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황간면은 경부선 황간역과 경부고속도로 황간IC가 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3,858명(2025년 12월 기준)으로 영동군 면 지역 중 가장 많습니다.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추도시설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철도역·고속도로IC로 광역 접근성이 좋은 면 지역 최대 인구 지역입니다.
면적의 78%가 임야이고 경지(전 5.51㎢, 답 5.49㎢)가 넓지 않아, 한 곳에 모인 큰 농지를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1년 새 12명(+0.3%)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61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12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7.3%)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2,128세대 · 세대당 1.8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동군 안 다른 읍·면·동64명 (19.0%)
- 충북 안 다른 시·군·구25명 (7.4%)
- 수도권64명 (19.0%)
- 그 밖의 시·도183명 (54.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동군 황간면 특징
농업 여건 — 민주지산 자락 호두·곶감
황간면은 면적의 78%가 임야인 산간 지역으로, 2,152가구 가운데 1,064가구가 농가일 만큼 농업 비중이 여전히 큰 곳입니다(2024년 9월 영동군 통계). 민주지산 기슭의 황간면·상촌면 일원에서 나는 호두는 예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명절 선물용으로 이름이 났고, 곶감·표고버섯을 함께 가공·판매하는 영농조합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넓은 평야 농사보다는 산자락 과수·임산물 쪽에 강점이 있어, 호두·감처럼 저장·가공이 가능한 작목으로 귀농을 설계하기에 맞는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황간초·새너울중·황간고, 병·의원 5곳
황간면은 옛 황간현의 중심지였던 곳이라 면 단위치고는 기반 시설이 두텁게 남아 있습니다. 황간초·새너울중·황간고까지 초·중·고가 모두 있고, 영동군 집계상 병·의원 5곳과 기업체 9곳이 자리해 있으며 황간역·황간IC와 함께 버스터미널도 운영됩니다. 자녀가 고등학교까지 면 안에서 다닐 수 있고 기본 진료도 해결되는 몇 안 되는 면이라, 가족 단위 귀농·귀촌에 유리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소형 단독주택 4천만~6천만 원대
황간면은 황간IC·황간역 주변 면소재지와 월류봉 일대 산골 마을로 나뉘어, 주택과 토지 매물 성격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연면적 59㎡ 단독주택이 4,000만 원, 43㎡ 소형 주택이 5,800만 원에 올라와 있고, 용암리 토지 452평은 1억 6천만 원, 861평 토지는 2억 1,530만 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의 108㎡ 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월세 35만 원 매물도 있어, 먼저 월세로 살아보며 땅을 고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경부선 황간역·황간IC
경부선 황간역과 경부고속도로 황간IC가 있어 광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노근리 추도시설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추도시설이 있는 역사적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