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읍내 곁에 살지 중학교 있는 면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거창군은 경상남도 서북부 백두대간 자락에 자리한 1읍 11면 군(郡)으로, 면적은 803.95㎢입니다. 경북 김천시·성주군, 전북 무주군과도 경계를 접한 산간분지 지형으로 대구 생활권 성격이 강하며, 인구가 오랫동안 줄어 온 인구감소 지역이기도 합니다.
읍내 곁에 살까, 중학교 있는 면에 살까
거창은 1읍 11면이고, 군 사람 셋 가운데 둘이 거창읍에 삽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거창적십자병원과 병원·의원 대부분이 읍에 있고 약국도 30곳이 읍에 몰려 있어, 열한 개 면 가운데 의원과 약국을 함께 둔 곳은 가조면 하나뿐입니다. 위천면에는 한의원과 한약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면에 살아도 진료와 큰 장보기는 거창읍에서 하게 되고, 집 자리를 고를 때는 읍내에 바짝 붙어 살지, 중학교까지 있는 면 소재지에 기대 살지가 먼저 갈립니다. 남하·남상·마리면은 응급실까지 직선 5km 안팎이지만, 웅양·북상·고제처럼 북쪽 산골로 들어가면 13km를 넘습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거창으로 전입한 사람은 3,404명입니다. 그중 789명이 수도권에서, 1,019명이 경남 안 다른 시·군에서 왔고, 나머지 1,596명은 그 밖의 시·도에서 왔습니다. 같은 기간 군 인구는 435명 줄었는데, 대부분 사망이 출생보다 439명 많았던 탓이고 전입과 전출은 16명 차이로 거의 맞먹었습니다. 나이로 보면 20~39세는 265명이 더 빠져나갔지만, 40~64세는 245명, 65세 이상은 45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군청과 응급실이 있는 거창읍
거창읍39,510명 · 1년 −0.4% · 65세 이상 24.4%
군청과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에 법원 거창지원과 검찰 거창지청까지 모인 행정 중심입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거창적십자병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1.1km이고, 병원 세 곳과 요양병원 세 곳, 의원 26곳, 치과의원 18곳이 읍 안에 있습니다. 상설시장인 거창시장에는 끝자리 1·6일마다 장이 서고, 초등학교 여섯 곳과 중학교 다섯 곳, 고등학교 여섯 곳이 읍에 있습니다. 고령 비율은 군에서 가장 낮습니다.
읍내까지 직선 8km 안쪽인 면
남하면1,336명 · 1년 −2.6% · 65세 이상 59.7%
면 소재지 무릉리에서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4.2km로, 군에서 응급실이 가장 가까운 면입니다. 약국은 없고 남하보건지소와 지산보건진료소, 남하초가 있습니다. 합천댐 상류에서 친환경쌀과 사과, 복수박을 짓고 한우와 돼지도 기릅니다. 거창읍과 가까운 둔마·양항리, 가조 쪽 지산리처럼 마을마다 기대는 생활권이 조금씩 다릅니다.
남상면2,156명 · 1년 −1.4% · 65세 이상 54.7%
거창읍까지 직선 약 4.3km, 응급실까지 직선 약 4.8km입니다. 월평리·대산리에 74만㎡ 남짓한 거창 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승강기안전기술원도 면 안에 있어, 농사와 공장 일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약국은 없고 남상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남상초가 있어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남쪽 경계에는 감악산(951m)이 솟아 있습니다.
마리면1,843명 · 1년 −0.4% · 65세 이상 55.5%
거창읍과 맞닿아 있어 면 소재지에서 읍까지 직선 약 4.4km이고,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5.0km입니다. 국도 3호선과 37호선이 엇갈리는 해발 230m 분지라 함양 안의면 쪽으로도 길이 바로 이어집니다. 약국은 없지만 마리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마리초가 있고 편의점과 농약·농자재 가게도 있습니다. 논농사가 중심이고, 한우와 하우스 딸기·복수박으로 소득을 늘려 온 면입니다.
주상면1,394명 · 1년 −1.6% · 65세 이상 59.6%
거창읍까지 직선 약 7.7km, 응급실까지 직선 약 6.9km입니다. 국도 3호선이 김천으로, 지방도 1089호선이 고제 쪽으로 지나가는 길목입니다. 약국은 없고 주상보건지소와 거기보건진료소, 주상초가 있습니다. 면 안에 등산객이 즐겨 찾는 보해산(912m)이 있습니다.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니는 곳
가조면3,372명 · 1년 −1.2% · 65세 이상 54.6%
거창읍 다음으로 사람이 많은 동쪽 중심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 정외과의원과 한의원 두 곳, 약국 한 곳이 있고 가조보건지소에도 의사가 있어, 가벼운 진료와 약은 면에서 해결됩니다. 가조초·가조중에 승강기 특성화고인 거창승강기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도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가조 나들목과 가조온천이 있고,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0.0km입니다.
