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계북면은 남덕유산 서쪽 자락의 분지에 자리한 면으로, 장수군 7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산간 지형의 조용한 전원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인구가 군내에서 가장 적어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계북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69명(+4.8%)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1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91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증가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69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4%)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1,516명 총인구 · 장수군 7곳 중 7위
+4.8% 1년 전 대비 (+69명)
50.4%65세 이상 비율
0.07소멸위험지수
  • 906세대 · 세대당 1.6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443
80대56124
70대159124
60대240191
50대12396
40대6747
30대3727
20대3328
10대3732
0~92018
65세 이상 비율 비교
계북면50.4%
장수군41.6%
전북27.5%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21명자연 증감 · 출생 3 − 사망 24
+91명사회 증감 · 전입 168 − 전출 77
+70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6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68명)
  • 장수군 안 다른 읍·면·동9명 (5.4%)
  • 전북 안 다른 시·군·구53명 (31.5%)
  • 수도권56명 (33.3%)
  • 그 밖의 시·도50명 (29.8%)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11
20~39세+5
40~64세+52
65세 이상+2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장수군 계북면 특징

농업 여건 — 재배 오미자의 출발점

계북면은 남덕유산 서쪽 자락의 오목한 분지에 자리한 고원 지역으로, 장수 오미자 재배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1970년대 계북면 원촌리의 원종철 씨가 야생 오미자를 삽목해 재배에 나섰고, 1975년 실생묘 개발에 성공해 1977년부터 묘목을 보급하면서 장수는 ‘재배 오미자의 본고장’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덕유산에서 발원한 양악천·어전천·농소천이 양악들·갈벌들·매계들 같은 들을 적신 뒤 금강 상류가 되어 천천면으로 흘러, 산간 분지 안에서도 논밭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갖췄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계북초·계북중과 덕유샘학교

계북면에는 계북초등학교와 계북중학교가 있고, 2026년 3월에는 폐교한 옛 원촌초등학교 부지에 전북 동부 산악권의 첫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수군청 면 현황(2025년 12월 기준)상 주택 861호가 모두 단독주택이며 병의원·약국은 없습니다. 아파트 없이 단독주택만 있는 전형적인 산촌이라, 집을 구할 때 기존 농가주택 매입이나 신축을 전제로 계획해야 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농가주택 1억 원대

계북면은 주택이 모두 단독주택인 지역이라 매물도 농가주택과 농지가 전부입니다. 2026년 9월 조사 시점 당근부동산에는 계북면 주택 2건(99m² 1억 3,000만원, 토지를 더한 99m² 1억 8,000만원)과 토지 1건(4,066m² 4억 5,000만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 매물은 양계장 허가가 난 농업진흥구역 논이라 값이 높아, 일반 밭 시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억 원대 농가주택이 나와 있어 집을 먼저 구하고 농지는 따로 알아보는 방식으로 정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연·역사 — 토옥동계곡과 정인승 기념관

계북면은 북쪽으로 무주군 안성면, 동쪽으로 덕유산 너머 경남 거창군 북상면과 맞닿은 장수군 북동쪽 면입니다. 양악리의 토옥동계곡은 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 골짜기로, 주변에 전북 유형문화재 양악탑과 정자 용연정이 있습니다. 같은 양악마을에는 한글학자 정인승 선생의 생가와 2005년 준공한 기념관이 있어, 계곡과 역사 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