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진안읍에 얼마나 자주 나갈지부터 정하세요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해발 300m 안팎의 고원지대에 자리한 1읍 10면 지역입니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늘어나는 등 지방소멸 대응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 봉우리가 말의 귀를 닮은 명승 마이산(진안읍·마령면)과 섬진강의 발원지 데미샘(백운면)이 있으며, 2005년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인삼·홍삼 산지입니다.
진안읍에 얼마나 자주 나갈까
진안은 1읍 10면인데, 약국 아홉 곳이 모두 진안읍에 있습니다. 읍 밖에서 의원이 있는 곳은 마령면 한 곳뿐이고, 나머지 면에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동네 진료를 맡습니다. 그래서 면에 살면 약국에 가려면 진안읍까지 나가야 하는데, 그 거리가 면마다 꽤 다릅니다. 상전면은 읍내까지 직선 약 5.5km이지만 주천면과 용담면은 20km 안팎입니다. 응급실도 한 방향이 아니어서, 성수면은 임실, 주천면은 충남 금산, 용담면은 무주 쪽 응급실이 진안읍의 진안군의료원보다 가깝습니다. 진안에서 집 자리를 볼 때는 진안읍에 얼마나 자주 나갈지, 아플 때 어느 쪽 병원으로 갈지를 먼저 정해 두면 후보가 금방 줄어듭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진안으로 전입한 사람은 2,435명입니다. 셋 중 둘꼴인 1,596명이 전북 안 다른 시·군에서 왔고, 수도권에서 온 사람은 445명이었습니다. 나이로 나눠 보면 네 연령대 모두 들어온 사람이 나간 사람보다 많았습니다. 40~64세가 586명으로 가장 많이 더 들어왔고, 65세 이상이 224명, 20~39세가 185명, 0~19세가 55명이었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257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791명 늘어 24,948명이 됐고, 11개 읍면 가운데 주천면을 뺀 열 곳이 늘었습니다. 진안은 2026년 6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뽑혀 8월 31일부터 군민에게 월 15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난 때와 겹치지만, 이것 하나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군청과 약국, 응급실이 모인 읍
진안읍9,919명 · 1년 +3.6% · 65세 이상 34.9%
진안 사람 열에 넷이 사는 읍이고, 읍면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진안군의료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0.3km에 있고, 내과·외과·안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이 읍 안에 몰려 있고 군의 약국도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끝자리 4·9일에는 진안고원시장에 장이 서고, 초등학교 셋과 중학교 둘에 진안제일고·한국한방고·한국기술부사관고까지 고등학교가 세 곳입니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진안IC가 반월리에 있고, 전주와 장수를 잇는 국도 26호선과 무주 쪽으로 가는 국도 30호선이 읍에서 만납니다.
읍내까지 직선 10km 안쪽인 면
상전면863명 · 1년 +8.0% · 65세 이상 49.1%
진안읍과 남쪽이 맞닿아 있어 읍내까지 직선 약 5.5km로 군에서 가장 가깝고, 진안군의료원 응급실도 직선 약 5.8km입니다. 지난 1년 늘어난 폭은 군에서 가장 컸습니다. 면 안에 학교가 없어 학교와 장보기는 진안읍에 기대고, 진료는 상전보건지소와 월포보건진료소가 맡습니다. 용담댐으로 농경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뒤로는 영지·상황버섯처럼 좁은 땅과 산을 쓰는 작목을 주로 기릅니다.
부귀면2,935명 · 1년 +3.5% · 65세 이상 40.8%
진안 면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고 65세 이상 비율은 가장 낮은 면입니다. 전주에서 국도 26호선 모래재를 넘어오면 처음 닿는 진안의 관문으로, 응급실은 진안군의료원이 직선 약 7.9km, 전주고려병원이 약 17.5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의사 두 명이 있는 부귀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부귀초·장승초와 부귀중이 있습니다. 세동리 메타세쿼이아길도 이 면에 있습니다.
정천면1,100명 · 1년 +4.1% · 65세 이상 43.7%
진안읍까지 직선 약 8.5km이고, 진안군의료원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8.7km입니다. 의사가 있는 정천보건지소와 조림초가 면 소재지에 있지만 중학교는 없어서, 중학생이 되면 면 밖으로 다닙니다. 용담댐으로 농경지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산간 면이라 운장산 씨없는 곶감과 표고, 인삼처럼 산을 쓰는 특산물이 중심입니다. 천황사 대웅전과 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천면에 있습니다.
마령면1,704명 · 1년 +1.1% · 65세 이상 49.9%
읍 밖에서 의원이 있는 유일한 면으로, 면 소재지에 마령가정의학과의원이 있습니다. 약국은 없어 약은 진안읍(직선 약 9.1km)에서 받고, 응급실은 진안군의료원이 직선 약 8.7km입니다. 마령초·마령중·마령고가 모여 있어 고등학교까지 면에서 다닐 수 있고, 농약사와 철물점, 주유소도 면 소재지에 있습니다. 마이산과 탑사·금당사가 이 면에 있고, 섬진강 상류의 마령들에서 흑미와 찹쌀이 납니다.
