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청리면은 상주시 남부에 있는 면입니다. 청리일반산업단지에 SK머티리얼즈의 배터리 음극재 공장이 들어서 있어 상주시 제조업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으며, 경북선 철도가 지나는 교통 요지이기도 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대규모 배터리 소재 공장 유치로 제조업 일자리가 늘고 있고 딸기 등 근교농업 기반도 갖춰, 겸업 형태의 귀촌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이라 땅값이 변동할 수 있으므로, 정착 전 최신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새 14명(−0.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9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32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5.7%)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1,333세대 · 세대당 1.7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70명 (40.7%)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6명 (15.1%)
- 수도권32명 (18.6%)
- 그 밖의 시·도44명 (25.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주시 청리면 특징
SK머티리얼즈 배터리 음극재 공장
청리일반산업단지에는 SK머티리얼즈가 8,500억원을 투자한 배터리 음극재 공장이 들어서 2023년 12월부터 가동 중으로, 상주시 제조업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상주딸기 주산지
청리면은 사벌국면·모동면·낙동면과 함께 상주딸기를 재배하는 대표 산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북선 철도 통과
경북선 철도가 청리면을 지나 상주 시내와 김천 방면 이동에 활용됩니다.
남상주유통센터와 풍부한 농특산물
청리면은 남북으로 병성천이 가로질러 흐르며 기름진 농경지를 이루고, 동서로는 수선산·기양산·서산이 둘러싸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맛을 자랑하는 곶감과 복숭아를 비롯해 당도 높은 사과·배가 남상주유통센터를 통해 유통되며, 일조량이 풍부한 평야에서 나는 쌀도 미질이 뛰어나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합니다. SK머티리얼즈 공장과 더불어 이러한 근교농업 기반이 함께 있어, 겸업 형태의 정착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화당·존애원 등 문화유적
청리면에는 체화당, 존애원, 창석사당, 천주교 신앙고백비를 비롯해 청하리·원장리·월호리 고분군 등 다양한 문화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청리면이 오래전부터 사람이 정착해 살아온 유서 깊은 지역임을 보여줍니다. 역사문화 자원과 산업단지, 근교농업 기반을 두루 갖춘 만큼, 다양한 정착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살펴볼 만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