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주천면은 남원시 최남단, 지리산국립공원과 전남 구례군에 맞닿은 곳입니다. 면 전체 면적의 80%가 임야일 만큼 산이 많고, 정령치·구룡계곡·육모정 같은 지리산 관광지를 끼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정령치·구룡계곡·육모정 등 지리산국립공원 관광지를 끼고 있고, 남원 시내와도 국도로 이어져 있습니다.
인구가 1년 새 2,411명에서 2,390명으로 줄었고, 임야가 면적의 80%를 차지해 농사지을 평지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년 새 23명(−1.0%) 줄었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1).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2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4.8%)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 1,351세대 · 세대당 1.7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남원시 주천면 특징
지리산 관광 — 정령치·구룡계곡·육모정
주천면은 지리산 만복대에서 발원한 원천천이 구룡폭포와 육모정을 거쳐 흐르는 지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있어, 정령치 전망대와 구룡계곡이 대표 관광지입니다. 1990년에는 육모정 안에 춘향묘를 새로 단장해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국도 19호선이 밤재터널을 지나 전남 구례로 이어져, 지리산과 섬진강 관광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원천초·주천면보건지소
면소재지에 원천초등학교와 주천면사무소, 주천면보건지소, 하주·덕치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남원우체국 주천출장소와 남원농협 주천지점도 있습니다. 고랭 지대라 같은 면 안에서도 고도차에 따라 10일 이상 기온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해 마을을 골라야 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전원주택 8,500만~3억1천만원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은송리에 남원 시내 10분 거리 본채·별채 전원주택(전용 94.5㎡)이 2억 4,000만원, 1층 상가·2층 주택 겸용 건물(전용 165㎡)이 3억 1,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소형 매물(전용 15.3㎡)도 8,5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아파트 실거래는 조사 시점 확인되는 것이 없습니다.
지명 유래 — 주촌면과 원천면을 합쳐
1914년 하원천면·상원천면·주촌면 등을 병합하면서 주촌면의 ‘주’자와 원천면의 ‘천’자를 따 주천면이 됐습니다. 1995년 남원시·남원군 통합으로 지금의 남원시 주천면이 됐습니다. 현재 11개 법정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산 — 배·느타리버섯과 고랭지 산나물
임야가 많은 지형 특성상 벼농사 외에 배·느타리버섯·취나물이 주요 소득 작목입니다. 복분자·오미자·두릅·송이버섯·고사리도 함께 재배됩니다. 문화유적으로는 용담사 석불입상과 용담사 7층석탑, 주천 석장승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