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면에서 병원·약국 다 해결되는 곳은 다섯 곳입니다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서부에 있는 1읍 14면 8동 지역으로, 인구는 100,580명(2026년 8월 말 기준, 8개 동 포함)이며 이 가운데 15개 읍·면 인구를 합하면 35,029명입니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고부·황토현·말목장터 등 역사 유적이 시 전역에 흩어져 있고, '단풍미인' 브랜드로 알려진 쌀·한우가 대표 농특산물입니다. 무성서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피향정(보물) 등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정읍역에는 호남선·호남고속철도·SRT가 정차합니다.
정읍 읍면, 병원을 면에서 볼까 시내에서 볼까
정읍 사람 셋 중 둘 가까이는 시내 여덟 개 동에 삽니다. 읍면에 집을 구한다면 먼저 따져 볼 것은 병원입니다. 응급실은 시내 용계동의 정읍아산병원을 거의 모든 읍면이 함께 쓰는데, 농소동과 붙은 덕천면은 직선 약 3.9km인 반면 동쪽 산골 산외면은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둘 다 있는 곳은 신태인읍과 태인·칠보·산외·입암면, 이렇게 다섯 곳뿐입니다. 나머지 면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로 가벼운 진료를 받고, 그 밖의 일은 시내나 이웃 읍면에 기댑니다. 그래서 시내 병원을 자주 다닐지, 면 안에서 웬만한 일을 해결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면 후보가 빨리 좁혀집니다. 시내와 가깝다고 다 갖춘 것도 아니어서, 응급실이 가까운 고부면에는 약국이 없고 멀리 떨어진 칠보면에는 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정읍으로 전입한 사람은 6,103명이고, 그중 1,884명이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전북 안 다른 시·군에서 온 사람은 2,385명으로 이보다 많았습니다. 나이로 보면 40~64세가 764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은 161명, 0~19세는 75명 더 들어왔습니다. 20~39세만 123명이 더 빠져나갔습니다. 전입이 전출보다 877명 많았지만 사망이 출생보다 1,129명 많아, 시 인구는 1년 새 227명 줄었습니다. 이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이고, 읍면만 보면 열다섯 곳 가운데 정우면과 옹동면, 산외면만 사람이 늘었습니다.
시내 응급실이 가까운 면
덕천면1,563명 · 1년 −3.2% · 65세 이상 48.8%
남쪽으로 농소동과 맞닿아 있어, 응급실이 있는 정읍아산병원까지 직선 약 3.9km로 읍면 가운데 가장 가깝습니다. 의원은 없지만 약국 한 곳과 덕천보건지소가 있고, 학교는 덕천초 하나라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 황토현 전적이 하학리에 있습니다.
정우면2,267명 · 1년 +1.6% · 65세 이상 51.1%
우산리에 정읍시청 제2청사와 농업기술센터, 정읍가축시장이 모여 있어 영농 교육이나 상담을 받으러 다니기 좋습니다. 응급실까지 직선 약 7.9km이고 신태인읍까지는 직선 약 5.0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정우보건지소가 있고, 정우초·정남초와 정우중이 있습니다. 지난 1년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입니다.
북면3,741명 · 1년 −2.0% · 65세 이상 41.9%
수성동·장명동 같은 시가지와 맞닿아 있고, 읍면 가운데 신태인읍 다음으로 사람이 많으면서 고령 비율은 가장 낮습니다. 태곡리 정읍제3일반산업단지와 한교리 북면농공단지가 있어 공장 일자리를 함께 알아볼 수 있고, 정읍에서 가장 큰 과수·시설원예 단지도 이 면에 있습니다. 약국과 한의원, 한방병원이 면 안에 있고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6.5km입니다. 학교는 북면초와 보성초 두 곳입니다.
