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주택매매 알아본다면, 보성읍 쪽에 살지 벌교 쪽에 살지부터 정하세요
보성군은 전라남도 남부 해안, 2읍 10면에 면적 약 663㎢인 지역입니다.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380명)으로 전환됐고, 군은 2026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 골든타임'으로 정해 294억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녹차 주산지인 회천면과 대한다원이 있는 보성읍 일대의 차밭,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자 벌교꼬막으로 유명한 벌교읍이 대표 자산이며,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보성역·벌교역), 2025년 9월 개통한 남해선(신보성~목포 임성리)으로 광역 접근성도 갖췄습니다.
보성읍 쪽일까, 벌교 쪽일까
보성은 2읍 10면이고, 응급실이 있는 병원은 미력면의 보성아산병원과 벌교읍의 벌교삼호병원 두 곳입니다. 군청이 있는 보성읍과 동쪽 벌교읍은 직선 약 26km 떨어져 있어서, 서쪽 면들은 보성읍과 보성아산병원에 기대고 조성면처럼 동쪽에 있는 면은 벌교 쪽을 씁니다. 약국은 두 읍을 빼면 조성·득량·회천·미력면에만 있고 나머지 여섯 면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보성에서 집 자리를 알아볼 때는 보성읍과 벌교읍 가운데 어느 쪽을 생활 중심으로 삼을지부터 정해 두면 후보가 빨리 좁혀집니다.
2026년 9월까지 1년 동안 보성으로 전입한 사람은 4,198명이고, 그중 674명이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열에 일곱꼴인 3,068명은 광주를 포함한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에서 옮겨 왔습니다. 나이로 보면 40~64세가 1,177명 더 들어와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은 420명, 20~39세는 368명 더 들어왔습니다. 사망이 출생보다 531명 많았는데도 군 인구는 1년 새 1,553명 늘었고, 열두 읍면 모두 사람이 늘었습니다. 보성은 2026년 8월부터 군민에게 월 20만원씩 주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해 8월 28일 첫 지급을 했습니다. 인구가 늘어난 시기와 맞물리기는 하지만, 전입이 늘어난 까닭을 이것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생활 중심이 되는 두 읍
보성읍8,885명 · 1년 +6.5% · 65세 이상 30.4%
보성군청이 있는 읍이고, 고령 비율이 군에서 가장 낮습니다. 응급실이 있는 보성아산병원이 읍 중심에서 직선 약 2.4km이고, 내과·안과·외과 의원과 치과, 한의원, 약국 일곱 곳이 읍 안에 모여 있습니다. 끝자리 2·7일에는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 장이 서고, 보성매일시장도 따로 있습니다. 보성초·보성남초부터 보성고·다향고까지 읍에서 다닐 수 있고, 대표 관광 다원인 대한다원이 봉산리에 있습니다.
벌교읍11,089명 · 1년 +3.6% · 65세 이상 45.1%
보성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읍으로, 순천시·고흥군과 맞닿은 동쪽 끝에 있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벌교삼호병원이 직선 약 1.3km에 있고, 의원·치과·한의원이 열여덟 곳, 약국이 열두 곳이라 진료 걱정은 군에서 가장 덜한 곳입니다. 끝자리 4·9일 벌교전통시장에 장이 서고 벌교매일시장도 있으며, 초·중·고가 세 곳씩 있어 고등학교 고르는 폭도 넓습니다.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자 여자만 갯벌의 벌교꼬막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보성읍 곁에서 보성아산병원을 쓰는 면
미력면1,376명 · 1년 +6.3% · 65세 이상 49.6%
보성읍과 바로 붙은 면이고, 응급실이 있는 보성아산병원이 이 면 안에 있습니다. 가게가 가장 많이 모인 곳에서 병원까지 직선 약 3.0km이고, 약국 한 곳과 용정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미력초와 용정중이 있고, 남해고속도로와 국도 29호선이 지나며 1993년 조성된 농공단지에 16개 업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지난 1년 문덕면과 보성읍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노동면1,114명 · 1년 +5.9% · 65세 이상 53.3%
광주 쪽에서 보성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면으로, 면 소재지에서 보성읍까지 직선 약 3.2km입니다. 보성아산병원 응급실도 직선 약 4.0km라 큰 병원은 가깝지만,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가벼운 진료는 노동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에서 봅니다. 학교는 노동초 하나이고, 서쪽으로 장흥군 장평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보성강을 끼고 벼농사를 중심으로 짓는 농촌입니다.
겸백면1,085명 · 1년 +1.8% · 65세 이상 54.0%
보성군 한가운데에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보성강이 면을 가로지릅니다. 보성읍까지 직선 약 9.4km, 보성아산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7.4km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겸백보건지소와 은덕보건진료소를 이용하고, 겸백초와 우체국이 면 소재지에 있습니다. 보성강 물로 키운 사과와 단호박, 유기농 쌀이 면 특산품으로 꼽힙니다.
