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조용한 농촌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학교가 매곡초등학교 한 곳뿐이라 중·고등학생 자녀는 황간 등 면 밖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1년 새 18명(−1.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8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1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3.0%)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1,026세대 · 세대당 1.6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동군 안 다른 읍·면·동27명 (21.8%)
- 충북 안 다른 시·군·구8명 (6.5%)
- 수도권28명 (22.6%)
- 그 밖의 시·도61명 (49.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동군 매곡면 특징
농업 여건 — 벼 168ha·포도 144ha의 중산간 농촌
매곡면은 영동군 남단 중산간지대에 자리한 면으로, 경지 28%·임야 72%의 전형적인 산간 농촌입니다. 영동군 자료에 따르면 벼 주산단지 168ha(499농가), 포도 144ha(348농가, 이 가운데 시설재배 89ha), 복숭아 56.7ha(96농가)를 재배해 벼와 과수가 고르게 섞여 있습니다. 특히 포도 시설재배 비중이 높아 비가림·하우스 포도를 배우려는 귀농인에게 참고할 선배 농가가 많은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매곡초, 매일유업 영동공장
매곡면은 상촌·황간면과 경북 김천시 사이에 끼어 있어 생활권이 영동과 김천 양쪽에 걸쳐 있습니다. 면 안 학교는 매곡초등학교 한 곳이며, 김천으로 넘어가는 괘방령 근처에 매일유업 영동공장이 있어 지역 일자리 역할을 합니다. 공장 일자리와 김천 생활권을 함께 쓸 수 있어, 농사 초기 소득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 귀농인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주택 딸린 임야 2억 5천만 원
매곡면은 면 단위 매물이 많지 않아, 김천 봉산면·대항면 매물과 함께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주택이 딸린 임야 약 7,650평이 2억 5천만 원에 올라와 있고, 양봉장으로 쓰던 토지 554평과 창고·거주시설은 보증금 50만 원·월세 50만 원 임대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소규모 농지나 주택 매물은 드물게 나오는 편이라, 임대로 먼저 들어와 지내며 마을 안 매물을 기다리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농촌 환경
전형적인 농촌 환경을 갖춘 지역입니다.
괘방령 장원급제길
괘방령은 매곡면과 경북 김천시 대항면을 잇는 고개로, 추풍령보다 덜 알려졌지만 조선시대 과거 응시자들이 즐겨 넘던 길로 전해집니다. 고개 이름 괘방(掛榜)은 ‘과거 급제자 명단을 내건다’는 뜻으로, 이 길을 넘으면 급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지금은 이 일대에 ‘장원급제길’이 조성돼 있습니다. 수험생 가족 방문객이 찾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고개라, 마을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엮어볼 만한 지역 자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