고부면2,486명 · 1년 −3.0% · 65세 이상 52.5%
동학농민혁명이 처음 일어난 고부관아터와 백제 오방성 가운데 하나였던 고사부리성이 있는 옛 고을입니다. 응급실까지 직선 약 5.6km로 가까운 편이지만, 면 안에는 한의원 한 곳과 고부보건지소가 있을 뿐 의원과 약국은 없습니다. 고부초·고부중이 있고 고부농공단지도 조성돼 있습니다. 국도 제29호로 시내와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부안·고창 쪽 지방도가 갈라집니다.
소성면1,846명 · 1년 −2.0% · 65세 이상 53.1%
정읍나들목이 가깝고 국도 제22호가 면 가운데를 지나, 시내와 고창 쪽을 함께 오가기 좋은 서남쪽 면입니다. 응급실까지 직선 약 5.7km이고, 약국은 없지만 소성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습니다. 소성초·소성중이 있습니다. 정읍교도소와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가 이 면에 있고, 밭에서는 복분자와 오디, 딸기도 기릅니다.
입암면2,518명 · 1년 −0.4% · 65세 이상 51.2%
전남 장성과 맞닿은 남쪽 끝으로, 하부리에 내장산나들목이 있어 광주 쪽을 오가기도 편합니다. 면 소재지에서 직선 약 2.3km 떨어진 곳에 의원과 약국이 한 곳씩 있고,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7.5km입니다. 입암초·대흥초와 입암중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 삼남대로의 고개인 갈재(명승)가 있고, 하부리에는 철도산업농공단지도 있습니다.
동학 유적이 남은 서북쪽 들판
이평면1,813명 · 1년 −1.3% · 65세 이상 54.5%
예로부터 ‘배들’이라 부른 너른 들판의 면으로, 만석보지와 전봉준 유적, 말목장터가 모두 여기 있습니다. 신태인읍까지 직선 약 5.6km,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8.4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고 이평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이평초·이평중이 있습니다. 논농사가 중심이고, 남서쪽 구릉에서는 과수와 잎담배도 기릅니다.
영원면1,573명 · 1년 −1.4% · 65세 이상 55.3%
고부천 들판의 서북쪽 끝이라 응급실은 정읍아산병원(직선 약 8.1km)과 부안성모병원(약 9.0km)이 비슷한 거리입니다. 은선리에 면사무소와 영원보건지소, 우체국, 영원초가 모여 있지만 의원과 약국은 없고,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보물 은선리 삼층석탑과 금사동토성 같은 백제 유적이 많은 면이고, 영원119안전센터도 있습니다.
신태인읍과 기차·고속도로 곁 북동쪽
신태인읍4,801명 · 1년 −1.4% · 65세 이상 45.8%
정읍의 하나뿐인 읍이자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호남선 신태인역이 읍내에 있고, 끝자리 3·8일에 장이 서는 신태인시장이 있습니다. 의원 네 곳과 치과 두 곳, 한의원 네 곳, 약국 다섯 곳이 읍내에 모여 있어 웬만한 진료는 읍에서 봅니다. 신태인고·왕신여고·인상고까지 고등학교가 세 곳이고, 응급실은 정읍아산병원(직선 약 12.6km)과 김제우석병원(약 13.1km)이 비슷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감곡면2,559명 · 1년 −0.1% · 65세 이상 55.7%
김제와 맞닿은 북쪽 면이라 응급실도 김제우석병원(직선 약 11.1km)이 정읍아산병원(약 16.9km)보다 가깝습니다. 신태인읍까지는 직선 약 4.6km이고,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감곡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감곡초·감곡중이 있습니다. 저수지가 26곳이나 있어 농업용수가 넉넉한 들판이고, 지난 1년 인구는 거의 그대로였지만 고령 비율은 읍면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태인면3,069명 · 1년 −1.9% · 65세 이상 51.2%
보물 피향정이 있는 옛 태인현 고을로, 태인IC와 태인터미널이 있어 전주나 시내로 나가기 편합니다. 면 안에 의원과 한의원, 약국이 한 곳씩 있고, 태인초·태인중·전북동화중에 태인고까지 있습니다.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11.9km입니다. 읍면 가운데 인구가 셋째로 많은 면입니다.
