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전원주택, 남쪽 장흥면이냐 감악산 쪽 세 면이냐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1읍 4면 7행정동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옥정신도시(옥정1·2동)와 회천신도시(회천1~3동) 등 동 지역에 인구 대부분이 모여 있고, 백석읍·은현면·남면·광적면·장흥면 5개 읍면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농촌·자연 지역입니다. 백석읍의 부추, 장흥면의 딸기·관상수 등 도시 근교형 농업과 함께, 감악산·불곡산·도봉산 자락의 자연환경, 양주별산대놀이·온릉(조선왕릉) 같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지역입니다.
남쪽 장흥면에 살까, 북쪽 세 면에 살까
양주시 인구 30만 명 가까이는 대부분 옥정·회천 같은 동에 살고, 여기서 다루는 면 네 곳을 합치면 3만 4천여 명입니다. 이 네 면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장흥면은 시 남쪽 끝 북한산·도봉산 자락에 있어 광적면과 직선 약 12km, 남면과는 약 20km 떨어져 있고, 응급실도 의정부와 서울 은평구 쪽이 가깝습니다. 반대로 광적면·은현면·남면은 서로 직선 4~8km 안에 모여 있고, 응급실은 덕정동과 동두천 쪽 병원이 가깝습니다. 그래서 양주에서 시골집을 고를 때는 남쪽에 떨어진 장흥면이냐, 감악산 쪽 북부 세 면이냐부터 갈립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양주로 전입한 사람은 23,719명입니다. 그중 경기 안 다른 시·군에서 온 사람이 12,474명, 서울·인천에서 온 사람이 7,692명이었습니다. 나이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들어온 사람이 나간 사람보다 많았고, 특히 40~64세가 1,348명, 65세 이상이 1,044명 더 들어왔습니다. 이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이고, 네 면 가운데 1년 새 인구가 늘어난 곳은 장흥면 한 곳입니다.
남쪽에 따로 떨어진 장흥면
장흥면13,519명 · 1년 +2.1% · 65세 이상 35.7%
양주에서 가장 남쪽이고 면적도 가장 넓은 면으로, 부곡리·석현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사람이 늘었습니다. 면사무소와 같은 자리에 의사 둘이 있는 장흥보건지소가 있고 약국도 바로 옆에 있으며, 의원과 치과·한의원은 보건지소에서 직선 약 3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응급실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직선 약 9.3km)과 서울 은평성모병원(약 9.6km)이 비슷한 거리입니다. 2025년 1월 교외선이 다시 다니면서 장흥역이 문을 열었고, 학교는 삼상초·송추초가 있어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북쪽 세 면 가운데 진료받을 곳이 많은 광적면
광적면10,269명 · 1년 −1.9% · 65세 이상 32.5%
가납리에 면사무소와 우체국이 있고, 300여 년 전통의 가래비장이 지금도 서는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서 직선 1km 안에 의원 네 곳과 병원 한 곳, 치과·한의원, 약국 여섯 곳이 모여 있어 네 면 가운데 의원과 약국이 가장 많습니다. 응급실은 덕정동 양주예쓰병원이 직선 약 7.2km이고, 학교는 가납초·덕도초·효촌초와 조양중이 있습니다. 네 면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낮고, 광석리에는 양주문화예술회관이 있습니다.
감악산 아래 이웃한 은현면과 남면
은현면4,827명 · 1년 −3.6% · 65세 이상 40.0%
동두천시와 맞닿은 면으로, 신천이 감싸 도는 선암리에 면사무소가 있습니다. 진료는 의사가 있는 은남통합보건지소가 맡고, 약국은 보건지소에서 직선 1.5km 남짓한 곳에 세 곳, 봉암리 쪽에 두 곳 있습니다. 응급실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직선 약 6.0km)과 양주예쓰병원(약 6.3km)이 거의 같은 거리입니다. 용암리에 서정대학교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IC가 있고, 학교는 은현초·봉암초·상패초가 있습니다.
남면5,761명 · 1년 −2.9% · 65세 이상 37.6%
양주에서 가장 북쪽이지만, 옛 적성현 시절 감악산 남쪽이라 붙은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신산리 면 소재지에 의원 세 곳과 치과·한의원, 약국 세 곳이 모여 있고, 남면초·남문중에 한국외식과학고까지 있어 네 면 가운데 고등학교가 있는 곳은 남면뿐입니다. 응급실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직선 약 7.1km로 가장 가깝고, 은남통합보건지소까지는 직선 약 3.9km입니다. 상수리는 파주 적성·문산과 포천으로 길이 갈리는 삼거리입니다.
1년 새 3,356명(+1.1%)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3,319명 많았어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3,356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19.4%)이 경기 평균(18.6%)보다 높아요.
- 133,161세대 · 세대당 2.2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35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기 안 다른 시·군·구12,474명 (52.6%)
- 다른 수도권 시·도7,692명 (32.4%)
- 그 밖의 시·도3,553명 (15.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옥정2동 | 59,275 | +1.9% | 8.6% |
| 양주2동 | 48,790 | −0.3% | 20.7% |
| 회천2동 | 47,093 | +2.4% | 17.7% |
| 옥정1동 | 42,668 | +2.4% | 12.3% |
| 백석읍 | 25,371 | −0.2% | 29.2% |
| 회천3동 | 24,565 | −0.7% | 19.6% |
| 장흥면 | 13,519 | +2.1% | 36.0% |
| 회천1동 | 10,578 | +8.6% | 22.9% |
| 광적면 | 10,269 | −1.9% | 32.7% |
| 남면 | 5,761 | −2.9% | 37.5% |
| 은현면 | 4,827 | −3.6% | 40.3% |
| 양주1동 | 4,326 | −0.9% | 42.0%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양주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양주시 읍/면/동
양주시, 비용 감 잡기
양주시,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양주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양주는 옥정·회천 신도시의 도시형 생활권과 백석읍·은현면·남면·광적면·장흥면의 농촌·자연형 생활권이 뚜렷하게 나뉘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장흥면 송추·일영유원지처럼 서울 근교 관광지 성격이 강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남면처럼 양주시에서 가장 청정한 자연환경이 남은 지역도 있어, 원하는 생활 방식에 따라 읍면 단위로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