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전북 진안군·무주군과 맞닿은 금산 남쪽 면으로, 군내에서 가장 많은 사우가 남은 유림의 고장입니다.
나이스에 등록된 면내 학교가 남일초등학교 한 곳뿐이라 일반 중학교부터는 면 밖으로 통학해야 하고, 금산 남쪽 외곽이라 급성기 병원 진료는 금산읍이나 대전까지 나가야 합니다.
1년 새 20명(−0.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8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45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8).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1%)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1,405세대 · 세대당 1.9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0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금산군 안 다른 읍·면·동71명 (21.9%)
- 충남 안 다른 시·군·구19명 (5.9%)
- 수도권90명 (27.8%)
- 그 밖의 시·도144명 (44.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금산군 남일면 특징
농업 — 인삼 재배면적 군내 1위
남일면은 금산군에서 인삼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면으로, 2021년 기준 군 전체 인삼 재배 면적 1,224ha 가운데 212.7ha가 남일면에 있습니다. 금산의 인삼 전통재배법은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넓은 인삼밭과 재배 경험이 풍부한 이웃 농가가 많아, 인삼 농사로 귀농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남일초·요양병원
남일면 소재지는 초현리이고, 나이스에 등록된 면내 학교는 남일초등학교 한 곳이며 군청 면 현황에는 별무리학교·사사학교도 올라 있습니다. 면 안에 효사랑요양병원이 있어 고령 가족이 있는 경우 요양 시설을 가까이 둘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전북 무주군 부남면, 진안군 용담면과 맞닿아 있어 금산읍 외에 이웃 전북 지역과도 생활권이 이어집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토지 380평 1,900만 원
남일면은 봉황천을 따라 마을이 들어선 산간 면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남일면 토지 380평(1,256㎡)이 1,900만 원, 단독주택(96㎡)이 2억 2,00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토지는 평당 약 5만 원꼴이라 인삼밭 조성처럼 넓은 면적이 필요한 농사를 적은 예산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리·역사 — 전북 접경, 유림의 고장
남일면은 전북 진안군 용담면·무주군 부남면과 경계를 이루는 금산 남쪽 면으로, 군청 남일면 소개는 이곳을 충청남도와 금산군의 최남단으로 소개합니다. 면 중심부를 따라 봉황천이 흐르고, 정충사·정의사·황풍사·숭모사·세효각 등 군내에서 가장 많은 사우가 남아 있는 유림의 고장입니다. 매년 4월 하순에는 홍도화축제가 열려, 조용한 농촌이면서도 봄철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특산물 — 신정배
남일면 신정리 작목반은 매년 9~10월 수확하는 ‘신정배’를 생산합니다. 작목반은 품질 인증을 통해 제값 받기 운동을 펼쳐 농가 소득을 높여 왔습니다. 인삼 외에 과수를 함께 고려하는 귀농인에게 참고가 되는 작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