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남산동
평화남산동은 김천 원도심의 전통 상권 지역으로, 김천시립도서관이 있습니다. 평화시장·평화로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권과 함께 최근에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평화시장·평화로상가 등 전통 상권과 시립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좋고, 공중케이블 정비 등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원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188명(−2.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8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00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4).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8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1.9%)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4,033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8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김천시 안 다른 읍·면·동331명 (49.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8명 (13.1%)
- 수도권78명 (11.6%)
- 그 밖의 시·도174명 (25.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김천시 평화남산동 특징
상권 — 1955년부터 이어진 평화시장
평화시장은 광복 직후 김천역 앞 거리에서 귀향·월남 동포들이 보따리 장사를 하며 시작된 시장입니다. 평화남산동 누리집에 따르면 1955년 11월 첫 점포가 세워졌고, 1976년 사단법인 평화시장을 설립해 콘크리트 2층 3,487㎡ 건물을 신축한 뒤 1977년 12월 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의류·잡화·식료품·채소·과일 등 200여 개 점포가 있고, 하루 2,000~3,000명이 찾으며 100여 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도 갖췄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가까이에서 살 수 있어 원도심 생활의 장점이 됩니다.
공원 — 남산공원과 시립도서관
평화남산동의 남산공원은 광복 뒤 시민들이 ‘남산공원 설치위원회’를 꾸려 시비와 성금으로 가꾼 김천의 대표 공원입니다. 평화남산동 누리집에 따르면 공원에는 김천시립도서관과 남산루가 있고, 편강렬 의사·여중룡 의사 순국기념비와 여러 시비·노래비가 세워져 있으며, 과하주를 빚던 ‘과하주 샘’도 남아 있습니다. 옛 금릉군 청사 터(남산동)에는 1998년 12월 중앙공원이 조성돼 분수대·정자·파고라를 갖춘 쉼터가 됐습니다. 도서관과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원도심 주거지입니다.
도시재생 — 공중케이블 정비와 김천역 선상역사
김천시는 평화남산동과 부곡동 일부에 어지럽게 걸린 전선·통신선을 정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보도(2026년 8월)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이 투입되며, 평화5길 일대 등에서 정비가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첨단콘텐츠혁신센터 건립 등 원도심 재편 계획과 맞물려 있어 보행 환경과 상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원도심 생활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교통·상권 — 김천역과 김밥거리
김천역(김천로 111)은 평화남산동에 있어, 원도심 주민이 걸어서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동 안에는 김천세무서·김천역전우체국·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와 여러 은행 지점도 모여 있습니다. 김천시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을 ‘김밥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참여 점포에 리모델링비·임차료를 점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벽화·상징게이트·포토존·야간조명도 설치할 계획이어서 원도심에서 음식점·카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 눈여겨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