섬진강 상류 남쪽, 임실·장수 응급실도 가까운 면
백운면2,001명 · 1년 +3.4% · 65세 이상 45.0%
섬진강이 시작되는 데미샘이 있는 진안 최남단 면입니다. 응급실은 진안군의료원과 장수군보건의료원이 똑같이 직선 약 11.8km라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고, 진안읍까지는 직선 약 12.1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고 백운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백운초·백운중이 있으며, 면 소재지에 슈퍼와 떡방앗간, 주유소가 있습니다. 2005년 진안군 통계에서 인삼 농가가 군에서 가장 많았던 곳이고, 사과와 고추도 함께 기릅니다.
성수면1,749명 · 1년 +4.8% · 65세 이상 49.4%
진안읍에서 직선 약 14.1km 떨어진 남서쪽 면으로, 응급실은 임실군보건의료원(직선 약 11.2km)이 진안군의료원(약 13.8km)보다 가깝습니다. 의사가 있는 성수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외궁초와 진성중이 있어 중학교까지 면에서 다닙니다. 지난 1년 상전면 다음으로 많이 늘어난 면입니다. 밤나무·참나무 원목에서 기르는 표고버섯과 우렁이 농법 친환경쌀이 특산품이고, 좌포리에 풍혈냉천이 있습니다.
용담호 위쪽과 동쪽, 읍내에서 먼 면
동향면1,347명 · 1년 +2.4% · 65세 이상 49.9%
무주·장수와 맞닿은 동쪽 고랭지로, 진안읍까지 직선 약 12.8km입니다. 응급실은 진안군의료원이 직선 약 13.1km,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약 20.8km입니다. 의사가 있는 동향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동향초·동향중이 있고, 면 소재지에 슈퍼 세 곳과 떡방앗간이 있습니다. 1급수 구량천과 천반산을 끼고 수박과 한우, 자두를 기르며, 능금리에는 용담댐 수몰로 옮겨 온 용담향교가 있습니다.
안천면1,048명 · 1년 +1.6% · 65세 이상 50.3%
안천초·안천중·안천고가 한 교정에 있고 병설유치원도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면에서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진안읍까지는 직선 약 15.4km이고, 응급실은 진안군의료원(직선 약 15.7km)과 무주군보건의료원(약 16.1km)이 비슷한 거리입니다. 의사가 있는 안천보건지소가 있고, 면 소재지에 편의점과 철물점이 있습니다. 용담호를 사이에 두고 용담면과 마주하며, 노채 포도와 머루, 깻잎, 고랭지 수박을 기릅니다.
주천면1,407명 · 1년 −0.4% · 65세 이상 55.6%
운장산과 구봉산,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낀 북서쪽 산골로, 진안읍까지 직선 약 20.0km입니다. 그래서 응급실은 충남 금산의 새금산병원(직선 약 15.3km)이 진안군의료원(약 20.3km)보다 가깝습니다. 지난 1년 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조금 줄었지만, 의사가 있는 주천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 주천초·주천중이 있어 중학교까지는 면에서 다닙니다. 주천 인삼과 운장산 고로쇠 수액이 대표 특산품이고 흑미와 표고, 더덕도 납니다.
용담면875명 · 1년 +4.4% · 65세 이상 52.7%
용담댐으로 마을 대부분이 물에 잠긴 뒤 송풍리로 면사무소를 옮긴 호반 면입니다. 진안읍까지 직선 약 20.3km로 군에서 가장 멀어, 응급실도 무주군보건의료원(직선 약 14.3km)과 충남 금산의 새금산병원(약 15.4km)이 더 가깝습니다. 면 소개 자료도 생활 근거지를 금산·대전권으로 설명합니다. 용담보건지소가 있고 송풍초와 용담중이 한 교정에 있으며, 용담호 복숭아와 블루베리가 특산품입니다.
1년 새 791명(+3.3%)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5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050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3).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791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2.6%)이 전북 평균(27.6%)보다 높아요.
- 14,157세대 · 세대당 1.7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791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전북 안 다른 시·군·구1,596명 (65.5%)
- 수도권445명 (18.3%)
- 그 밖의 시·도394명 (16.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진안읍 | 9,919 | +3.6% | 34.9% |
| 부귀면 | 2,935 | +3.5% | 41.1% |
| 백운면 | 2,001 | +3.4% | 45.2% |
| 성수면 | 1,749 | +4.8% | 49.1% |
| 마령면 | 1,704 | +1.1% | 50.0% |
| 주천면 | 1,407 | −0.4% | 55.6% |
| 동향면 | 1,347 | +2.4% | 50.0% |
| 정천면 | 1,100 | +4.1% | 43.6% |
| 안천면 | 1,048 | +1.6% | 50.7% |
| 용담면 | 875 | +4.4% | 53.0% |
| 상전면 | 863 | +8.0% | 49.0%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진안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진안군 읍/면/동
진안군, 비용 감 잡기
진안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진안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진안군은 2026년 1차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에서 탈락한 뒤 군비 재원으로 자체 소득정책을 추진해왔으나, 같은 해 6월 11일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8월 31일부터 정식으로 월 15만원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정주인구가 늘고 2025년 생활인구도 전년보다 1만 7,299명 늘어나는 등 지방소멸 대응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진안군은 2026년 46세 이상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 '꽃중년 한달살기'를 처음 운영해, 진안고원 치유숲에 머무는 5일 단기 과정(6월 15~19일)과 농업·임업 분야 지역민 멘토의 생활 공간에 머무는 4주 중기 과정(6월 29일~7월 24일)을 진행했습니다. 귀농귀촌 상담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