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산내면은 남원시 동남부 지리산 뱀사골·백무동 갈림길에 자리합니다. 실상사 귀농학교를 중심으로 귀농인이 꾸준히 들어오는, 남원에서 몇 안 되는 귀농 활성화 지역으로 꼽혀 온 곳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실상사 귀농학교와 한생명 공동체 등 귀농인 정착 사례와 지원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습니다.
인구가 1년 새 1,999명에서 1,949명으로 줄었고, 2026년 조사 시점에는 확인되는 부동산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1년 새 52명(−2.6%) 줄었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0).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5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8.9%)이 전북 평균(27.5%)보다 높아요.
- 1,160세대 · 세대당 1.6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남원시 산내면 특징
귀농 — 실상사 귀농학교와 한생명 공동체
산내면은 실상사 귀농학교를 통해 들어온 젊은 귀농인들이 무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나서며 사단법인 한생명을 결성해 ‘조화로운 삶,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추구해 온 지역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 KBS가 산내면을 ‘희망의 농촌’으로 선정해 ‘찾아가는 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습니다. 공동체 지향적인 귀농을 고려한다면 남원에서 가장 참고할 사례가 많은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산내초·산내중·보건지소
산내초등학교·산내중학교가 있습니다. 산내면사무소·산내보건지소,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산내우체국·산내새마을금고도 면 안에 있습니다. 지방도 60호선이 경남 함양군 마천면으로 이어져 영남권 접근도 가능합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조사 시점 확인되는 매물이 드묾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원룸식 주택(전용 138.8㎡, 방 4개)이 1억 9,5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매물 자체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아파트 실거래는 조사 시점 확인되는 것이 없어, 실상사 귀농학교 등을 통해 현지 정보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명 유래 — 지리산 안쪽이라 산내
지리산 안쪽에 자리한다 하여 산내(山內)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940년 운봉현 산내방으로 처음 문헌에 등장합니다. 1995년 남원시·남원군 통합으로 지금의 남원시 산내면이 됐습니다.
관광·특산 — 실상사와 뱀사골 단풍제
구산선문 최초 가람이자 단일 사찰로는 국보·보물을 가장 많이 소장한 천년 고찰 실상사가 있습니다. 1989년부터 경칩 고로쇠 약수제, 1996년부터 10월 뱀사골 단풍제가 열립니다. 한약재로 쓰이는 오미자와 표고버섯, 토종꿀이 주요 소득 작목입니다.