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민주지산이라는 전국구 등산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금융기관은 농협 지점 1곳, 장보기는 소형 슈퍼와 농협 마트 정도라 큰 상업시설은 없어 생필품 대량 구매는 영동읍이나 김천으로 나가야 합니다.
1년 새 16명(+0.8%)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8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53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16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3%)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1,310세대 · 세대당 1.6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동군 안 다른 읍·면·동23명 (14.6%)
- 충북 안 다른 시·군·구11명 (7.0%)
- 수도권52명 (32.9%)
- 그 밖의 시·도72명 (45.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동군 상촌면 특징
농업 여건 — 곶감 경매시장이 서는 명품 곶감 주산지
상촌면은 영동군에서 가장 넓은 면으로 대부분이 산림이며, 호두·감·표고버섯이 특산물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포도 재배도 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산간 기후 덕에 곶감 품질이 좋아 명품 곶감 주산지로 불리며, 임산리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는 1992년부터 곶감 경매시장이 열려 산지 가격 안정 역할을 해왔습니다. 감나무 과원과 건조장, 경매 판로가 이미 갖춰져 있어 곶감 가공까지 포함한 산촌형 귀농을 구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상촌초·병설유치원, 물한계곡 생활권
상촌면은 인구 2,108명(2026년 1월)이 138㎢ 넓은 면적에 흩어져 사는 산촌입니다. 교육시설은 병설유치원이 딸린 상촌초등학교가 있고, 금융기관은 농협 지점 1곳, 상점은 소형 슈퍼와 농협 마트가 있는 정도입니다. 기본 생활은 면소재지 임산리에서 해결하고 큰 쇼핑·진료는 영동읍이나 김천으로 나가는 구조라, 자급 위주의 조용한 산촌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대지 160평 단독주택 3억 3천만 원
상촌면은 물한계곡 일대를 중심으로 펜션·숙박 개발 목적의 토지 거래가 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대지 160평에 농지 1,000평 조망을 갖춘 연면적 84㎡ 단독주택이 3억 3천만 원에 올라와 있고, 임산리 임야 약 1만 8,700평은 8,500만 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계곡 가까운 완성 주택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계곡에서 떨어진 마을의 농가주택이나 토지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민주지산(1,242m)
충청·경상·전라 3도의 경계를 이루는 민주지산이 있어 등산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물한계곡
물한계곡은 충북·경북·전북 3도에 걸친 삼도봉과 석기봉·민주지산·각호산 등 해발 1,100~1,200m급 고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깊은 골짜기입니다. 여름에도 물이 차갑기로 이름나 피서객이 많이 찾고, 영화 ‘집으로’ 일부 장면이 상촌면 궁촌리 일대에서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계곡이라 민박·농산물 직판 같은 부업 기회가 있는 반면, 성수기에는 교통이 붐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