옹동면1,537명 · 1년 +0.7% · 65세 이상 51.9%
상산리 일대에서 나는 옹동 숙지황으로 알려진 면으로, 지황과 함께 쌀·콩·고추 농사를 짓습니다. 태인면 소재지까지 직선 4km가 안 돼 약국은 태인 쪽을 함께 쓰게 됩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고 옹동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옹동초가 있습니다. 응급실까지 직선 약 14.9km로 먼 편이지만, 지난 1년 인구는 조금 늘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동쪽 면
칠보면2,055명 · 1년 −2.1% · 65세 이상 48.4%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면으로, 동쪽 산간 면들이 시내로 나올 때 지나는 길목입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과 한의원, 약국이 있고 철물점과 농약사, 방앗간도 모여 있습니다. 칠보초·수곡초·백암초와 칠보중에 칠보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15.1km입니다.
산외면1,893명 · 1년 +0.3% · 65세 이상 53.4%
김명관 고택과 산외한우마을이 있는 산간 분지로, 한우마을답게 정육점이 면 소재지에 세 곳 있습니다. 의원과 약국이 한 곳씩 있고 산외초·산외중이 있습니다. 다만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20.0km로 읍면 가운데 가장 멀고, 임실·완주 쪽이 더 가까운 마을도 있습니다. 칠보면 소재지까지는 직선 약 5.0km입니다.
산내면1,143명 · 1년 −0.8% · 65세 이상 54.4%
정읍 읍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적은 산골 면으로, 구절초 지방정원과 섬진강댐이 있습니다. 면 밖으로 나가는 길은 사실상 국도 제30호 하나이고, 응급실까지 직선 약 18.7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고 산내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한 곳, 능교초와 정산중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의원과 약국은 직선 약 5.7km 떨어진 칠보면 소재지 쪽에 있습니다.
1년 새 227명(−0.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129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877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1)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2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3%)이 전북 평균(27.6%)보다 높아요.
- 54,472세대 · 세대당 1.8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2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전북 안 다른 시·군·구2,385명 (39.1%)
- 수도권1,884명 (30.9%)
- 그 밖의 시·도1,834명 (30.1%)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내장상동 | 20,089 | −1.8% | 23.0% |
| 수성동 | 15,580 | −2.8% | 21.4% |
| 초산동 | 9,608 | −1.4% | 21.8% |
| 연지동 | 5,472 | −2.9% | 32.0% |
| 농소동 | 5,253 | +42.8% | 28.4% |
| 신태인읍 | 4,801 | −1.4% | 45.8% |
| 상교동 | 3,948 | −2.3% | 37.8% |
| 북면 | 3,741 | −2.0% | 41.9% |
| 태인면 | 3,069 | −1.9% | 51.4% |
| 시기동 | 2,878 | −3.2% | 40.6% |
| 장명동 | 2,600 | −2.1% | 33.2% |
| 감곡면 | 2,559 | −0.1% | 55.7% |
| 입암면 | 2,518 | −0.4% | 51.3% |
| 고부면 | 2,486 | −3.0% | 53.0% |
| 정우면 | 2,267 | +1.6% | 51.4% |
| 칠보면 | 2,055 | −2.1% | 48.4% |
| 산외면 | 1,893 | +0.3% | 53.5% |
| 소성면 | 1,846 | −2.0% | 53.2% |
| 이평면 | 1,813 | −1.3% | 54.7% |
| 영원면 | 1,573 | −1.4% | 55.6% |
| 덕천면 | 1,563 | −3.2% | 49.0% |
| 옹동면 | 1,537 | +0.7% | 52.0% |
| 산내면 | 1,143 | −0.8% | 54.3%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정읍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정읍시 읍/면/동
정읍시, 비용 감 잡기
정읍시,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정읍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정읍시는 15개 읍·면마다 문화유산·특산물이 달라 생활권 성격이 다양하게 나뉘는 지역입니다. 무성서원(칠보면)을 중심으로 한 태산선비마을 프로그램처럼 여러 마을이 함께 선비 문화 체험·농촌 체험을 운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