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아영면은 남원시 북동쪽 끝 경남 함양군과 접한 지역입니다. 아막산성과 두락리 가야 고분군이 있어 운봉읍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으로 꼽힙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아막산성·가야 고분군 등 역사 자원이 풍부하고, 포도·흑돼지 판로가 갖춰져 있습니다.

단점

인구가 1년 새 1,810명에서 1,755명으로 줄었고, 2026년 조사 시점에는 확인되는 주택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아영면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54명(−3.0%) 줄었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9.6%)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1,753명 총인구 · 남원시 23곳 중 15위
−3.0% 1년 전 대비 (−54명)
49.6%65세 이상 비율
0.06소멸위험지수
  • 1,040세대 · 세대당 1.6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839
80대90148
70대173190
60대224203
50대160103
40대8157
30대4727
20대3723
10대5638
0~92920
65세 이상 비율 비교
아영면49.6%
남원시35.6%
전북27.5%
전국22.1%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남원시 아영면 특징

역사 — 아막산성과 가야 고분군

아영면은 남원의 문헌 기록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지역으로, 삼국시대 백제·신라의 국경이었던 아막산성(도기념물)과 두락리·인월면 유곡리 경계에 걸친 가야 고분군(도기념물)이 남아 있습니다. 갈계리 청계마을·고인마을의 고인돌군은 운봉읍보다 이른 시기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근거로 꼽힙니다. 역사 유적이 많은 만큼 문화 답사와 정착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특산 — 흥부골 포도와 흑돼지

일교차가 큰 지형 덕에 당도 높고 신맛 적은 포도를 흥부골·아영 등의 이름을 붙인 친환경 작목반에서 재배합니다. 흑돼지는 품질이 좋아 대형 백화점·축산시장에 납품됩니다. 봉화산 철쭉 군락지(약 50㏊)에서는 매년 4월 하순~5월 중순 봉화산 철쭉제가 열립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조사 시점 확인되는 매물이 드묾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월산리 도로변 토지(74평 등 3필지)가 1,1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전 74평·도로 6.7평·전 14.5평 세 필지를 일괄 판매하는 직거래 매물로,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주택 매물은 조사 시점 확인되는 것이 없습니다.

지명 유래 — 삼국시대 아막·아용·아영

삼국시대에는 아막(阿莫)·아용(阿容)·아영(阿英)이라 불렸습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아막산성, 신라본기에는 아막성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1910년 북상면·북하면을 합쳐 아영면이 됐습니다.

자연환경 — 봉화산 자락 백두대간 분지

백두대간 봉화산을 수원으로 하는 풍천이 면 중앙을 가로질러 진주 남강으로 흘러듭니다. 백두대간 능선을 경계로 반대편은 섬진강 상류가 됩니다. 500m 이상 고도의 백두대간 능선이 삼국시대 국경으로 굳어져 산성이 여럿 축조됐습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