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전원주택 알아본다면, 면마다 따로 서는 장날부터 보세요

무주군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덕유산 자락에 자리한 1읍 5면 지역으로, 면적은 약 632㎢입니다. 2020년대 들어 인구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2026년 6월 10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2차 7개 군) 대상지로 선정된 뒤 인구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태권도원(설천면)·무주반딧불축제로 잘 알려진 관광지역이자, 사과·머루·천마·고로쇠물이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특화작목 산지입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23,466명
2026년 9월 기준
인구 변화
2만 2,984명→2만 3,412명(2025.2→2026.7)
2020년대 초반 2만 5천명대에서 2025년 2월 2만 2,984명까지 줄었으나, 2026년 6월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6년 7월 2만 3,412명으로 소폭 반등(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25년 8월 기준 38%로 여전히 높음)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원(무주사랑상품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2차 7개 군) — 2026년 6월 10일 대상지 선정, 9월 10일 7·8월분(30만원) 첫 지급(대상 2만 1,792명, 첫 2개월분 약 65억원), 2027년 12월까지 매월 지급
기본소득 지급 지역 보기 →

무주읍까지의 거리와 면의 장날

무주는 1읍 5면이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의원 대부분이 무주읍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주읍에서 직선 10km 넘게 떨어진 설천·안성·무풍 세 면에는 저마다 장이 따로 서고, 설천과 안성에는 의원과 약국에 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오히려 무주읍과 가까운 적상면과 부남면은 면 안에 의원도 약국도 없어 볼일 대부분을 읍내에서 봅니다. 그래서 무주에서 집 자리를 고를 때는 읍내 가까이 살지, 면 소재지가 제 몫을 하는 면에 살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무주로 전입한 사람은 1,943명이고, 그중 458명이 수도권에서, 519명이 전북 안 다른 시·군에서 왔습니다. 절반 가까운 966명은 그 밖의 시·도에서 왔습니다. 나이로는 40~64세가 550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20~39세가 228명, 65세 이상이 181명 더 들어왔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307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687명 늘었고, 여섯 읍면이 모두 늘었습니다. 무주는 2026년 6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뽑혀 9월에 첫 지급을 했습니다. 인구가 는 시기와 겹치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까닭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군청과 응급실이 있는 읍

무주읍9,554명 · 1년 +3.9% · 65세 이상 28.9%
군 인구 열 명 중 네 명꼴이 사는 군청 소재지이고, 고령 비율은 군에서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1.2km에 있고, 내과·외과·안과 같은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일곱 곳이 읍 안에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1·6일에는 무주시장(반딧불장터)에 장이 서고, 무주초·무주중앙초·무주중·무주고가 있습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IC도 읍에 있습니다.

읍내에 기대 사는 가까운 면

적상면2,554명 · 1년 +2.1% · 65세 이상 51.6%
무주읍까지 직선 약 6.8km로 가장 가까운 면이고, 응급실이 있는 보건의료원까지도 거의 같은 거리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약은 읍내에서 사야 하고, 가까운 곳은 적상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입니다. 적상초·괴목초와 적상중이 있습니다. 적상산에 적상산 사고 터와 안국사, 양수발전소의 적상호가 있고, 농사는 옥수수와 산머루가 많습니다.

부남면1,344명 · 1년 +1.2% · 65세 이상 57.1%
무주에서 사람이 가장 적고 고령 비율은 가장 높은 면입니다. 무주읍까지 직선 약 9.7km이고,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약 10.7km, 충남 금산의 새금산병원이 약 15.6km입니다. 의원과 약국은 없지만 부남보건지소에 의사가 있고 보건진료소도 두 곳 있으며, 부남초·부남중이 있습니다. 금산과 생활권이 가깝고, 산양삼을 중심으로 인삼을 많이 기릅니다.

읍내에서 10km 넘게 떨어져 장이 따로 서는 면

설천면3,886명 · 1년 +4.2% · 65세 이상 40.2%
지난 1년 무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면입니다. 태권도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구천동이 있는 관광 중심지로, 면 소재지에 외과의원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있고 끝자리 2·7일에는 설천시장(삼도봉장터)이 섭니다. 구천초·설천초·설천중에 설천고까지 있어 고등학교를 면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까지 직선 약 10.6km입니다.

안성면4,030명 · 1년 +2.4% · 65세 이상 48.8%
무주읍 다음으로 사람이 많은 면으로, 무주읍과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모두 직선 약 15.8km 떨어져 있습니다. 면 소재지에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두 곳이 있고, 끝자리 5·10일에는 안성시장(덕유산장터)이 섭니다. 안성초·안성중에 안성고와 푸른꿈고까지 있어 고등학교 두 곳을 면 안에 둔 곳입니다. 무주 천마의 주산지이고, 칠연폭포와 용추폭포가 이 면에 있습니다.

무풍면2,098명 · 1년 +0.3% · 65세 이상 49.6%
경북 김천, 경남 거창과 맞닿은 해발 400~700m의 고랭지 면입니다. 끝자리 3·8일 무풍시장(대덕산장터)이 서지만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가까운 곳은 무풍보건지소와 덕지보건진료소입니다. 2026년 3월 무풍중·무풍고가 설천중·설천고로 통합돼 면 안의 학교는 무풍초 하나이고, 설천면 소재지까지는 직선 약 7.0km입니다. 응급실은 무주군보건의료원까지 직선 약 16.6km이고, 지난 1년 늘어난 폭은 군에서 가장 작았습니다.

