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장계면은 의암 주논개의 생가지가 있는 지역으로, 장수군 7개 읍면 가운데 장수읍 다음으로 인구가 많습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과 경계를 이루는 육십령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논개 생가지라는 전국구 역사자원과, 경남으로 통하는 육십령 길목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갖췄습니다.
면 대부분이 해발 400m가 넘는 고원지대라 겨울이 길고 추워 난방비 부담이 크고, 노지 작물의 재배 기간이 평야 지역보다 짧습니다.
1년 새 166명(+4.1%)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1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06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6).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166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7.5%)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 2,301세대 · 세대당 1.8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6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장수군 안 다른 읍·면·동54명 (12.3%)
- 전북 안 다른 시·군·구192명 (43.8%)
- 수도권81명 (18.5%)
- 그 밖의 시·도111명 (25.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장수군 장계면 특징
교통 — 19·26번 국도가 만나는 요충지
장계면은 동쪽으로 육십령을 경계로 경남 함양군 서상면과 맞닿아 있고, 동서로 이어지는 26번 국도와 남북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가 면 소재지 장계리에서 십자로를 이루는 장수군 동부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장수군청은 대전-통영·익산-장수 2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장계면을 대도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형 농촌지역’으로 소개하며, 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도 4,193명으로 장수읍 다음으로 많습니다. 2018년 12회째를 맞은 장계농협의 ‘장계 가는 날’ 직거래 행사에는 장계·천천·계남·계북면의 200여 농가가 참여해 해발 450m 이상 고원에서 기른 한우·사과·오미자·토마토 등을 내놓았을 만큼, 장계면은 동부권 농업의 거점 역할을 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동부권 생활 중심지
장계면에는 장계초등학교와 장계중학교에 더해 백화고·전북유니텍고·한국마사고 등 고등학교 3곳이 있어, 면 안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닐 수 있습니다. 장수군청 면 현황(2025년 12월 기준)상 병의원·약국은 13곳, 금융기관은 4곳이고, 매월 3·8일에는 100여 년 역사의 장계시장 5일장이 섭니다. 장수읍까지 가지 않고도 일상적인 진료와 교육, 장보기를 해결할 수 있어 동부권에서 정착 거점으로 삼을 만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고원 농지 1억 원 안팎
장계면은 동부권 중심지라 농지 매물이 꾸준히 나오는 편입니다. 2026년 9월 조사 시점 당근부동산에는 장계면 토지 7건이 올라와 있으며, 소재지 인근 경지정리 논 2,750m²가 9,980만원, 계획관리지역 밭 2,443m²가 9,000만원, 생산관리지역 밭 2,375m²가 1억 4,360만원입니다. 주택은 3건으로 86m² 단독주택이 1억 5,000만원과 1억 8,000만원, 112m² 주택이 2억 3,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2,000m²대 농지를 1억 원 안팎에 구할 수 있어 사과·토마토 같은 고원 작목을 시작하는 데 드는 땅값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의암 주논개 생가지
대곡리에 논개기념관·단아정·의랑루와 주논개비·최경회비 등을 갖춘 생가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육십령(해발 734m)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과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로, 백두대간 줄기이자 삼국시대 나제 국경 성지·봉화대가 남아있는 관광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