‘저렴하게’ 표현된 사례는 있으나(펜션·토지 매물 1건), 이는 지역 전체 시세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딸기 시설재배 부지는 일반 농지와 시세 형성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수준은 옥종농협이나 현지 부동산에 직접 문의를 권합니다.

덕천강 유역과 지리산·왕시루봉 자락

덕천강 유역의 평야와 지리산·왕시루봉 자락의 산간 마을이 함께 있는 복합 지형으로, 하동군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면입니다.

진주 생활권과 인접한 교통

진주 생활권과 인접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어, 딸기 농사와 함께 진주의 도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하기에 유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