무주군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687명(+3.0%)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0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006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증가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5).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687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0.2%)이 전북 평균(27.6%)보다 높아요.
23,466명 총인구 · 읍·면·동 6개 합계
+3.0% 1년 전 대비 (+687명)
40.2%65세 이상 비율
0.15소멸위험지수
  • 13,477세대 · 세대당 1.7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37420
80대8291,582
70대1,7591,907
60대2,8142,438
50대2,2211,725
40대1,2081,026
30대852703
20대854688
10대853778
0~9332340
65세 이상 비율 비교
무주군40.2%
전북27.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307명자연 증감 · 출생 60 − 사망 367
+1,006명사회 증감 · 전입 1,943 − 전출 937
+699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68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943명)
  • 전북 안 다른 시·군·구519명 (26.7%)
  • 수도권458명 (23.6%)
  • 그 밖의 시·도966명 (49.7%)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47
20~39세+228
40~64세+550
65세 이상+181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읍·면·동 비교
읍·면·동인구1년 증감65세 이상
무주읍 9,554 +3.9% 28.9%
안성면 4,030 +2.4% 48.9%
설천면 3,886 +4.2% 40.4%
적상면 2,554 +2.1% 51.7%
무풍면 2,098 +0.3% 49.7%
부남면 1,344 +1.2% 57.2%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무주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무주 사과(반딧불사과, 1,260농가·783㏊·연간 약 1만 5천톤)가 대표 소득작목이며, 안성면은 천마와 벼, 무풍면은 반딧불 찰옥수수·고랭지 무배추, 적상면은 산머루·오미자·표고 등으로 특화돼 있습니다. 사과·머루·머루와인·호두·천마·고로쇠물이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돼 있습니다.

지역 일자리

무주읍은 군내 인구가 가장 많은 행정·상업 중심지이며, 설천면의 태권도원(세계태권도본부 시설)과 덕유산리조트(연간 300만명 방문, 연매출 약 650억원)가 지역 고용에 기여합니다. 안성면 칠연폭포 일대와 부남면 금강 래프팅 등 관광·레저업도 일자리 기반입니다.

창업

무주군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총사업비 약 1억 8,900만원)을 통해 주거·영농 분야 실질 지원을 제공하며,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도 운영합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인구가 소폭 반등하는 등 정착 유입 신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주군 읍/면/동

무주군, 비용 감 잡기

무주군, 생활 여건

의료

무주읍에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의원 6곳·한의원 3곳·치과 4곳·약국 7곳 등 총 21개소의 의료시설이 있어 군내 의료 거점을 이룹니다.

교육

중학교는 무주읍(무주중)·설천면(설천중)·적상면(적상중)·안성면(안성중)·부남면(부남중)에, 고등학교는 무주읍(무주고)·설천면(설천고)·안성면(안성고·푸른꿈고)에 있습니다. 무풍면의 무풍중·무풍고는 2026년 3월 1일자로 폐교돼 설천중·설천고로 통합됐습니다.

상권

무주읍이 군내 상업 중심지로 무주향교·한풍루 등 관광자원과 상가가 밀집해 있고, 설천면·무풍면 등 면 지역에는 농협·우체국 등 기초 상업·금융 시설이 있습니다.

지역 내 이동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IC가 있어 대전·통영 방면 광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무주군에는 철도가 지나지 않아 열차 이용 시 인근 시/군의 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무주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무주군은 2026년 6월 10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구례·보성·화천·보은·청송·진안·무주 2차 7개 군) 대상지로 선정됐고, 지역화폐 시스템 이관을 마친 뒤 9월 10일 7·8월분(30만원)을 첫 지급했습니다. 지급 이후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소폭 반등하는 신호도 나타났습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무주군은 2026년 '전북(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해 1기는 4월부터 3개월, 2기는 9~11월 2개월간 무주에 머물며 사과·블루베리 영농체험과 지역탐색, 주민 교류를 하도록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동,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1곳, 귀농인의 집 5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군민 전체 대상 월 15만원(무주사랑상품권) 지급(2026.7~2027.12)
2026년 6월 10일 이전부터 거주한 군민이 대상이며, 6월 15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았습니다(6월 11일 이후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 이후 신청). 지역화폐 시스템 이관을 마친 뒤 2026년 9월 10일 7·8월분 30만원을 소급 지급하는 것으로 첫 지급이 이뤄졌으며, 대상자는 2만 1,792명, 첫 2개월분 지급액은 약 65억원입니다.
귀농 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연 2.0%)
만 18~65세 귀농인·비농업인·귀농예정자로 영농(귀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자가 대상입니다(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전국 공통 사업으로, 신청서류 작성·평가는 무주군청 농업정책 담당 부서를 통해 진행합니다.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
총사업비 약 1억 8,900만원, 주거·영농 분야 지원
무주군이 매년 편성하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으로, 주거 마련과 초기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들로 구성됩니다. 2026년에는 영농 지원·주택 수리비·건축설계 비용·임시거주지 임대료·이사 비용·집들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았습니다.
귀농 창업자금·주택자금 대출,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 자금, 귀촌인도 받을 수 있는 지원까지 조건과 신청 방법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귀농 지원금 총정리 보기 →

무주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무주 사과(반딧불사과)·천마(안성면 주산지)·산머루 등 지리적표시제로 검증된 특화작목이 다양하고, 고랭지 기후를 활용한 작목 전환도 활발합니다. 귀농 농업창업자금(최대 3억원)과 무주군의 자체 귀농·귀촌 지원 사업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귀촌 적합성

월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이 2027년 12월까지 군민 전체에게 지급되고, 선정 이후 수년간의 인구 감소세가 소폭 반등하는 신호도 나타났습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IC로 대전·통영 방면 접근성도 좋습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무주읍에 무주군보건의료원 등 21개소의 의료시설이 밀집해 있고, 덕유산국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습니다. 다만 철도가 없어 열차 이용 시 인근 시/군을 거쳐야 하고, 고령인구 비율(38%, 2025년 8월 기준)이 높은 편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무주군,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