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
지좌동은 김천 시가지 동쪽, 감천을 사이에 둔 지역으로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국도가 마을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최근 국도변에 아파트가 밀집하며 준 시가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경부선·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아파트가 늘며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는 성장세의 주거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준 시가지형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134명(−1.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7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13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38)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3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3.2%)이 경북 평균(28.7%)보다 낮거나 같아요.
- 5,318세대 · 세대당 1.9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3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김천시 안 다른 읍·면·동514명 (47.5%)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65명 (15.2%)
- 수도권127명 (11.7%)
- 그 밖의 시·도277명 (25.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김천시 지좌동 특징
지리 — 감천 동쪽의 준 시가지
지좌동은 덕곡동과 지좌동 두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디지털김천문화대전 기준 면적은 9.99㎢입니다. 감천을 사이에 두고 서쪽 용호동과 마주하고, 동쪽은 농소면 신촌리, 남쪽은 응봉산 산지로 감천면·조마면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마을 한가운데를 지나며, 국도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준시가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벼농사와 채소·포도·복숭아·사과 재배가 이어지고 있어 도시 생활과 농촌 풍경이 맞닿아 있습니다.
교육·생활시설 — 성의중·고와 동부초
지좌동은 감천 동쪽의 준 시가지로, 국도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생활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좌동 누리집에 따르면 동내에는 성의고등학교, 성의중학교·문성중학교, 김천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가 있고, 어린이집도 여러 곳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원과 약국, 김천농협·김천축협 지점과 김천시산림조합 등 농업 관련 금융기관도 영남대로·황산로 일대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동 안에서 다닐 수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이 정착하기에 유리한 편입니다.
지명 유래 — 갈대마을과 황산
지좌동은 1914년 고가대면의 지대리·지수리와 군내면의 마좌산리를 합쳐 이름 붙인 동으로, 당시에는 감천면에 속했다가 1938년 김천읍에 편입됐습니다. 동의 중심인 황산(凰山)은 옛 김산(김천)을 상징하는 ‘삼산이수’의 하나로 꼽혔고, 그 남쪽 국도변에 길게 이어진 가장 큰 마을 ‘갈대’는 예전에 갈대가 많아 붙은 이름이라고 전합니다. 이 밖에 배다리·마잠·새말 등 자연마을 이름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준 시가지로 변했지만 옛 마을의 흔적과 마잠들·노평들 같은 들판이 남아 있는 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