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전원주택, 시골 쪽 다섯 곳은 가는 병원부터 다릅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2읍 4면 10동으로 이뤄진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태전동·오포동 등 시가지가 있는 북서부와, 팔당호를 낀 퇴촌면·남종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있는 남한산성면, 곤지암리조트·화담숲이 있는 도척면과 이웃한 곤지암읍 등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남동부가 함께 있습니다. 경강선(초월역·곤지암역)과 중부고속도로가 지나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좋습니다.
경기 광주 읍면, 병원은 어느 도시로 다닐까
경기 광주에서 시내 동이 아닌 곳을 찾는다면 곤지암읍과 퇴촌·도척·남한산성·남종면, 이렇게 다섯 곳을 보게 됩니다. 다섯 곳 인구를 합하면 4만 8천여 명인데, 서로 떨어진 거리가 꽤 됩니다. 도척면과 남한산성면은 직선으로 약 23km 떨어져 있어 장 보고 병원 가는 방향부터 다릅니다. 남한산성면은 성남 중원구 병원이, 도척면은 이천 쪽 병원이 더 가깝고, 나머지 세 곳은 경안동의 참조은병원 응급실을 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경기 광주 시골 쪽에서 집을 고를 때는 급할 때 어느 도시 병원으로 갈지, 평소 진료는 읍·면 안에서 볼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면 후보가 줄어듭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경기 광주로 전입한 사람은 30,895명입니다. 경기 안 다른 시·군에서 온 사람이 18,7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인천에서 온 사람은 7,663명이었습니다. 나이로 보면 40~64세가 2,342명, 65세 이상이 825명, 20~39세가 701명 더 들어왔고 0~19세만 77명 더 나갔습니다. 이 숫자는 동까지 합친 시 전체 기준입니다.
경안동 병원을 쓰는 팔당호 쪽, 퇴촌면과 남종면
퇴촌면15,304명 · 1년 −0.8% · 65세 이상 33.6%
팔당호 상류에 자리한 면으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분으로 키우는 토마토가 유명해 해마다 6월이면 토마토거리축제가 열립니다. 면 소재지 보건지소 가까이에 의원 네 곳과 한의원, 치과, 약국이 모여 있고 의사가 있는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도 있습니다. 응급실은 경안동 참조은병원까지 직선 약 8.2km입니다. 학교는 도수초와 광수중이 있고 퇴촌우체국도 면 소재지에 있습니다.
남종면1,315명 · 1년 −2.0% · 65세 이상 52.7%
퇴촌면 소재지에서 직선 약 2.2km 떨어진 분원리를 중심으로 팔당호를 끼고 있는 면입니다. 다섯 곳 가운데 사람이 가장 적고 고령 비율은 가장 높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 우체국이 없어 가벼운 진료는 분원리·검천리 보건진료소가 맡고, 의원과 약국은 이웃 퇴촌면 소재지에 모여 있습니다. 분원초가 있고, 분원리 팔당전망대와 귀여리 팔당물안개공원에서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곤지암역과 이천 사이, 곤지암읍과 도척면
곤지암읍20,757명 · 1년 −1.6% · 65세 이상 26.3%
경강선 곤지암역과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가 있는 읍으로, 다섯 곳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고 고령 비율은 가장 낮습니다. 읍내에 내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를 비롯한 의원 열네 곳과 약국 열세 곳이 있어 웬만한 진료는 읍에서 봅니다. 곤지암초·삼리초·만선초와 곤지암중·곤지암고, 동원대학교가 있고, 옛 우시장에서 이어진 소머리국밥 골목도 이 읍에 있습니다. 응급실은 참조은병원이 직선 약 9.8km,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이 약 11.1km입니다.
도척면8,889명 · 1년 −0.2% · 65세 이상 31.5%
곤지암읍에서 남쪽으로 직선 약 5.1km 떨어진 면으로, 2022년 개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도척IC가 유정리에 있습니다. 응급실은 경안동보다 이천 쪽이 가까워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까지 직선 약 9.3km입니다. 의사가 있는 도척보건지소와 의원 두 곳, 약국 두 곳이 있고 도척초·도궁초와 광일중이 있습니다. 도웅리 수목원에 가을 단풍철이면 방문객이 몰립니다.
성남과 맞붙은 산성 마을,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면2,152명 · 1년 0.0% · 65세 이상 38.8%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는 면으로, 주말이면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많이 찾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 보건지소, 우체국은 없습니다. 대신 산성 안 상가에서 성남 중원구의 성남중앙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3.5km로, 다섯 곳 가운데 응급실이 가장 가깝습니다. 학교는 산성 안 남한산초와 광지원초, 번천초까지 초등학교가 세 곳입니다.
1년 새 4,013명(+1.0%) 늘었어요. 출생이 사망보다 9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3,791명 많았어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4,013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19.8%)이 경기 평균(18.6%)보다 높아요.
- 177,695세대 · 세대당 2.2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01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기 안 다른 시·군·구18,738명 (60.7%)
- 다른 수도권 시·도7,663명 (24.8%)
- 그 밖의 시·도4,494명 (14.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초월읍 | 51,751 | −0.7% | 19.0% |
| 탄벌동 | 42,058 | −0.7% | 20.0% |
| 신현동 | 35,680 | +0.4% | 17.9% |
| 광남2동 | 32,895 | −0.4% | 12.8% |
| 경안동 | 32,137 | +15.2% | 17.1% |
| 오포2동 | 31,879 | −0.5% | 17.9% |
| 광남1동 | 30,851 | −1.2% | 21.9% |
| 오포1동 | 30,155 | −0.3% | 15.2% |
| 송정동 | 24,666 | +7.7% | 20.4% |
| 능평동 | 22,350 | +0.5% | 20.7% |
| 곤지암읍 | 20,757 | −1.6% | 26.4% |
| 쌍령동 | 16,958 | −1.7% | 18.7% |
| 퇴촌면 | 15,304 | −0.8% | 33.7% |
| 도척면 | 8,889 | −0.2% | 31.6% |
| 남한산성면 | 2,152 | 0.0% | 39.0% |
| 남종면 | 1,315 | −2.0% | 53.1%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광주시,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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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광주시 읍/면/동
광주시, 비용 감 잡기
광주시, 생활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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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지역 내 이동
광주시,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광주시는 초월읍·오포동 같은 신흥 주거지와,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 같은 팔당호·산성 주변 농촌·관광 지역이 뚜렷하게 나뉘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퇴촌면은 매년 토마토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주민 공동체를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