웅치면1,026명 · 1년 +2.2% · 65세 이상 55.7%
보성 서남쪽 끝에서 장흥군과 맞닿은 고원분지 면입니다. 응급실은 보성아산병원이 직선 약 10.4km, 장흥우리병원이 약 10.6km로 거의 같아서 장흥 쪽 병원도 선택지가 됩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 학교가 없어 아이 통학과 진료는 면 밖으로 나가야 하고, 가까운 곳은 웅치보건지소입니다. 회천면과 사이에 솟은 일림산은 철쭉 군락과 보성강이 시작되는 용추계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득량만과 간척지를 낀 남쪽·동쪽 면
득량면3,655명 · 1년 +2.4% · 65세 이상 50.9%
보성읍까지 직선 약 8.3km이고, 보성아산병원 응급실은 직선 약 6.1km입니다. 득량보건지소에서 직선 3km 남짓 떨어진 곳에 연합의원과 한의원, 약국이 있고, 득량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도 있습니다. 예당초·득량남초와 득량중·예당중에 예당고까지 있어, 두 읍 말고는 고등학교가 있는 유일한 면입니다. 간척 평야의 벼농사와 함께 느타리버섯과 방울토마토, 참다래를 키우고, 옛 고택이 모인 강골마을도 이 면에 있습니다.
회천면2,920명 · 1년 +3.7% · 65세 이상 49.4%
보성녹차의 주산지이자 율포솔밭해수욕장이 있는 바닷가 면입니다. 면 소재지에 회천의원과 약국 한 곳, 보건지소가 있고 보건진료소도 두 곳 있으며, 회천초와 보성회천중이 있습니다. 응급실은 보성아산병원이 직선 약 12.0km, 고흥 녹동현대병원이 약 14.7km입니다. 율포 일대에 해수녹차탕과 오토캠핑장 같은 관광시설이 모여 있어 관광·숙박 일자리도 있고, 득량만에서는 전어와 낙지, 꼬막 같은 수산물이 납니다.
조성면3,394명 · 1년 +2.9% · 65세 이상 52.6%
보성읍보다 벌교읍이 가까운 면으로, 벌교읍까지 직선 약 10.2km, 벌교삼호병원 응급실까지 직선 약 9.5km입니다. 끝자리 5·10일 조성5일시장이 서고, 면 소재지에 약국과 조성보건지소가 있습니다. 조성초·조성남초와 조성중이 있고, 고등학교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참다래와 방울토마토, 딸기를 특화작목으로 키우고, 간척지 쌀을 흑미·현미찹쌀 같은 여러 상품으로 내놓습니다.
주암호와 산으로 둘러싸인 북쪽 면
복내면1,562명 · 1년 +4.4% · 65세 이상 53.4%
주암댐 상류에 자리한 보성 북부의 거점 면으로, 끝자리 4·9일 복내5일시장이 섭니다. 복내보건지소와 한의원은 있지만 약국과 일반 의원은 없고, 응급실은 보성아산병원까지 직선 약 13.3km입니다. 복내초와 보성복내중이 있고, 북쪽으로 화순군 사평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대마를 길러 삼베를 만드는 곳이고, 천연염색관에서 쪽 염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문덕면948명 · 1년 +7.4% · 65세 이상 49.3%
주암호와 천봉산 사이의 산간 면으로, 지난 1년 보성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입니다. 응급실은 보성아산병원이 직선 약 18.0km, 벌교삼호병원이 약 19.0km로 군에서 가장 멀고,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문덕보건지소와 내동보건진료소를 이용합니다. 학교는 문덕초가 있습니다. 서재필 선생이 태어난 곳이라 기념관이 있고, 대원사와 백민미술관도 이 면에 있습니다.
율어면1,116명 · 1년 +2.1% · 65세 이상 50.9%
면적의 77.7%가 임야인 산간 면으로, 보성읍과 벌교읍 모두 직선 약 15km 떨어진 두 읍 사이에 있습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이 없어 율어보건지소와 이동보건진료소를 이용하고, 응급실은 보성아산병원까지 직선 약 13.0km입니다. 학교는 율어초가 있습니다. 단호박과 복숭아, 참송이버섯, 녹차골 고추를 면 특산물로 내세웁니다.
1년 새 1,553명(+4.2%)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31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078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2).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1,553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8%)이 전남광주 평균(25.1%)보다 높아요.
- 22,212세대 · 세대당 1.7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전남광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광주 5개 구 포함). 젊은 인구가 많은 광주가 포함돼 도 평균이 옛 전남만 볼 때(29.4%)보다 낮게 나와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55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전남광주 안 다른 시·군·구3,068명 (73.1%)
- 수도권674명 (16.1%)
- 그 밖의 시·도456명 (10.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벌교읍 | 11,089 | +3.6% | 45.0% |
| 보성읍 | 8,885 | +6.5% | 30.3% |
| 득량면 | 3,655 | +2.4% | 51.1% |
| 조성면 | 3,394 | +2.9% | 52.8% |
| 회천면 | 2,920 | +3.7% | 49.5% |
| 복내면 | 1,562 | +4.4% | 53.4% |
| 미력면 | 1,376 | +6.3% | 49.3% |
| 율어면 | 1,116 | +2.1% | 51.2% |
| 노동면 | 1,114 | +5.9% | 53.7% |
| 겸백면 | 1,085 | +1.8% | 54.2% |
| 웅치면 | 1,026 | +2.2% | 55.9% |
| 문덕면 | 948 | +7.4% | 49.0%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보성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지역 일자리
창업
보성군 읍/면/동
보성군, 비용 감 잡기
보성군, 생활 여건
의료
교육
상권
지역 내 이동
보성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보성군은 2026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 골든타임'으로 선언하고 294억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며,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380명)으로 전환됐습니다. 합계출산율도 1.2명으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고, 벌교고등학교의 입시 성과로 학생 전입 장려금 집행이 전년 대비 3.3배 늘었습니다.
귀농귀촌 상담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