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전원주택 알아본다면, 면마다 따로 서는 장날부터 보세요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덕유산 자락에 자리한 1읍 5면 지역으로, 면적은 약 632㎢입니다. 2020년대 들어 인구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2026년 6월 10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2차 7개 군) 대상지로 선정된 뒤 인구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태권도원(설천면)·무주반딧불축제로 잘 알려진 관광지역이자, 사과·머루·천마·고로쇠물이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특화작목 산지입니다.
무주읍까지의 거리와 면의 장날
무주는 1읍 5면이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의원 대부분이 무주읍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주읍에서 직선 10km 넘게 떨어진 설천·안성·무풍 세 면에는 저마다 장이 따로 서고, 설천과 안성에는 의원과 약국에 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오히려 무주읍과 가까운 적상면과 부남면은 면 안에 의원도 약국도 없어 볼일 대부분을 읍내에서 봅니다. 그래서 무주에서 집 자리를 고를 때는 읍내 가까이 살지, 면 소재지가 제 몫을 하는 면에 살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무주로 전입한 사람은 1,943명이고, 그중 458명이 수도권에서, 519명이 전북 안 다른 시·군에서 왔습니다. 절반 가까운 966명은 그 밖의 시·도에서 왔습니다. 나이로는 40~64세가 550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20~39세가 228명, 65세 이상이 181명 더 들어왔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307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687명 늘었고, 여섯 읍면이 모두 늘었습니다. 무주는 2026년 6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뽑혀 9월에 첫 지급을 했습니다. 인구가 는 시기와 겹치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까닭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군청과 응급실이 있는 읍
무주읍9,554명 · 1년 +3.9% · 65세 이상 28.9%
군 인구 열 명 중 네 명꼴이 사는 군청 소재지이고, 고령 비율은 군에서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1.2km에 있고, 내과·외과·안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일곱 곳이 읍 안에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1·6일에는 무주시장(반딧불장터)에 장이 서고, 무주초·무주중앙초·무주중·무주고가 있습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IC도 읍에 있습니다.
읍내에 기대 사는 가까운 면
적상면2,554명 · 1년 +2.1% · 65세 이상 51.6%
무주읍까지 직선 약 6.8km로 가장 가까운 면이고, 응급실이 있는 보건의료원까지도 거의 같은 거리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약은 읍내에서 사야 하고, 가까운 곳은 적상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입니다. 적상초·괴목초와 적상중이 있습니다. 적상산에 적상산 사고 터와 안국사, 양수발전소의 적상호가 있고, 농사는 옥수수와 산머루가 많습니다.
부남면1,344명 · 1년 +1.2% · 65세 이상 57.1%
무주에서 사람이 가장 적고 고령 비율은 가장 높은 면입니다. 무주읍까지 직선 약 9.7km이고,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약 10.7km, 충남 금산의 새금산병원이 약 15.6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부남보건지소에 의사가 있고 보건진료소도 두 곳 있으며, 부남초·부남중이 있습니다. 금산과 생활권이 가깝고, 산양삼을 중심으로 인삼을 많이 기릅니다.
읍내에서 10km 넘게 떨어져 장이 따로 서는 면
설천면3,886명 · 1년 +4.2% · 65세 이상 40.2%
지난 1년 무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면입니다. 태권도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구천동이 있는 관광 중심지로, 면 소재지에 외과의원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있고 끝자리 2·7일에는 설천시장(삼도봉장터)이 섭니다. 구천초·설천초·설천중에 설천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까지 직선 약 10.6km입니다.
안성면4,030명 · 1년 +2.4% · 65세 이상 48.8%
무주읍 다음으로 사람이 많은 면으로, 무주읍과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모두 직선 약 15.8km 떨어져 있습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있고, 끝자리 5·10일에는 안성시장(덕유산장터)이 섭니다. 안성초·안성중에 안성고와 푸른꿈고까지 있어 고등학교 두 곳을 면 안에 둔 곳입니다. 무주 천마의 주산지이고, 칠연폭포와 용추폭포가 이 면에 있습니다.
무풍면2,098명 · 1년 +0.3% · 65세 이상 49.6%
경북 김천, 경남 거창과 맞닿은 해발 400~700m의 고랭지 면입니다. 끝자리 3·8일 무풍시장(대덕산장터)이 서지만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가까운 곳은 무풍보건지소와 덕지보건진료소입니다. 2026년 3월 무풍중·무풍고가 설천중·설천고로 통합돼 면 안의 학교는 무풍초 하나이고, 설천면 소재지까지는 직선 약 7.0km입니다.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까지 직선 약 16.6km이고, 지난 1년 늘어난 폭은 군에서 가장 작았습니다.
1년 새 687명(+3.0%)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0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006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5).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687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0.2%)이 전북 평균(27.6%)보다 높아요.
- 13,477세대 · 세대당 1.7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68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전북 안 다른 시·군·구519명 (26.7%)
- 수도권458명 (23.6%)
- 그 밖의 시·도966명 (49.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무주읍 | 9,554 | +3.9% | 28.9% |
| 안성면 | 4,030 | +2.4% | 48.9% |
| 설천면 | 3,886 | +4.2% | 40.4% |
| 적상면 | 2,554 | +2.1% | 51.7% |
| 무풍면 | 2,098 | +0.3% | 49.7% |
| 부남면 | 1,344 | +1.2% | 57.2%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무주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무주군 읍/면/동
무주군, 비용 감 잡기
무주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무주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무주군은 2026년 6월 10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구례·보성·화천·보은·청송·진안·무주 2차 7개 군) 대상지로 선정됐고, 지역화폐 시스템 이관을 마친 뒤 9월 10일 7·8월분(30만원)을 첫 지급했습니다. 지급 이후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소폭 반등하는 신호도 나타났습니다.
무주군은 2026년 '전북(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해 1기는 4월부터 3개월, 2기는 9~11월 2개월간 무주에 머물며 사과·블루베리 영농체험과 지역탐색, 주민 교류를 하도록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동,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1곳, 귀농인의 집 5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