위천면1,787명 · 1년 −2.7% · 65세 이상 52.9%
명승 수승대와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있고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 한의원과 한약국이 한 곳씩 있고 위천보건지소에는 의사가 있으며, 위천초와 거창덕유중이 있습니다. 농어촌버스 위천선이 거창읍에서 마리면을 거쳐 위천과 북상까지 다니고, 응급실은 직선 약 10.1km입니다. 면 가운데서는 고령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웅양면1,711명 · 1년 −1.1% · 65세 이상 55.0%
경북과 맞닿은 거창 최북단 면으로,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거창군의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열립니다. 웅양초·웅양중이 있고, 웅양보건지소에 의사가 있으며 보건진료소도 두 곳 있습니다. 약국은 없고,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3.2km입니다. 해발 350~600m에서 나는 사과와 포도, 송이가 특산물입니다.
고제면1,276명 · 1년 −1.6% · 65세 이상 56.0%
삼봉산과 대덕산을 경계로 경북 김천, 전북 무주와 맞닿은 면이고, 거창군이 따로 누리집을 둘 만큼 홍로 사과로 이름난 곳입니다. 고제초와 거창중학교 고제분교장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약국은 없고 고제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으며,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4.6km로 군에서 가장 멉니다. 국도 37호선과 지방도 1089호선이 무주 쪽으로 이어집니다.
읍내에서 직선 13km 가까이 떨어진 산골 면
가북면1,283명 · 1년 −0.4% · 65세 이상 60.0%
가야산국립공원과 맞닿은 동북쪽 산간 면으로, 오미자와 마, 복분자가 특산물입니다. 가북초와 가북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두 곳, 가북우체국이 있고 약국은 없습니다. 중학교는 남쪽 가조면으로 다니게 되고,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1.6km입니다. 박암리의 가북저수지가 가북과 가조 들에 농업용수를 댑니다.
북상면1,463명 · 1년 −2.9% · 65세 이상 54.6%
면적이 거창 읍면 가운데 가장 넓고, 일부가 덕유산국립공원에 드는 경남 서북쪽 끝 면입니다. 남덕유산에서 내려오는 월성계곡을 따라 캠핑장과 숙박시설, 식당이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이 많이 찾습니다. 북상초와 북상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약국은 없으며,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까지 직선 약 13.0km입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도 면 안에 있습니다.
신원면1,429명 · 1년 −1.4% · 65세 이상 61.5%
거창 최남단의 산간 면으로, 920ha 산지에서 밤을 길러 밤 수출 500만불탑을 받은 곳입니다. 해발 600m가 넘는 청연·예동 같은 마을에서는 고랭지 채소를 많이 짓습니다. 신원보건지소에 의사가 두 명 있고 보건진료소 두 곳과 신원초가 있지만, 약국은 없고 중학교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이 직선 약 13.2km, 산청군보건의료원이 약 17.4km입니다.
1년 새 435명(−0.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3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6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9).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43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8%)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31,280세대 · 세대당 1.8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35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남 안 다른 시·군·구1,019명 (29.9%)
- 수도권789명 (23.2%)
- 그 밖의 시·도1,596명 (46.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거창읍 | 39,510 | −0.4% | 24.4% |
| 가조면 | 3,372 | −1.2% | 54.6% |
| 남상면 | 2,156 | −1.4% | 54.5% |
| 마리면 | 1,843 | −0.4% | 55.6% |
| 위천면 | 1,787 | −2.7% | 53.0% |
| 웅양면 | 1,711 | −1.1% | 54.9% |
| 북상면 | 1,463 | −2.9% | 55.2% |
| 신원면 | 1,429 | −1.4% | 61.6% |
| 주상면 | 1,394 | −1.6% | 59.9% |
| 남하면 | 1,336 | −2.6% | 59.8% |
| 가북면 | 1,283 | −0.4% | 60.6% |
| 고제면 | 1,276 | −1.6% | 56.0%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거창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거창군 읍/면/동
거창군, 비용 감 잡기
거창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거창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빈집은행'을 통해 첫 거래를 성사시킨 사례를 보유하고 있고,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영농대학·농업인턴제·현장실습교육·주택 리모델링 지원·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합니다.
웅양면 곰내미마을에서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샤인머스켓·사과·딸기 등 과수재배 체험, 귀농 교육, 주택·농지 알아보기 등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