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아산면은 백제 때 창건된 선운사와 선운산 도립공원을 낀 고창군의 대표 관광 관문입니다. 경지율이 20% 안팎에 불과할 만큼 산지가 많아 변산반도와 함께 전북 서해안의 대표적인 산악 지형을 이룹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선운사·운곡람사르습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귀농인의 집이 네 곳이나 있어 정착 전 체험 인프라가 군내에서 가장 촘촘합니다.

단점

경지율이 20% 안팎에 불과할 만큼 산지가 많아 벼농사 외 농지 확보가 쉽지 않고,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신축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산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46명(−1.9%)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60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4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9%)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2,377명 총인구 · 고창군 14곳 중 7위
−1.9% 1년 전 대비 (−46명)
50.9%65세 이상 비율
0.07소멸위험지수
  • 1,499세대 · 세대당 1.5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752
80대109227
70대246237
60대306278
50대258147
40대11361
30대6350
20대5536
10대5537
0~91515
65세 이상 비율 비교
아산면50.9%
고창군41.9%
전북27.5%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60명자연 증감 · 출생 5 − 사망 65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고창군 아산면 특징

선운산 관문 — 선운사와 동백숲

아산면 삼인리에는 백제 때 창건된 선운사가 있고, 경내에는 보물 선운사 금동보살좌상을 비롯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운사 동백나무숲·도솔암 장사송·삼인리 송악 등 다수의 국가유산이 모여 있습니다. 가을이면 선운산 일대에 꽃무릇이 붉게 물들어 도립공원 전체가 관광객으로 붐비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지정문화재만 38점에 이를 만큼, 면 전체가 관광자원과 함께 살아가는 구조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귀농인의 집 4곳

아산면에는 아산중학교·대아초등학교·아산초등학교가 있어 초중 통학이 가능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각 1곳씩 있습니다. 고창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임시거주시설 ‘귀농인의 집’이 아산면에만 중복·용장·삼인·용계마을 네 곳에 있어, 군내에서 귀농귀촌 체험 인프라가 가장 촘촘한 면입니다. 선운산유스호스텔·선운산관광호텔 등 숙박시설도 있어 정착 전 답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전원주택 3억원 안팎

아산면 당근부동산에는 2년간 정성 들여 지었다는 전용 138.8㎡ 전원주택이 3억원, 114㎡ 신축 주택이 3억원에 올라와 있어 직접 지은 신축 매물이 눈에 띕니다. 토지는 반암리 준보전산지 임야 8,712평이 1억 1,000만원, 주진천변 전답 26,519㎡가 1억 2,000만원 선에 나와 있습니다. 조사 시점 확인되는 아파트 매물이 없어 전원주택 신축이나 농지 매입이 정착의 주된 경로입니다.

지명 유래 — 대아와 산내의 합성어

아산면은 옛 대아면의 ‘아’자와 산내의 ‘산’자를 따 아산(雅山)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1914년 산내면과 흥덕군 이서면 일부, 무장군 탁곡면 일부가 병합되며 지금의 경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경지율이 20% 안팎에 불과할 만큼 산지가 많아 변산반도와 함께 전북 서해안의 대표적인 산악 지형을 이룹니다. 이런 지형 덕에 선운산 도립공원이 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자연·레저 — 운곡람사르습지

아산면 용계리의 운곡람사르습지는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이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습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계산리에는 할매바위 클라이밍장이 있어 암벽등반 동호인도 찾고, 운곡로에는 골프존 카운티 선운 골프장도 있습니다. 자연 체험과 레저를 함께 즐기려는 사람에게 맞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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