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면 지역 중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괴산군청에서 21km 떨어져 있어 실제 생활은 증평 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괴산읍 행정·생활 시설 이용은 오히려 번거로운 편입니다.
1년 새 139명(+4.3%)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4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87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증가 중: 2025년 8월보다 139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8.4%)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2,060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3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괴산군 안 다른 읍·면·동28명 (4.9%)
- 충북 안 다른 시·군·구352명 (61.4%)
- 수도권104명 (18.2%)
- 그 밖의 시·도89명 (15.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괴산군 청안면 특징
농업 여건 — 고추·인삼·수박, 새 소득원 참외·고구마
청안면은 임야 48.6㎢에 밭 9.3㎢, 논 7.21㎢를 갖춘 괴산 서남부의 농업 중심 면입니다. 괴산군은 고추·인삼·수박·감자·느타리버섯·양배추·찰벼를 청안면 특산물로 소개하며, 최근에는 참외·고구마·옥수수가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힙니다. 전통 작목과 신규 작목이 함께 자리 잡고 있어, 귀농 초기 작목을 고를 때 선택지가 넓은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청안초·백봉초·청안중, 증평IC 10km
청안면은 옛 청안군의 중심지로, 지금도 면 단위치고는 교육 시설이 잘 남아 있는 곳입니다. 청안초·백봉초와 청안중학교가 있고, 중부고속도로 증평IC까지 약 10km라 증평읍 생활권을 가깝게 쓸 수 있습니다. 당근부동산 이웃 후기에서는 밤에 별이 보일 만큼 고요하고 산딸기·산나물을 직접 딸 수 있다는 평이 많아, 조용한 전원생활과 증평 생활 편의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마당·텃밭 딸린 주택 6,500만 원
청안면은 2차선 도로변 소형 농가주택부터 황토 전원주택까지 주택 매물이 비교적 고르게 나오는 곳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마당과 텃밭이 딸린 남향 연면적 51㎡ 주택이 6,500만 원, 면사무소에서 차로 15분 거리 119㎡ 황토 시골집이 2억 2천만 원, 버스정류장 120m 거리 90㎡ 주택이 2억 5천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토지는 괴산 시내 10분 거리 235평이 1억 6천만 원에 나와 있어, 소형 주택을 먼저 사서 고쳐 쓰는 방식이 초기 비용을 가장 줄일 수 있습니다.
면 지역 중 두 번째 인구
괴산군 10개 면 중 인구가 두 번째로 많습니다.
국가유산 — 청안 안민헌(옛 청안현 동헌)
청안면에는 조선시대 청안현의 관아 건물인 안민헌이 남아 있으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태종 5년(1405)에 지었다고 전하지만, 건축 기법으로 보아 지금 건물은 19세기 후반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안향교와 함께 옛 고을 중심지였던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가 깊은 면소재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살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